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세종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선다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코로나19 검사' 폭증, 25~26일 결과 고비 세종시 '코로나19 검사' 폭증, 25~26일 결과 고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최근 일주일 새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면서, 24일 월요일 코로나19 검사가 폭증하고 있다. 여기에 타 시·도 확진자 동선에다 이날 세종시를 출입하는 60대 여성(대전 서구 원내동) 기자의 확진 사실마저 확인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권 기자들까지 검사가 줄을 잇고 있다. 24일 세종시 보건당국 및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조치원읍부터 고운·아름·어진동 등 1생활권, 새롬·나성동 등 2생활권, 보람·대평동 등 3생활권까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전방위로 확산되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0-08-24 11:45 대전~세종 출입 60대 여성 기자, 24일 코로나19 확진 대전~세종 출입 60대 여성 기자, 24일 코로나19 확진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대전시와 세종시를 오가며 기자 활동을 해온 60대 여성 A(원내동) 씨가 대전시 216번 확진자로 판명돼 역학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대전시와 세종시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증상 발현 이후 24일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입원할 병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공표됐다. 대전시와 시교육청은 A 씨가 14일부터 19일까지 여러차례 시청과 교육청 기자실을 방문한 것으로 보고, 기자실 전면 폐쇄를 단행했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는 역학조사 후 통보되나 코로나19 | 김인혜 기자 | 2020-08-24 08:05 이번엔 '영아'까지 코로나19, 세종시 3명 일가족 추가 확진 이번엔 '영아'까지 코로나19, 세종시 3명 일가족 추가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이번에는 지난 20일 종촌동 53번 확진자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세종시 58~60번 확진자는 53번 확진자의 40대 남자 배우자, 10대 자녀와 영아 두 자매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특히 지난 20일에 1차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 후 23일에 다시 확진을 받아 당국이 더욱 긴장하고 있다.영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도 시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53번 확진자는 종촌동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으로 지난 17일 두 자녀와 함 사건·사고 | 이주은 기자 | 2020-08-24 02:22 [속보]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세종충남대병원 첫 입원 [속보]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세종충남대병원 첫 입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7월 16일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에 쏟아지는 지역사회의 기대와 관심. 세종충남대병원의 지역사회 안착 요구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와 맞물려 더욱 거세지고 있는 양상. 세종시 방역 당국과 세종충남대병원이 21일 1호 ‘음압병실’을 전격 가동키로 했다. 의료 파업 등 인력수급 문제로 인해 오는 9월 정상화를 예고했으나,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세가 심상찮으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42개 전실 가동 목표는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재실행 단계에 올릴 계획이다. 세종충남대병원도 음압병실을 일반병실로 전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0-08-21 09:45 하루 만에 4명, 세종시 코로나19 56명까지 확산 하루 만에 4명, 세종시 코로나19 56명까지 확산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명이나 늘었다. 20일 오전 1명의 확진자 발생에 이어, 오후 들어선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4번 환자는 새롬동에 거주하는 30대, 55번 환자는 보람동 거주 50대, 56번 환자는 대평동 거주 50대다. 3명 모두 세종충남대병원 검사에서 동일한 결과를 받았다. 55번과 56번 확진자는 각각 동거인으로 배우자와 자녀 1명을 두고 있어, 이들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가 주목된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거쳐 동선 및 접촉자 추가 발생 코로나19 | 박종록 기자 | 2020-08-20 15:45 세종시 코로나19 53번 확진자, 이틀 만에 또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53번 확진자, 이틀 만에 또 발생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발생했다.20일 시에 따르면 53번 확진자는 종촌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이며, 지난 18일 해외에서 입국해 19일 보건소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귀국 후 자택에서 격리됐으며, 자택과 보건소 외 동선은 없고 접촉자는 남편 1명이다. 함께 입국한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거쳐 동선 및 접촉자 추가 발생 시, 주요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 박종록 기자 | 2020-08-20 09:47 세종시발 광화문행 '관광버스 2대', 탑승자 행방은 세종시발 광화문행 '관광버스 2대', 탑승자 행방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살얼음판’이 된 세종시. 18일 오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다시금 비상사태에 놓였다.지난 2~3월 대구·경북의 대확산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다시 국가적 위기상황이 재현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세종시는 서울 종교 집회 등 관련자의 코로나19 진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18일 수도권 특정 교회 방문자 및 집회 참석자에 대해 진단 검사를 촉구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코로나19 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부득이한 긴급 조치로, 지난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0-08-18 17:36 '아이들 등교'는... 세종시 코로나19 대응태세 급전환 '아이들 등교'는... 세종시 코로나19 대응태세 급전환 [세종포스트 이희택·이주은 기자] ‘17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88명, 해외 유입사례는 9명, 1월 3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국내 1만 2864명, 해외 유입 2651명.’‘전국적으로 지난 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 등 5개월여 만에 최고치.’‘지난 6월 29일 이후 50일간 확진자 발생은 없었으나, 수도권 확진자의 방문 사례가 늘고 있는 세종시.’ 세종시와 시교육청이 다시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서울과 경기지역 종교시설 뿐만 행정 | 이희택·이주은 기자 | 2020-08-18 09:07 '서울 노원구 확진자', 세종시 동선 발생 '서울 노원구 확진자', 세종시 동선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황금연휴인 주말, 코로나19 확진자의 세종시 방문으로 지역사회가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해 세종시에 방문한 A 씨가 노원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3일 4시간여 세종시에 머문 A 씨는 낮 12시 20분에서 25분까지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후,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장군면 김만기짬뽕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이후 3시 10분경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분가량 머문 후 세종시를 빠져나갔다.A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0-08-15 20:20 '대한민국 연극제 in 세종' 임박, 코로나19 대책은 '대한민국 연극제 in 세종' 임박, 코로나19 대책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오는 8월 29일 세종에서 대망의 막을 올리는 제 38회 대한민국 연극제. 문화예술 인프라가 미약한 세종시에서 환영 할만한 전국 행사다. 다만 몰려들 인파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무시하지 못할 대목이다. 전국구 행사 특성상 배우와 스텝, 타 지역 관객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까다로운 관리체계의 공연계 특성상 중점적이고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연극제 in 세종'의 코로나19 방역 관리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계획되고 있을까. 오태근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장과 임정 공연‧전시 | 정은진 기자 | 2020-08-14 08:09 세종시 의료체계 안정화, 미완의 숙제 3가지는 세종시 의료체계 안정화, 미완의 숙제 3가지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의료체계 안정화 숙제는 ‘수도권 등으로 원정의료 비중 축소’와 ‘종합병원과 동네 병‧의원과 공존’ 등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 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2030년 도시 완성기까지 떠안고 있는 숙제라 할 수 있다. 지난 달 27일 응급 상황에서 원정 진료를 떠나던 중 숨을 거둔 ‘30대 산모’의 안타까운 사연은 지역 사회의 비상한 관심과 함께 개선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본지의 ‘세종시 산모 사망사고, 응급의료체계 취약성 부각’ 제하의 기사를 놓고, 다양한 의견과 담론이 쏟아지고 있다. ‘지역 건강·의학 | 이희택 기자 | 2020-08-12 11:10 청주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세종시도 영향권 청주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세종시도 영향권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충북 청주시 외국인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청주를 주생활권으로하는 일부 세종시민들의 동선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난 3일 청주 서원보건소에서 선별진료를 받고 27번과 28번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들의 동선을 살펴보니 그러했다.이들은 지난 7월 30일 오후 3시 즈음 조치원역을 종점으로 하는 청주 502번 좌석버스 정류장 인근을 다녀갔다. 바로 앞 약국과 햄버거 가게를 이용했다.또한 지난 1일에도 앞서 말한 장소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충북대 근처 당구장에 다녀갔다.다행히도 이들은 도보로 이 사건·사고 | 박종록 기자 | 2020-08-05 12:30 세종시 7월 30일자 인사 세종시 7월 30일자 인사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0년 7월 30일자 등)◇ 5급 전보▲대변인실 김병호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상주, 이순희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윤경, 김수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박용민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송상기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길용진 ▲시민안전실 민원과 이상욱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장지현, 진정옥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이준우 ▲자치분권국 회계과 박세진 ▲자치분권국 세정과 윤상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정경식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임미라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황선득 ▲보건복지국 아동 인사 | 이주은 기자 | 2020-07-24 23:56 악취 벌레 '노래기' 비정상 창궐, 세종시 대책은 악취 벌레 '노래기' 비정상 창궐, 세종시 대책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너무 징그럽다.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고 이건 시에서 어떻게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침에 청소 할 때마다 곤욕이다." 아침마다 이어지는 아파트 청소 근로자들의 하소연이다. 본지가 세종 신도심 곳곳을 돌며 살펴보니, 지네와 닮은 벌레들이 그늘진 곳마다 줄지어 이동 중이다. 지네처럼 절지동물 과에 속하는 '노래기'란 벌레다. 노래기는 최근 세종시 신도심을 비롯해 전국 도심 곳곳으로 이상 창궐 중이다. 노래기는 감염병을 일으키거나 전염시키는 해충은 아니지만 고약한 냄새를 동반하고 혐오감을 줄 수 있어 세종 화재 | 정은진 기자 | 2020-07-12 19:52 세종시 ‘아기돌보기 지원·산후우울 상담’, 지금 신청 세종시 ‘아기돌보기 지원·산후우울 상담’, 지금 신청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관련 전문가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보건소가 지난 3월 18일 보건복지부 주관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시범사업 공모 사업’에서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오는 7월 말부터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출산 후 4∼6주 이내 출산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살피게 된다.가정을 방문한 건강 간호사·사회복지사는 영아발달 상담과 행정 | 김인혜 기자 | 2020-07-05 12:50 ‘세종시 건강버스’ 가동, 마을로 직접 찾아간다 ‘세종시 건강버스’ 가동, 마을로 직접 찾아간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공약과제 중 하나인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건강버스를 활용해 면지역 경로당 등의 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치과위생사, 방사선사, 영양사 등이 전문 의료장비를 활용해 골밀도 측정과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치매검사 등 심층적인 건강상태 측정·분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 행정 | 박종록 기자 | 2020-07-05 12:47 세종시, "폐렴구균 예방접종-기초생계지원 신청하세요" 세종시, "폐렴구균 예방접종-기초생계지원 신청하세요"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2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대상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능 기관을 확대·운영한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 등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또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 및 노인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로, 기존에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하던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민간 의료기관까지 확대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 접종 지원을 받지 않은 자다.65세 이전에 PPSV2 행정 | 김인혜 기자 | 2020-06-17 17:39 대전발 코로나 19 확진자, '세종시 종촌동' 거주 확인 대전발 코로나 19 확진자, '세종시 종촌동' 거주 확인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대전시 5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세종시 종촌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대전시 59번 확진자는 이날 유성구 보건소에서 확진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의 거주는 종촌동 가재마을 1단지다. 현재까지 확인된 동선은 15일 오전 11시~12시 30분까지 소담동 리포브화장품 등에 들린 것으로 확인됐다. 금일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세종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세종시는 동선 파악 및 역학 조사 후 자세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16일과 17일 하루동안 대전시에서만 9명의 확진자가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06-17 13:35 코로나 확진자 접촉 '세종하이텍고', 원격수업 전환 코로나 확진자 접촉 '세종하이텍고', 원격수업 전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하이텍고가 코로나19 여파에 밀려 다시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했다.교직원 A 씨가 대전시 51번 확진자(47·48번 목사 부부)의 배우자이자 밀접 접촉자로 확인되면서다. 이에 시교육청은 17일부터 세종하이텍고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교육청은 지난 16일 오후 9시 15분 대전시 보건소로부터 해당 교직원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을 즉시 교육부 및 보건소, 학교 측과 신속하고 긴밀한 협의를 거쳤다.원격수업 해제 여부는 A 씨 및 그와 접촉한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가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06-17 10:21 [속보] 대전 코로나19 55번 확진자, '세종시' 거주 [속보] 대전 코로나19 55번 확진자, '세종시' 거주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대전시 55번 코로나19 확진자 B(50대) 씨가 세종시 거주자로 확인됐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B 씨는 이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고, 현재 충북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격리 중이다. 그의 동선은 ▲접촉자 없음(13일) ▲오전 11시~12시 20분 청주시 일원과 오후 1시 세종시 자택(가락마을 6단지, 자차 이동 14일) ▲동선 파악 진행 중(15일) ▲오전 10시 20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자차) 및 밤 11시 50분 세종시 자택, 충북대병원 입원 등으로 파악됐다. B 씨와 접촉자 3명은 현재 사회·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06-17 03: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