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세종포스트 박찬민기자] 대전, 세종, 충북 3개 시‧도는 31일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공등대응에 나섰다.‘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대전 반석역을 시작으로 세종, 청주를 거쳐 청주공항 연결, 교통수요를 대량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대형사업이다.광역철도는 2021년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고 같은 해 11월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사업 착수를 위한 마지막 단계만 남게 됐다. 광역철도는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0-31 16:14 충청권 4개시도지사, 초광역 협력으로 지방시대 선도한다 충청권 4개시도지사, 초광역 협력으로 지방시대 선도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13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등 4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갖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4개 과제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4개과제는 ▲국회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및 개헌 시 행정수도 명문화 ▲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내 제정 ▲충청권 초광역협력 도로·철도 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조사 면제(보령∼대전∼보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9-13 18:29 충청권 4개시도지사 한 자리...광역교통망 등 협력 '한 목소리' 충청권 4개시도지사 한 자리...광역교통망 등 협력 '한 목소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민선8기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충청권의 미래를 논했다. 29일 세종지방자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날 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공동용역 1건 최종보고를 받고 공통안건 3건에 대해 논의했다.공통안건논의에 앞서 진행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운영 및 설립방안’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정책연구를 통해 제안한 충청권 특별지자체의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8-29 14:25 충청권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 위한 공동연구 착수 충청권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 위한 공동연구 착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연구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15일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들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 공동연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해 11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합의한 이후 후속 조치로 공동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도 충청권 4개 시·도 기능 분담을 비롯 메가시티 발전전략 및 세부 추진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3-15 16:42 ITX세종역·국회세종의사당 유치, 충청권 한 뜻 모은다 ITX세종역·국회세종의사당 유치, 충청권 한 뜻 모은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충청권 지역의 ‘메가시티’ 구현이 구체화되고 있다.충청권 행정협의회는 20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제29회 정례회의를 열고,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충청권 행정협의회장인 양승조 충남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전국적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 논의가 대세인 만큼 충청권 연합의 중요성이 주효하게 정치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11-20 14:28 아시안게임 무산 ‘충청권’, 방사광 가속기 유치 올인 아시안게임 무산 ‘충청권’, 방사광 가속기 유치 올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충청권 4개 시‧도간 상생 의제로 주목받은 ‘2030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무산. 실의에 빠진 충청권이 이제는 ‘중부권 방사광 가속기’ 공동 유치에 힘을 모으는 모습이다. 이는 4.15 총선 국면에 전국적 유치 경쟁 이슈로 부각된 사안이다. 정부는 강원도 춘천과 경북도 포항, 전남도 나주, 충북도 청주 등 모두 4곳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내달 7일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와중에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전남도에서 나주시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민주당은 4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24 10:16 ‘ITX 정부청사역 VS KTX 세종역’, 우선순위는 ‘ITX 정부청사역 VS KTX 세종역’, 우선순위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KTX 세종역 신설안’과 ‘ITX 정부세종청사역 연결안’ 중 어떤 사업이 먼저 가시화될까. 목표 시기만 놓고 보면, 2025년 완공 로드맵을 세운 KTX 세종역 신설안이 눈앞에 다가선다. ITX 정부세종청사역 연결안은 2029년으로 향하는 대전 반석역~세종 정부청사역 광역철도 사업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 사업과 별개로 내판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에 이르는 약 10km 구간의 노선 신설이 필요하다. 이 같은 조건만 봐도, KTX 세종역이 먼저 생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춘희 시장도 최근 정례브리핑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1-18 11:36 ‘ITX 새마을호’의 정부청사역 연결, 현실 가능성은 ‘ITX 새마을호’의 정부청사역 연결, 현실 가능성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ITX 새마을호’의 정부세종청사역 연결 카드는 현실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물음표가 따라 붙는다. 항간에서 제기하는 KTX 세종역 ‘대체 카드’ ‘차선책’ ‘무산 시 출구전략’으로 일반화하기에도 이르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ITX 새마을호 연결 안은 2030년 전‧후를 목표로 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철도 노선(신탄진역~(부강역 및 내판역 포함)~조치원역)’ 내 내판역에서 정부세종청사역으로 국철 노선(직선거리 8km)을 신설하는데 있다. 결국 정부세종청사역은 2029년 완공을 목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1-15 19:34 ‘KTX 세종역 신설’ 무산 시, 세종시 출구전략은 ‘KTX 세종역 신설’ 무산 시, 세종시 출구전략은 *. 노선 1km당 선로 비용은 1000억 원이 아니라 100억 원 수준이라, 일부 내용을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1월 7일)[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도로 위 지하철이란 별칭을 부여한 ‘비알티(BRT)’ 존재감은 유독 세종시에서 뚜렷하다. 천문학적 철도 건설 예산을 줄이고 비알티로 내부 생활권 및 광역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은 일견 그럴 듯했다. 시간이 갈수록 한계는 뚜렷했다. 세종시민들과 방문객에겐 철도서비스 이용 불편을 초래했고, 뒤늦은 서비스 확대 시도는 충청권 4개 시‧도간 철도 노선 갈등이란 현실적 문제를 양산했다. 몇 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12-25 11:47 세종-청주, '4대 분야 10개 과제' 상생협력 약속 세종-청주, '4대 분야 10개 과제' 상생협력 약속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와 청주시가 4대 분야 10개 과제 상생 협력을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17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는 18일 오후 3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세미나실에서 세종-청주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한범덕 청주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이후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이 예정돼있다.이 시장은 “청주시와의 상생 협력 추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4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며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공동 번영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10-17 10:51 이낙연 총리가 주문한 ‘세종시 상생발전’, 해법은 없나? 이낙연 총리가 주문한 ‘세종시 상생발전’, 해법은 없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주변 도시의 ‘세종시 인구 블랙홀’ 우려, 충북과 공주의 ‘KTX 세종역 신설’ 반대, 과포화 상태인 대전 및 청주 택시업계의 ‘공동 사업구역’ 요청,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확대, ‘수도권 중심주의’ 고착화, 수도권 외 광역권의 ‘형평성 문제’ 제기. 충청권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도시들의 이 같은 견제 움직임과 상생발전 요구는 미래 세종특별자치시의 온전한 발전에 암초가 되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최근 이 같은 여론에 기대, ‘세종시의 균형발전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지역을 떠나 국가균형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2-10 17:23 손잡은 충청권,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 공조 손잡은 충청권,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 공조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유치와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충청권 4명의 시·도지사가 힘을 모은다.세종시는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가 참석한 민선 7기 첫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오후 6시 30분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충청권 4개 지자체장이 모이는 공식적인 첫 협의 테이블이다. 지난 9월 개최가 예정됐다 무산된 지 2개월 만에 성사됐다.이날 공식적으로 논의된 안건은 ▲ 2025 하계 유니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11-22 20:02 충청산업문화철도 2030년 세종시 경유할까? 충청산업문화철도 2030년 세종시 경유할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충청산업문화철도가 2030년 완성기에 접어드는 세종시에 둥지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6일 오전 11시 보람동 시청에서 공주시와 청양군, 부여군, 보령시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산업문화철도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충청산업문화철도는 국토 동서지역 및 충남 서남부지역 철도망 부재로 인한 지역의 낙후성을 극복하고 관광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이용편의를 증진하는 취지로 구상되고 있다.대상지역은 보령부터 부여, 청양, 공주, 조치원을 잇는 구간이다. 지난 1999년 12월 국가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1-06 18:31 민선 7기 충청권 첫 실무협의회, 29일 열려 민선 7기 충청권 첫 실무협의회, 29일 열려 민선7기 첫 번째 충청권 실무협의회가 충청권 4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는 오는 9월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앞두고 열린 실무협의회로, 고기동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이우종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서철모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이날 충청권 4개 시도 기획조정실장들은 충청권 행정협의회에 상정될 안건을 심의하고 내년도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의 예산과 기획단 사무소의 지방자치회관 입주에 따른 관련 규정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2018 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8-29 17:22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입주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입주 충청권상생협혁기획단 사무소가 세종시에 건립 중인 지방자치회관에 입주할 전망이다.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15일 충남도청에서 충청권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충청권 광역자지단체는 1995년부터 시·도지사를 회원으로 충청권행정협의회와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하는 충청권실무협의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세종시는 2012년 시 출범 이후 충청권행정협의회와 실무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고기동(세종), 이택구(대전), 이우종(충북), 서철모(충남) 등 4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이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5-15 16:05 충청권상생협력단, 25일 세종시 둥지 충청권상생협력단, 25일 세종시 둥지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이 25일 세종시청 6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상생 전략을 모색한다.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과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이장섭 충북정무부지사, 윤원철 충남정무부지사, 관계 공무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새겨진 액자 문구는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이다.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은 윤번제 방식에 따라 2015년 충북, 2016년 충남, 지난해에는 대전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세종시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적인 충청권 상생 발전, 교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충청권상생협력기획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1-25 15:39 움트는 충청권 상생의 기운, 깊어지는 ‘세종시’ 고민 움트는 충청권 상생의 기운, 깊어지는 ‘세종시’ 고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충청권 상생 협력 기획단이 오는 25일 세종시에 새 둥지를 튼다. 지난 2015년 발족 이후 매년 충남‧북, 대전으로 베이스캠프를 바꿔오다 ‘막둥이’ 세종시로 옮겨왔다. 좋은 징조다.‘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명문화란 절박한 과제 실현을 앞두고 있어서다.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이 골든타임이라는데 이의가 없는 만큼, 충청권 상생 협력은 이제부터 더욱 중요하다.행정수도 개헌이란 중차대한 숙제를 앞두고 함께 다뤄져야할 상생 협력 파트는 또 있다. 기업 활성화와 지역인재 채용 등 ‘경제 부문’도 그 중 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1-19 16:37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행정수도=세종 명문화”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행정수도=세종 명문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헌법 개정 논의과정에서 ‘행정수도=세종’ 명문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14일 오후 4시 오송 충북C&V센터에서 열린 제26차 충청권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공동발전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8개항에 공동 합의했다.충청권 시·도지사들은 이날 공동합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9-14 17:20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 5개 지자체 힘 모은다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 5개 지자체 힘 모은다 충청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을 위해 지자체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27일 오전 충남 부여군청에서 오시덕 공주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이석화 청양군수, 이용우 부여군수와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조기착공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발족했다.행정협의회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충청산업문화철도의 조기착공을 위해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충청산업문화철도는 보령(대천역), 부여, 청양, 공주, 세종(조치원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89.2㎞, 사업비 1조 8760억 원 규모다. 기존의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7-27 15:31 '세종시=행정수도' 헌법명문화 준비 '박차' '세종시=행정수도' 헌법명문화 준비 '박차'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8년 '세종시=행정수도' 개헌의 꿈을 이루기 위한 법률지원단이 구성된다. 15일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상임대표 맹일관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05-15 11:56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