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세종특별본부, 임동희 본부장 외 3명 처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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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세종특별본부, 임동희 본부장 외 3명 처장 취임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0.01.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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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본부장, 2일 취임식 갖고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한 미래 건설’ 약속 
신임 처장단에는 허남일‧채우국‧이용준 씨 
임동희 신임 LH세종본부장.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임동희(55·사진) 전 LH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이 신임 세종본부장으로 취임했다. 

LH는 임 본부장 외 세종본부 처장급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임 본부장은 충남 연기군 전의면 출신으로 북일고와 충남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가천대 지역개발학 석사와 충남대 토목공학 박사를 이수하고, 지난 1990년부터 LH에 몸담아왔다. 

그동안 대전‧충남지역본부를 거쳐 세종특별본부 사업계획부장과 단지사업부장, 본사 행복주택사업부장, 세종본부 단지사업처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출생부터 세종시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토목시공기술사로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이론을 겸비,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전문가로서 역량을 맘껏 발휘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임 본부장은 “행복도시는 처음 몸담았던 2013년 초에 비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상전벽해를 실감케 하고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올 한해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한 미래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미래 전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명품도시 건설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남일 사업관리처장, 채우국 단지사업처장, 이용준 주택사업처장. 

이밖에 신임 사업관리처장에는 허남일(54) 전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이 임명됐다. 경북 출생으로 1985년 경주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나와 1995년 LH에 입사했고 주로 본사에서 움직였다.  

채우국(53) 신임 단지사업처장은 서울 출생으로 1984년 서울 중앙고와 건국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1992년 LH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 경기지역본부와 본사 남북협력처, 신도시사업처, 도시사업처 등에서 보직을 수행했다. 

이용준(52) 신임 주택사업처장은 충북에서 태어나 1983년 충주고와 성균관대 건축학과, 서울산업대 주택생산공학과(석사)를 나와 1990년 LH에 합격했다. 서울지역본부와 본사 기획조정실, 주택사업처, 도시건축사업단장 등 중책을 맡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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