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LH는 영구임대를 10년 분양할테니 10년후에 살사람은 사라는 의미인듯요. 그냥 탈출하십쇼. 지금도 늦지 안았어요. 저도 이사단이 터진후에 퇴거하고 자재며 위치 좋은 곳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 기존에 살던 LH집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안습니다. 싼자재와 입주초기부터 먼지다듬이 벌래에 걸을때마다 마루바닥에서 찌그덕 소리나고 화장실에선 통풍이 안되서 썩은 냄새가 나고 결로로 인해 곰팡이는 옵션이였어요. 어떻게 거기서 살았나 신기할 정도네요
문제점을 알고 있으셨고
공약도하지않으셨나요?
약속을 지켜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