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1·2호 호텔' 가시화, '3·4호' 안갯속 세종시 '1·2호 호텔' 가시화, '3·4호' 안갯속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연기를 거듭해온 세종시 첫 호텔이 내년 4월 어진동에 선보일 전망이다. 이춘희 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용관 베스트웨스턴플러스세종 대표, 최영철 베스트웨스턴코리아 대표, 호텔 운영사인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 이기주 총지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NS호텔 명칭을 변경하는 수순이자 1호 호텔을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체류형 공간의 탄생은 역외 소비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세종시 방문객들은 마땅한 체류형 행정 | 김인혜 기자 | 2020-09-21 16:27 ‘다주택 제로 시계’, 청와대에서 정부‧국회 고위직으로 ‘다주택 제로 시계’, 청와대에서 정부‧국회 고위직으로 글 싣는 순서상. ‘다주택 제로 시계’, 정부‧국회 고위 공직자로 범위 확산 중. 이제는 ‘세종시 공직자 주택보유 실태’ 도마 위 하. 정부의 주택특별공급제 등 정책 추가 손질 불가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1가구 1주택 공급 정책. 박근혜 정부의 2016년 11.3 부동산 대책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7년 8.2부동산 대책을 기점으로 매년 규제 강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수십여년간 고착화된 불로 소득과 투기 수요를 차단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1가구 1주택, 즉 ‘다주택 제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0-09-03 11:03 유영돈 씨(중도일보 전무, 전 세종본부장) 빙모상 ▲ 유영돈 씨(중도일보 전무)·윤일형 씨(KG 엔지니어링 부사장)·신광진 씨(현대무벡스 R&D센터 책임연구원) 빙모상, 김용관 씨(한양유통 대표)·김용미·김유희·김남희 씨 모친상=빈소 :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 8월 10일(월) 오전 9시, 장지 : 대전시 유성구 방동 선영. 부고 | 이희택 기자 | 2020-08-08 16:02 '환경 vs 개발', 중앙공원 2단계 개장 요원 '환경 vs 개발', 중앙공원 2단계 개장 요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오는 9월 세종시 S생활권 '중앙공원 1단계 개장 소식'에 가려진 움직임이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개발 vs 환경' 가치 대립의 정점에 선 '중앙공원 2단계 조성안'이다. 그 사이 2022년 완공 계획은 어느덧 2024년으로 미뤄진 양상이다. 2018년과 2019년 사이 최종안을 둘러싼 시민사회 대립이 정점을 이룬 뒤 최근 1년은 소강상태를 보여왔다. 최근 방치 상태에 가깝던 장남평야 입구에 바리케이드와 포크레인이 등장했다. 기자는 이 같은 공사 현장을 우연히 포착, 취재를 시작했다. '환경 vs 개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08-05 06:01 온 몸에 땀나도록 뛴다, '땀범벅 놀이터' 개장 온 몸에 땀나도록 뛴다, '땀범벅 놀이터' 개장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아이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우는 '신개념 놀이터'가 세종시 행복도시에 첫 개장했다. 이름하야 '땀범벅 놀이터'.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본부장 임동희, 이하 LH)는 26일 오후 4시 보람동(3-2생활권) 입지 현장에서 개장식을 거행했다. 놀이터 이름은 초기부터 설계에 참여한 '어린이 감리단' 제안에다 공모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땀범벅이 될 때까지 노는 놀이터'란 뜻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가치를 쉽고 창의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07-26 23:45 코로나19가 가져온 ‘생활방역 시대’, 그린F5에게 맡겨 코로나19가 가져온 ‘생활방역 시대’, 그린F5에게 맡겨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2020년 코로나19는 우리 삶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무엇보다 생활 방역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어졌다. 그 결과 바이러스 예방과 공간 살균 등 방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바이러스 공간살균 방역 전문기업 그린F5도 이 같은 대열에 합류했다. 그린F5 세종본부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표한 공기 중 ‘에어로졸 감염’에 주목하고 있다. 비말로 인한 감염 이상의 확산 속도를 보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린F5는 최첨단 공간살균 시스템을 활용, 공기 중 유해 바이 산업·기업 | 김인혜 기자 | 2020-07-24 18:26 나성동 백화점 대신 '초화원', 이대로 괜찮나 나성동 백화점 대신 '초화원', 이대로 괜찮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답보상태에 놓인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 백화점 부지가 '초화원'으로 탈바꿈했다. 기존의 황무지 상태만 놓고 보면 대대적 수술이라할 만하다. 그도 그럴것이 금싸라기 땅을 임시 주차장과 풀더미로 방치하기엔 아쉬움이 컸다. 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백화점 부지(6만 7438㎡)에 대한 임시 활용방안을 발표하게된 배경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상권에 새로운 집객 효과 등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그동안 예산 3억 원을 들여 초화원과 산책로 등 문화·휴식·교류 공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07-09 17:13 (가)기적의놀이터 1호, 7월 26일 보람동에 문 연다 (가)기적의놀이터 1호, 7월 26일 보람동에 문 연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소위 기적의 놀이터 기획가로 잘 알려진 편해문(51) 씨. 그가 아이들과 함께 만든 '특별한 놀이터'가 7월 22일 정식 개장한다. 내년까지 고운동과 한솔동에 차례로 지어지는 모두의 놀이터에 앞서 문을 여는 시설이라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모두의 놀이터 역시 편해문 씨가 아이들과 함께 기획하고 참여해 조성 중이다. 사실상 어린이 놀이터 1호는 LH와 행복청이 함께 손을 맞잡고 보람동(3-2생활권) 664-63번지 내 7396m² 부지에 조성됐고, 총 공사비 26억 900만 원에 달하는 시설로 탄생하고 있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0-06-28 19:43 어진동 'LH세종본부 테니스장', 시민 개방 어진동 'LH세종본부 테니스장', 시민 개방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어진동 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임동희) 사옥 테니스장이 오는 7월 일반에 개방된다.LH는 주말 중심의 개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선착순 접수로 1인당 최대 2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자간 충돌 가능성 방지를 위해 접수 당일 일괄적인 예약 접수 문자도 발송한다. 테니스장 개방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토‧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개방 공간은 사옥 내 전체 3면 코트 중 2면이다. LH는 시 사회·일반 | 박종록 기자 | 2020-06-25 20:4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천안과 창녕 뉴스로 연일 화제가 되는 아동학대 이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본부(이하 재단)가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에 나섰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시청 광장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시민참여 캠페인 ‘STOP! 자녀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활동을 펼쳤다.2016년부터 진행한 ‘자녀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캠페인은 가정 내 아동이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있도록 하는 인식 개선 활동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06-12 18:09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시 작은도서관연합회에 마스크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시 작은도서관연합회에 마스크 전달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작은도서관에 어린이를 위한 작은 사랑의 울림이 전파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본부는 지난 4일 세종시 작은도서관연합회에 아동용 마스크 1000매를 전달했다. 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종시 작은도서관에 비치,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날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도 맺고, 앞으로 함께 아동 보호 및 참여권 증진 사업 노력을 전개하기로 했다.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본부장은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며 "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06-05 07:41 김공배 전 충청일보 세종본부장, 충남일보서 새 출발 김공배 전 충청일보 세종본부장, 충남일보서 새 출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김공배 전 충청일보 세종본부장이 18일 충남일보 세종본부장으로 새 출발한다. 충남일보는 지난 3월 강일(59)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정비를 해오다 오랜기간 세종시 언론인으로 활동해온 김 본부장을 이 자리에 임명했다. 김공배 본부장은 지난 1988년 지방 언론사에서 언론계 첫 발을 내디딘 후, 1991년부터 2015년까지 중도일보, 최근까지 충청일보 취재기자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 2004년 행복도시건설특별법 제정부터 2010년 이명박 정권의 세종시 수정안, 2012년 세종시 탄생 전‧후 과정을 온몸으로 인사 | 이희택 기자 | 2020-05-17 23:25 ‘세종중앙공원‧국립수목원’ 개장 연기, 다른 이유 있나? ‘세종중앙공원‧국립수목원’ 개장 연기, 다른 이유 있나? 행복도시건설청은 당초 세종중앙공원 1단계 부분 개장시기를 2018년 말로 예고한 바 있다.(이충재 전 청장 재임 시기)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금개구리 조성안을 놓고 찬‧반 논란이 빚어진 2단계 영향권과 무관했으나, 개장까지 상당한 시일을 보내고 있다. 다행히 지난해부터 ‘2020년 5월 개장’을 공식화했다.(김진숙 전 청장 재임 시기)[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진정 코로나19 사태 때문일까. 세종중앙공원 1단계 개장시기가 다시금 오는 9월로 미뤄졌다. 지난 22일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 LH 세종본부 3자가 만나 그렇게 결정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30 10:50 지지부진 ‘행복도시 공동 캠퍼스’, 2024년 윤곽 지지부진 ‘행복도시 공동 캠퍼스’, 2024년 윤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집현리(4-2생활권) ‘대학 공동 캠퍼스’ 사업은 언제쯤 앞이 보이는 길을 걸을까. 현재로선 2024년 상반기는 돼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 22일 공동캠퍼스 조성 사업의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4-2생활권 산학연 클러스터와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비전에 따른 구상안이다. 연관성있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를 유치, 명실상부한 행복도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기업‧연구소가 집적되는 '세종테크밸리'와 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캠퍼스', 주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23 09:07 세종시 ‘코로나19 극복’ 물결, 66일간 계속된다 세종시 ‘코로나19 극복’ 물결, 66일간 계속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지역 경제의 시름은 여전하다. 정부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별 긴급 자금 대출 및 지원으로 위안 삼기에는 버거운 형국이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는 배경이다. 이달 들어서도 코로나19 극복 성금은 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17일에는 계룡건설산업(주)(윤길호 부사장)이 3000만 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지부(김동호 지부장)가 1216만 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극복 특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4-20 01:40 [부고] 임병안(중도일보 세종본부 차장) 씨 부친상 ▲임병안(중도일보 세종본부 차장) 씨 부친상=21일 오전 2시 임승붕 씨 별세, 빈소 : 서천장례식장 2호, 발인 : 23일 오전 8시, 장지 :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 선영. 부고 | 이희택 기자 | 2020-03-21 10:37 문체부 승인 보류, ‘세종시 빙상장’ 운명은 문체부 승인 보류, ‘세종시 빙상장’ 운명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새롬동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입지’ 논란이 종식된 가운데 ‘빙상장 입지 변경’ 이슈가 식지 않은 채 달아오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2개 사안 모두 지난해 3~4월 입지를 확정‧공표하고, 올 들어 수정안 분쟁에 휩싸였다. 싱싱장터가 ‘새롬동 VS 다정동’간 생활권 배치의 변화였다면, 빙상장은 공동 이용공간인 S-1생활권 내 재배치란 점에서 차이는 있다. S-1생활권은 ▲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중앙공원 1‧2단계 ▲국립세종수목원 ▲국립박물관단지 ▲금강변 ▲전월산 및 원수산 등을 포괄하는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2-19 16:29 세종시 '상가 공실 ing', 여전히 살얼음판 세종시 '상가 공실 ing', 여전히 살얼음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상가 공실률 대책에 대해 한말씀 해주십시요." 세종시 관련 인사가 지역방송에 나오면 사회자로부터 조건없이 받는 질문이다. 곧 있을 4.15 총선에서 각 당 세종시 예비 후보들의 선거공략 대부분에도 '상가 공실 해결'이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세종시 상가 공실률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다.지난해 6월 기준 세종시 상가 공실률은 32%에 달했으며, 특정 동 상가 2곳 중 1곳이 빈 점포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2018년 2분기 데이터인 35%에 비해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높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02-19 11:40 LH세종특별본부, 임동희 본부장 외 3명 처장 취임 LH세종특별본부, 임동희 본부장 외 3명 처장 취임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임동희(55·사진) 전 LH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이 신임 세종본부장으로 취임했다. LH는 임 본부장 외 세종본부 처장급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임 본부장은 충남 연기군 전의면 출신으로 북일고와 충남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가천대 지역개발학 석사와 충남대 토목공학 박사를 이수하고, 지난 1990년부터 LH에 몸담아왔다. 그동안 대전‧충남지역본부를 거쳐 세종특별본부 사업계획부장과 단지사업부장, 본사 행복주택사업부장, 세종본부 단지사업처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출생부터 세종시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행정 | 정해준 기자 | 2020-01-02 14:07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세종 각’, 2022년 완공 확정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세종 각’, 2022년 완공 확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세종 각’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향한 로드맵 실행 단계에 오른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6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166회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합의각서(MOA) 체결 등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집현실에서 열린 MOA 자리에는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주)(NBP) 대표와 김진숙 행복도시건설청장, 김수일 LH 세종특별본부장이 함께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그동안 4개 기관간 10차례 실무협상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부지 위치와 규모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12-26 11: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