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추석 이후 ‘전면 등교’ 방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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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추석 이후 ‘전면 등교’ 방침 확정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9.22 13: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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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2일, 특별방역 기간 종료 후 전면 등교 기대
등교수업 확대 및 원격수업 내실화 계획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 및 학생·학부모 소통 강화
올해로 특별공급 혜택이 종료되는 세종시교육청.
21일 2학기 전면 등교 계획을 발표한 세종시교육청.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전면 등교 방침을 확정했다. 학습 결손과 학교 부적응 등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처방전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21일 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추석과 한글날 연휴의 코로나19 확산 고비를 잘 넘기면, 전면 등교 방침을 실행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표는 교육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전면 등교 계획'의 연장선으로, 추석 연휴 이후 시점인 12일 월요일부터 초중고 모든 학교의 등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적이지 못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두가 희망하는 ‘전면 등교’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연휴 기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등교 수업 확대에도 코로나19 종식 전까지는 비대면 수업이 지속함에 따라 교육청은 원격수업 질 향상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 전 학교의 원격수업 학급에 대해 실시간 조‧종례를 하도록 하고, 미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특이사항을 파악하도록 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콘텐츠 및 과제 중심 수업의 혼합 형태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최대한 많은 학생이 등교에 나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각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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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네 2020-09-22 21:36:52
전면등교로 재확산 2차펜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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