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기돌보기 지원·산후우울 상담’, 지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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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기돌보기 지원·산후우울 상담’, 지금 신청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7.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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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100명 모집
조치원읍 소재 세종시보건소 현 청사. 보건소 접근성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조치원읍 소재 세종시보건소 현 청사.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관련 전문가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보건소가 지난 3월 18일 보건복지부 주관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시범사업 공모 사업’에서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오는 7월 말부터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출산 후 4∼6주 이내 출산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살피게 된다.

가정을 방문한 건강 간호사·사회복지사는 영아발달 상담과 모유 수유, 아기돌보기, 산후 우울 등에 대한 상담과 양육정보 지원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가정은 행복맘터 앱 프로그램 또는 세종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health.do)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 3층 행복맘터에 직접 방문 후 임산부 등록지 작성을 완료해야 한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이 사업으로 생명의 시작에서부터 건강한 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행복맘터(☎ 044-301-24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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