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산운마을 아파트는 최근 몇년동안 입주민의 30% 정도가 집안의 스프링쿨러 배관이 터져서 큰불편을 격고 있다튼튼한 스테인레스 강관의 재질로 설계를 했어야 하는데. 값이싼 동관재질로 설계를 하는 바람에 버러진 일이다이처럼 10년이지난 부실투성이인 LH임대아파트를 주변시세대로 분양을 받게해서 돈없는 서민들 내몰고, LH건설사만 배불리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있다공기업이 서민들이 살아야할 집 대상으로 투기를 해도 되는 건가요?
대선,총선 2번이나 국민을 속였으니 사기대통령이네. 부동산정책에 관한한 mb, 닭그네 보다도 못함. 이유는 전정부는 국토부가 무서워서 먼저 기는 꼴이었지만, 현정부는 바보는 개무시해서 그럼. 시시비비를 판단할 능력이 없으니 정책을 만드는 놈들이 대놓고 투기수단으로 활용하지..대역죄인은 스스로 기어내려와라.
국토부와 LH 는 각성하라 !! LH 가 집장사로 서민에게 폭리를 취하고 10년 공공임대 입주민을 빚더미로 앉히거나 내쫓으려 하고 있는데
국토부가 그걸 도우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국토부인가?
진정한 적폐는 LH 와 국토부다 !! 더이상 무주택 서민을 우롱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