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권 예비후보, 민주당 '정밀 심사' 대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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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예비후보, 민주당 '정밀 심사' 대상 판정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1.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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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 해석 해프닝, 적·부 판정 아닌 정밀 심사 대상 올라
윤형권 세종시의회 의원이 7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보궐선거와 중앙당 감산점 부여가 최대 변수이자 딜레마로 남아 있다.
윤형권 예비후보.

오는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예비후보가 "당으로부터 예비후보로 등록은 가능하나 추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가 심사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정밀 심사 대상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윤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세종시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를 위해 세종시의회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사퇴서 처리 이후 20여 일 가까이 검증위 판정이 보류되다가 지난 29일 극적으로 회신을 받았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검증위로부터 전달받은 결과에 대해 적격 판정이 아닌 정밀 심사 판정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를 포함한 세종시 지역구 민주당 예비후보 수는 총 7명이다. 당은 향후 공천적합도 조사를 포함한 종합심사 결과를 반영, 복수 후보 경선 여부 등을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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