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5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채석장 반대 부딪힌 세종시 "중재안 수용" 채석장 반대 부딪힌 세종시 "중재안 수용" 세종시가 장군면 채석장 확장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제시한 협의체 구성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채석장 확장 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최소한 이춘희 시장이 최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밝힌 "주민 피해 대책이 없다면 허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실무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분위기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채석장 확장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작성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후 환경영향평가서가 금강유역환경청 검토를 통과하면 토석채취허가에 대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는 절차가 남아 있 교육 | 안성원 | 2015-03-12 09:19 두루초 배정, 법정갈등 비화되나? 두루초 배정, 법정갈등 비화되나? 세종시교육청의 두루초 학구배정에 반발하고 있는 한양수자인 아파트 입주민들이 행정소송을 준비하는 등 갈등상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일단 우려했던 등교거부는 현실화되지 않았다. 지난 2일 두루초 개교에 맞춰 학생들은 정상적으로 등교했다. 그러나 4일 만에 학생들이 공사차량에 치일 뻔했던 일이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일부 학부모들이 행정소송을 준비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더 이상 시교육청의 안전대책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10일 한양수자인아파트 입주자대표위원회(이하 입대위)에 따르면 5일 오후 하굣길 교육 | 안성원 | 2015-03-11 10:21 세종시, 교육지원사업 18억 '투입' 세종시, 교육지원사업 18억 '투입' 세종시가 교육지원사업에 18억 원을 투입한다.1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청을 통해 총 40여 건, 37여억 원의 교육여건 개선 사업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최종 25개 사업 18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는 국제안전학교 인증사업 대상으로 아름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연서중학교 다목적강당 신축을 위해 6억 7000여만 원, 농촌기숙형학교인 세종고 운영비로 1억 6800여만 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억 7500여만 원 등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교 교육 | 안성원 | 2015-03-10 14:29 세종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능력·성과로 '평가 세종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능력·성과로 '평가 세종시교육청이 공무원 승진 심사에 대해 능력과 성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어졌던 연공서열제의 관행을 탈피하고 업무 중심의 인사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시교육청은 10일 2층 기자회견실에서 브피핑을 갖고 역량평가제, 전문직위제 등의 내용을 담은 ‘2015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이하 인사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우선 사무관 승진과 관련해 지난해 시범운영하고 승진심사에 참고자료로만 활용했던 역량평가제를 올해부터 정식 제도화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승진후보자명부(45%)보다 역량평가 결과(55%)가 더 주요 교육 | 안성원 | 2015-03-10 14:00 세종참여연대 “청사 통근버스 중단” 촉구 세종참여연대 “청사 통근버스 중단” 촉구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세종참여연대)가 세종청사 공무원 통근버스 운행과 관련해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3일 세종참여연대는 “지난해처럼 예비비 증액으로 통근버스 운행을 지속할 것이 아니라 통근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이에 따른 후속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세종참여연대는 “지난해에도 98억 원의 예산이 상반기에 소진돼 하반기에 정부 예비비 42억 8000만 원을 증액편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온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운행 4년차를 맞는 올해에는 이러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비비 증액이 교육 | 김재중 | 2015-03-10 13:44 법과 원칙만 따르면 될 일 법과 원칙만 따르면 될 일 일련의 추진과정, 박근혜정부 세종시 정상추진 의심행복도시특별법상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세종 와야미래부·해수부 이전고시 서두르고 행자부도 이전해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19일 0시를 기점으로 공포, 시행됨에 따라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와 같은 신설부처의 설치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 정부조직 개편이 오히려 공무원 증가라는 딜레마를 촉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설부처 이전에 대한 소모적 논쟁은 박근혜 정부의 국가경영 철학과 지도력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중대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종시 교육 | 김수현 사무처장(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 2015-03-10 13:43 시민단체 "세종정부청사 통근버스 운행 중단" 촉구 시민단체 "세종정부청사 통근버스 운행 중단" 촉구 세종시 시민단체들이 세종정부청사 통근버스 운행 중단과 공무원 관사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세종YMCA, 세종YWCA,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민예총,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로 구성된 세종시민연대회의(이하 시민연대)는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청사 통근버스 운행과 공무원 관사 운영이 세종시 조기정착과 정상추진에 역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시민연대가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는 안전행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세종청사 통근버스 운행비용으로 99억 6300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정부는 이미 지난 8월 통근버 교육 | 이충건 | 2015-03-10 13:42 “대중교통 잘 돼있는데 왜 통근버스 운행하나” 하루 1200명 승객 정부 통근버스에 빼앗겨막대한 건설비 투입, 무용지물 만들어‘과도한 공무원 편의 봐주기’ 비난 지난 23일 오전 KTX오송역 6번 출구 앞에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이 오송역~세종청사를 운행하는 통근버스에 줄지어 탑승하고 있다.한산하다. 지난 23일 이른 아침 KTX 오송역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 풍경이다. 7시부터 8시까지 7대의 BRT가 오갔다. 간혹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내리는 승객만 있을 뿐 오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피크타임인데도 정부세종청사 방향의 탑승객이 없다는 게 의아했다. 세종시는 세종청사 공 교육 | 이충건 | 2015-03-10 13:40 "두루초 학생 안전보다 더 중요한게 있나?" "두루초 학생 안전보다 더 중요한게 있나?" 1-1생활권 한양수자인 아파트 입주민들이 두루초등학교 학구 배정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상우 입주민대표가 본보 인터뷰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안전 불감증을 성토하고 나섰다. 공사현장을 통학로로 이용해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보다 이미 교원을 배정한 상태에서 학구를 변경할 경우 발생할 3억 원의 예산상 손해만 걱정하고 있다는 주장이다.이 대표는 23일 본보 인터뷰에서 “안전하고 가까운 온빛초를 놔두고 두루초로 배정한 교육청의 행정은 부당하다”며 “두루초 주변 공사차량과 인부(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온빛초로 1년만 다니다 옮 교육 | 안성원 | 2015-03-10 13:33 학구배정 반발, 세종시 두루초 개교 ‘진통’ 학구배정 반발, 세종시 두루초 개교 ‘진통’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세종시 1-1생활권 두루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구 배정에 반발해 자녀들을 등교시키지 않겠다고 '강수'를 들고 나와 진통이 예상된다. 등교 거부가 현실화되면 사실상 이 학교 개교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는 상황. 한양수자인 에듀그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위)소속 주민 20여 명은 23일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거리가 가까운 온빛초가 있음에도 행정편의적인 학구 배정으로 자녀들이 위험 천만한 공사현장을 지나 등하교해야 할 처지"라고 학구 재조정을 주장했다. 이들은 개교일까지 두루초 신축공사가 교육 | 안성원 | 2015-03-10 13:33 세종교육청 유연근무제, 타기관 모범될까 세종교육청 유연근무제, 타기관 모범될까 세종시교육청이 제도는 있지만 잘 활용되지 않던 '유연근무제'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업무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잘 안착되면 다른 공공기관에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시교육청은 오는 11일부터 본청 근무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한 것으로, 이미 2010년부터 시행돼 왔지만 사실상 직원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명무실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내부에서 유연근무제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불거졌고, 시교육청은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없 교육 | 안성원 | 2015-03-09 15:46 세종시교육청, 뉴미디어팀 '본격 가동' 세종시교육청, 뉴미디어팀 '본격 가동'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월 1일자로 신설한 뉴미디어팀을 본격 가동해 시민대상 소통에 주력하기로 했다.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홈페이지를 개편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참여마당’코너가 신설되고, 현장감 있는 현장 소식 전달을 위해 ‘사진·동영상’ 코너도 강화된다.또 SNS 운영 플랫폼을 확대한다. 기존 트위터, 페이스북 2개 체제에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늘려 다양한 계층 대상 세종교육 정보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정기간행물인 ‘행복세종교육’도 e-book형태로 제작해 이메일 또는 교육 | 안성원 | 2015-03-09 10:36 태국서 외국어교수법 배우러 왔어요 태국서 외국어교수법 배우러 왔어요 태국 방한교육여행단이 6일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를 방문해, 외국어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방문단 32명은 태국 수린초등교육지역청 소속 교사들로 외국어교육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한했다. 이들은 세종국제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외국어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 뒤, 김지혜 교사가 2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스마트스쿨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참관하기도 했다. 교육 | 김재중 | 2015-03-06 16:34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신입생 맞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신입생 맞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킵돕?예정지역 1-2 생활권 아름동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지난 2일 학생들을 맞이하고 3일간의 적응기간을 거친 후 5일 정식 입학식을 치렀다고 밝혔다.국내 1호 과학예술영재학교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2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됐다. 총 18학급·270명 규모로 입학생 90명(학년당 6학급·학급당 15명)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다중재능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은 무학년제·선택형으로 운영되며, 일정규모 이상을 과학기술·예 교육 | 안성원 | 2015-03-05 16:25 세종시 아름동 주민 "채석장 확장 불안해" 세종시 아름동 주민 "채석장 확장 불안해" 세종시 1-2생활권 아름동 주민들이 이춘희 세종시장을 상대로 장군면 채석장 확장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시가 나서서 객관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를 재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6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조성지(여)씨는 “주민들의 최대 이슈는 채석장과 관련된 사안”이라며 “환경영향평가를 아세아산업개발에서 지정한 업체가 하다 보니 믿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조씨는 “평가 결과를 보면 대기, 수질, 토질 교육 | 안성원 | 2015-03-05 16:03 세종시교육청, 전입학 민원 1만4천 건 '돌파' 세종시교육청, 전입학 민원 1만4천 건 '돌파' 지난해부터 세종시의 전입학을 위한 민원건수가 1만4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은 시로 이주해 오는 학생들의 전입학을 대비해 운영한 ‘전입학 원스톱 지원 민원센터(이하 전입학 센터)’의 투적 상담건수가 4일 현재 1만6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전입학센터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주민들의 교육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한 ‘세종시 이전기관 민원 원스톱 처리센터’를 지난해 초 이름을 바꿔 학생들의 전입학을 집중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종합민원(정보공개, 제증명, 국민신문고, 전 교육 | 안성원 | 2015-03-04 10:38 세종시교육청 "한 아이 키우려면 온 마을 필요" 세종시교육청 "한 아이 키우려면 온 마을 필요" 세종시교육청이 출범 이후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가 10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교육네트워크를 통한 전인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자평했다.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출범이후 세종시교육청과 상호협력하기로 한 기관·단체들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출범 후 처음으로 세종시경찰서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012년에만 30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13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스마트교육 및 교육정보화 사업 협력)를 비롯해 58개 기관, 지난해에는 교육 | 안성원 | 2015-03-04 10:25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관실 '최우수' 부서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관실 '최우수' 부서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각 부서 및 산하기관의 업무 성과를 평가한 결과 정책기회관실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개별 사업들의 목표 달성도를 높이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는 등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본청 각 부서 및 세종시교육연구원 등 11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까지 정량위주로 평가하던 방식에서 올 해는 실질적인 노력과 과정에 대해 평가하는 정성평가제도를 도입했으며, 평가위원 6명 전원을 외부 전 교육 | 안성원 | 2015-03-03 14:51 염재호 고려대 총장 "세종시 제3캠퍼스 추진" 염재호 고려대 총장 "세종시 제3캠퍼스 추진" 염재호(60) 고려대 신임 총장이 세종시 제3캠퍼스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약대 이전 등의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염 총장은 지난 27일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19대 총장 취임식에서 “올해로 110주년을 맞는 고려대학교는 새로운 비전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세종캠퍼스를 분교에서 새로운 캠퍼스로 변화시키는 ‘세종캠퍼스 제2의 창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세종시에 제3캠퍼스를 유치해 약대의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전문대학원, 사이언스 파크, 씽 교육 | 안성원 | 2015-03-02 21:12 세종시교육청 최병만 정책기획관 임명 세종시교육청 최병만 정책기획관 임명 세종시교육청은 정책기획관에 최병만 전 한경대학교 사무국장이 부임했다고 2일 밝혔다.충남 서천 출신의 최 정책기획관은 천안상업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및 경기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979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교육부 기획관리실, 대학지원국 학술진흥과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학교 사무국 재무과장·산학연구지원실장, 교육부 정책기획관실 예산담당관, 한경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최 정책기획관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해 세종시 교육 | 안성원 | 2015-03-02 16: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2122222322422522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