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4-2생활권 캠퍼스타운 '국제공모'
상태바
행복도시 4-2생활권 캠퍼스타운 '국제공모'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1.29 10:12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부지 일부 포함 96만㎡ 규모, 3월 공모·7월 당선작 선정
(자료=행복청)
오는 3월 국제공모가 시행되는 행복도시 4-2생활권 집현리. (자료=행복청)

대학·연구·산업, 주거·상업 기능이 융복합된 행복도시 캠퍼스타운의 밑그림이 그려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4-2생활권 집현리에 ‘캠퍼스타운’ 종합계획 국제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학과 도시의 산업, 주거·상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이어 교류·혁신·창업을 촉진하는 열린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모 범위는 집현리(4-2생활권) 대학부지 일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 공원, 상가 및 연구시설 부지 등이다. 면적으로 보면, 약 96만㎡ 규모다.

공모·공고는 올해 3월 시행된다. 당선작은 7월 말 선정된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이달 말까지 국제공모 기획·관리 용역사를 선정키로 했다.

행복청 홍순민 도시정책과장은 “신개념 캠퍼스타운이 행복도시의 혁신과 소통의 공간이자 자족기능 확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영 2020-01-31 16:18:38
공간 활용성을 고려하지 않는 세종시 건물 건축디자인 제고되어야 합니다. 이미 검증된 세종청사의 공간 활용 비효율성과, 어반트리움, 파이낸스센터 등 각종 건물들이 가운데 구멍이 뚫린 디자인으로 쇼핑에 불편을 겪고 공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운데가 뚫려있는 건물은 냉난방에 노출되어 고객들이 외면하고, 공간활용성도 떨어집니다. 세종시가 왜 이런 건축물을 허가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가운데가 개방된 건출물은 절대로 허가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세종시를 망하게 하는 건물입니다.

이름 2020-01-31 14:42:06
제목 수정요청 4-1이 아니라 4-2입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