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09-21 22:37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김인혜 기자 | 2020-09-04 20:58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복도시건설청 예산안이 6년 만에 4000억 원대로 회복될 전망이다. 행복청 예산은 2008년 3200억여 원, 2009년 5771억 원, 2010년 6951억 원, 2011년 7859억 원, 2012년 8028억 원, 2013년 8424억 원까지 정점을 찍은 뒤 하향 국면에 놓였다. 박근혜정부 출범 원년인 2014년부터 사실상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2014년 6986억 원, 2015년 5220억 원, 2016년 2684억 원까지 떨어진 뒤, 2017년부터 3125억 원, 2018년 2910억 원, 201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9-01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