보도자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세종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선다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상의, 지역 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시동 세종상의, 지역 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시동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잇는 일자리 매칭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세종시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주도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채용할 경우 기업에 월 최대 160만 원 이내에서 인건비의 80%를 2년간 지원한다.청년 근로자 근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신청기업은 고용 현황 및 고용환경 개선 등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기업당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기업은 3월까지 청년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2-03 17:16 국내 1호 하프 유학생 안영숙, 입문용 교본·연주곡집 출간 국내 1호 하프 유학생 안영숙, 입문용 교본·연주곡집 출간 국내 1호 하프 전공 유학생 안영숙 교수가 입문용 하프교본과 하프 연주곡집을 출간했다.미국에서 활동하다 2015년 영구 귀국한 안 교수는 현재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연구전임으로 재직 중이다.(출판사 ㈜힘(HIM))은 줄리 하프, 켈틱 하프, 아이리쉬 하프, 미니 하프 등을 배우는데 필요한 손 모양, 핑거링, 자세, 플러킹, 플레이싱 주법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주법을 익히기 위한 연습곡들도 수록했다.이 가이드북은 한국하프교육협회에서 진행하는 하프연주지도자과정 교본으로도 사용된다. 기본 주법과 잡 책‧문학 | 한지혜 기자 | 2020-02-03 15:15 소규모·청년 농가 간과한 세종시 보조금 집행 소규모·청년 농가 간과한 세종시 보조금 집행 세종시가 축산 농가 보조금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규모·청년 농가 지원을 간과한 사실이 드러났다.시 감사위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2019년 가축분뇨 관련 보조금감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 유형, 규모별로 볼 때, 시 보조금이 목적대로 차등 지원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세종시 가축분뇨사업 지원 농가 중 68%(49호)가 60세 이상인 고령농에 해당했다. 30대 이하 농가와 40대 농가는 전체 중 각각 26호(3.2%), 76호(9.4%)였지만, 지원 농가는 각 5호(6.9%)에 그쳤다.소규모 농가 우선 지원 정책 효과도 미미했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2-03 15:09 세종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두 번째 최상위 세종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두 번째 최상위 세종시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국토교통부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82.89점)는 광주(84.03점)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전국 평균치는 77.46점이다. 세종에 이어 ▲제주 ▲대전 ▲울산 ▲전남 ▲경기 ▲충북 ▲경남 ▲인천 순으로 높았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인구 30만 이상, 30만 미만 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지표화한 값이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를 고려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7:11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 세종시 행사 줄줄이 취소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 세종시 행사 줄줄이 취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세종시에서도 잇따라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각 읍면동에서 예정됐던 정원대보름행사는 취소되거나 보조금 미지급 등의 방식으로 행사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오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예정됐던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도 최종 취소 수순을 밟는다. 대신 당초 안내 예정이었던 내용은 책자로 발행해 배포키로 했다.또 오는 5일 충남도청에서 약 500여 명의 참가자가 예정됐던 이춘희 시장의 특강도 취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추가적으로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역 내 중국 수출기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5:17 한국당 세종시당 ‘황교안 대표 세종시 출마’ 촉구 한국당 세종시당 ‘황교안 대표 세종시 출마’ 촉구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황교안 대표의 세종시 출마를 강력 촉구했다.한국당은 “문재인 정권 출범 2년여 만에 나라 경제가 뿌리째 흔들리고 국가의 안위는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폭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낼 마지막 기회가 불과 70여 일 앞으로 다가왔고, 국민의 뜻을 한데 모아야 할 무거운 책임이 바로 황교안 대표에게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들은 “황교안 대표는 당원 동지와 국민 앞에서 당이 요구하면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험지 출마도 고사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며 “그 약속은 선거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3:54 세종시 순전입 인구, 여전히 충청권 이주가 70% 세종시 순전입 인구, 여전히 충청권 이주가 70% 지난 한 해 세종시 순유입 인구 70% 가량이 충청권에서 온 것으로 분석됐다.통계청 ‘2019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세종시 순이동자(전입자-전출자) 수는 2만 3724명으로 집계됐다.이중 대전이 1만 3282명(55.9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충남 2165명(9.1%) ▲경기 1853명(7.8%) ▲충북 1560명(6.5%) ▲서울 1431명(6%) 순으로 많았다.순이동 인구만 보면, 인근 대전과 충청권에서 온 비율이 70%를 상회했다.전출 인구를 제외한 전입 인구만 보면, 지난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3:37 윤형권 예비후보, 민주당 '정밀 심사' 대상 판정 윤형권 예비후보, 민주당 '정밀 심사' 대상 판정 오는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예비후보가 "당으로부터 예비후보로 등록은 가능하나 추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가 심사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정밀 심사 대상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당초 윤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세종시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를 위해 세종시의회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사퇴서 처리 이후 20여 일 가까이 검증위 판정이 보류되다가 지난 29일 극적으로 회신을 받았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검증위로부터 전달받은 결과에 대해 적격 판정이 아닌 정밀 심사 판정으로 정정한다"고 선거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1:51 김중로 의원 "세종시 의료 인프라·체계 허술" 지적 김중로 의원 "세종시 의료 인프라·체계 허술" 지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의료 인프라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바른미래당 김중로 국회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 응급의료기관은 엔케이세종병원 단 한 곳 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센터도 없는 실정.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 시 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음압병상 역시 전무해 세종에서 49.1km 떨어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격리해야 하는 상황이다.보건 행정의 허술함도 꼬집었다.김 의원은 “지난해 기준 세종시 거주 외국인은 총 5700명, 이중 중국인은 912명에 이른다”며 “절반이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1:08 줄패소한 세종시 어진동 'A상가' 수분양자 호소 줄패소한 세종시 어진동 'A상가' 수분양자 호소 세종시 어진동 'A상가'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30일 오전 11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스터리스 상가 분양의 허점을 토로했다.이들은 A상가를 분양받은 뒤 계약금 반환 단체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당시 이들은 "분양 계약 당시 중요한 사실들을 분양주들에게 미리 고지하지 않아 ‘허위 분양’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1심에서 승소, 2심에서 패소한 후 상고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수 천 만원 대의 계약금과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이들은 “임대케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사전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0 17:42 세종시 경제 활력 깨울 기관 잇따라 러시 세종시 경제 활력 깨울 기관 잇따라 러시 세종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관과 센터가 올해 차례대로 문을 연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30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2층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미래 신산업 거점도시 조성 계획을 밝혔다.시는 자율차 규제특구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자율차 상용도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실제 지난해 비알티 미운행 지역인 4~5생활권에서 실증이 이뤄졌고, 올해는 오는 4~5월 경 중앙공원 1단계 개장 시기에 맞춰 호수공원 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올해 3월에는 4-2생활권 산학연클러스터 내에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0 14:12 호정 서민자 초대전 ‘민화, 봄의 향기로 날다’ 호정 서민자 초대전 ‘민화, 봄의 향기로 날다’ 호정 서민자 민화작가가 오는 2월 5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세종시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 6층에서 초대전을 연다.이번 전시 주제는 ‘脈:민화, 봄의 향기로 날다’다. 오픈식은 오는 8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민화 특강과 작가와의 대화 코너가 마련됐다.강의자로는 정병모 경주대 문화재학과 교수,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 정하정 설촌창작민화연구회대표가 참석한다.서민자 작가의 작품 세계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을 가진 ‘법고창신’으로 집약된다. 전통을 토대로 창의적 판타지를 표현하는 민화 작가로 알려져 공연‧전시 | 한지혜 기자 | 2020-01-30 10:51 세종교육청 유·초·특수교사 106명 신규 임용 세종교육청 유·초·특수교사 106명 신규 임용 세종시교육청이 30일 오전 10시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에는 유치원 7명, 초등일반 92명, 초등장애 5명, 특수학교 유치원 1명, 특수학교 초등 1명 등 총 106명이 선발됐다.성별로 보면 여성 92명(86.8%) 남성 14명(13.2%)이다.시교육청은 내달 5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최종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신규교사 연수는 2월 18일부터 22일 교육 | 한지혜 기자 | 2020-01-30 09:48 세종교육청 3월 1일자 인사 세종교육청 3월 1일자 인사 세종시교육청이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1084명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교육전문직원 49명, 교장(원장) 22명, 교감(원감) 33명, 교사 980명 등 총 1084명에 대해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교육공무원의 전보희망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적재 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세종교육원장에는 사진숙 교원인사과장을 승진 임용했다.최성식 보람고등학교장은 중등교육과장으로, 김미선 새움초등학교장은 세종시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이강의 교원인사과 장학관은 교원인사과장으로, 정회택 인사 | 한지혜 기자 | 2020-01-30 09:05 세종시 학교 속속 개교, 신종 코로나 대책은? 세종시 학교 속속 개교, 신종 코로나 대책은? 개학 시즌을 맞아 세종시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주 중 개학하는 학교는 총 16곳.현재 개학 연기까지는 검토하지 않고 있으나 무증상자이더라도 지난 13일 이후(14일 잠복기 고려) 후안 지역에서 귀국한 유·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귀국일 기준 14일간 자가 격리(격리기간 출석인정)하기로 했다.아직 졸업식을 하지 않은 학교에는 졸업식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예정된 행사들은 학급별로 분산 실시한다는 대책을 내놨다. 현장체험학습 등 대규모 행사도 자제되는 분위기다.각 교육 | 한지혜 기자 | 2020-01-29 17:38 세종시 소재 공공기관 엇갈린 부패방지 평가 세종시 소재 공공기관 엇갈린 부패방지 평가 세종시 소재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가 엇갈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8일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해 말 발표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도 2등급에 올랐다.청 단위 14개 기관의 부패방지 시책을 평가하는 중앙행정기관 Ⅱ 유형에 1등급 기관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셈. 세종시는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으나, 전국 17개 시도가 모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1-29 16:25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 민주당 공천 '정밀 심사'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 민주당 공천 '정밀 심사'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4·15 총선 예비후보 ‘정밀 심사’ 판정을 받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윤 예비후보는 “오늘(29일) 오전 검증위로부터 정밀 심사 판정을 전달받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조치원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8일 세종시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9일 사퇴서 처리 이후 20여 일 가까이 심사가 보류됐으나 극적으로 정밀 심사 판정을 받게 됐다. 윤 예비후보를 포 선거 | 한지혜 기자 | 2020-01-29 14:47 세종시 내 중국 우한시 방문자 6명… 모니터링 세종시 내 중국 우한시 방문자 6명… 모니터링 최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해 귀국한 뒤 세종시에 거주 중인 인원이 6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현재까지 이들 모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해 귀국한 뒤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인원은 총 6명으로 확인됐다. 정부에서 입국 명단을 확보, 전수 조사해 각 지자체에 통보한 결과다.현재까지 유선 및 문진 결과 5명이 무증상, 의심자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8일 의심 증상을 보인 20대 남성 1명, 30대 남성 1명도 모두 음성 판정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 3번째 의심자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29 11:44 한국당 "세종시 실내빙상장 밀실행정 그만" 한국당 "세종시 실내빙상장 밀실행정 그만" 세종시가 실내빙상장 ‘반다비’ 입지 변경을 추진하면서 '밀실 행정'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당 세종시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세종시가 장애인 종목 특화형 공모로 당선된 ‘반다비 빙상장’ 위치를 호수공원 서쪽으로 변경하려는 계획에 반대한다”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시의 위치 변경에 대해 단호히 불허해야 한다”고 말했다.빙상장 입지는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동계 종목 특화형)’ 건립지로 최종 선정된 뒤, 행복도시건설청과 현안 협의를 하면서 선회한 것으로 알려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29 11:15 행복도시 4-2생활권 캠퍼스타운 '국제공모' 행복도시 4-2생활권 캠퍼스타운 '국제공모' 대학·연구·산업, 주거·상업 기능이 융복합된 행복도시 캠퍼스타운의 밑그림이 그려진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4-2생활권 집현리에 ‘캠퍼스타운’ 종합계획 국제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대학과 도시의 산업, 주거·상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이어 교류·혁신·창업을 촉진하는 열린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공모 범위는 집현리(4-2생활권) 대학부지 일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 공원, 상가 및 연구시설 부지 등이다. 면적으로 보면, 약 96만㎡ 규모다.공모·공고는 올해 3월 시행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20-01-29 10: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