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예술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첫 실태조사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 목소리가 나왔다.이번 조사는 세종시문화재단이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진행됐다. 연구 시행 기간은 지난해 6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대상은 세종시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으로 3년 이내 세종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았거나 세종시에서 예술활동을 한 예술인으로 한정했다.총 표본 수는 323명으로 문학, 미술, 공예, 사진, 건축, 음악, 국악, 대중음악, 방송연예, 무용, 연극, 영화, 만화, 기타 17개 분야가 포함됐다.#. 미술>국악>문학 순,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2-19 17:42
상. 세종시 ‘문화‧관광산업’, 미래가 안 보인다 중. 민간자본을 통한 ‘문화시설’ 건립, 전향적 검토해야하. 시의회 관련 조례 개정 추진, 향후 전망은✔. 신세계 스타필드(백화점)와 이케아, 콘래드 호텔, 워터파크, 의료·문화·관광형 리조트(도시상징형). ✔. 어반플레이(도시문화 콘텐츠 제작)와 트레바리(독서모임), 메이커페이스(개발자공간) 등(창의 로컬 문화예술 특화 공간). ✔. 북한산 한문화특구, 사비나 미술관, 언더스탠드애비뉴(청년 창업) 등 자연친화형 문화여가 공간. ✔.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 극장,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11-12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