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혈세낭비의 전형, 영빈관 신축계획 철회하라! 혈세낭비의 전형, 영빈관 신축계획 철회하라!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대통령실이 옛 청와대 영빈관 역할을 하는 외빈 접견시설을 신축하는데 878억원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성명서를 내고 영빈관 신축게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6일 성명을 내고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새 영빈관 신축 예산 878억여원을 편성한 것은 대통령 집무실의 마스터플랜 부재에 따른 전형적인 예산낭비와 땜질식 대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유 사회·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09-16 13:19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선언 아닌 약속이행 촉구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선언 아닌 약속이행 촉구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28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하자 즉각 논평을 내고 선언이 아닌 약속이행 입증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통령 기능·위치·규모 결정에 이어 오는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2단계 폐기 논란을 반면교사로 삼아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이행과 실행으로 진정성과 의지를 입증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정부가 발표한 세부 로드맵은 ▲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08-29 09:48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 규탄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 방문, 규탄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 주요 당직자들이 3일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기로 한데 대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생색내기용 정치쇼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3일 성명서를 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폐기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반성도 없는 생색내기용 정치쇼라며 강력 규탄했다.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대국민 약속 이행과 행정수도 완성,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조처로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오늘 방문의 자리에서도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08-03 10:43 권성동 원내대표의 세종집무실 수정안 논리는 궤변의 극치 권성동 원내대표의 세종집무실 수정안 논리는 궤변의 극치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통령 공약인 세종집무실 중앙동 설치를 파기하는 수정안과 관련 “세종 설치공약은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궤변의 극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권 원내대표가 23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 설치공약은 반드시 지켜질 약속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대국민 약속 파기에 대한 한마디의 사과와 반성도 없는 여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07-25 12:45 대통령실의 세종집무실 수정안 강행, 국민과 싸우자는 것인가? 대통령실의 세종집무실 수정안 강행, 국민과 싸우자는 것인가?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7일 대통령실이 세종집무실 수정안 추진을 놓고 예산 문제로 기존 집무실을 활용하고 공약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중잣대와 궤변으로 국민을 또다시 기만한 것이라며 강력 규탄했다.17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나라 살림이 어려운데 예산을 들여 새로 짓고 배치하는 것보다는 지금 설치돼 있는 세종집무실을 내실 있게 활용하는 것이 공약을 이행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으로 판단했다"고 밝히고 이어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07-18 09:30 대통령 세종집무실 수정안, 대국민 사과하고 원안대로 추진하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수정안, 대국민 사과하고 원안대로 추진하라!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행정안전부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2단계 방안'을 폐지하는 사실상의 수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대국민 사과 및 행정수도 위상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상징적 조처로 원안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임시집무실을 설치해 대국민 약속을 이행할 것을 엄중 촉구했다.14일 행안부가 발표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 정치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07-15 08:51 대통령 집무실, 우려가 현실화되나...초반부터 '삐그덕' 대통령 집무실, 우려가 현실화되나...초반부터 '삐그덕'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만들 마지막 퍼즐인 대통령 집무실 설치가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윤석열 정부는 인수위 시절 세종시가 제안한 3단계 로드맵 비전을 수용하고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세종시가 제안한 3단계 로드맵은 ▲1단계, 국무회의와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장소로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회의장 우선 활용 ▲2단계, 오는 12월 개청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임시 집무실 마련 ▲오는 2027년 개원 예정인 국회세종의사당에 비서동과 관저를 포함한 세종 집무실 신축이다.특히 인수위 국정과 정치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7-13 17:49 시민단체 "인수위, 세종집무실 설치 로드맵 제시 적극 환영" 시민단체 "인수위, 세종집무실 설치 로드맵 제시 적극 환영"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 균형발전특위가 28일 개최한 ‘대전·세종 국민보고회’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것에 대해 세종시 시민단체가 환영의 의사를 표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와 우리단체가 일관되게 제안한 사항을 인수위가 수용한 것을 환영하며, 윤석열 정부에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협력과 동시에 감시 및 비판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지역균형발전특위는 28일 대전에서 열린 ‘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2-04-29 10:47 [6·1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아빠의 마음으로 세종교육을" [6·1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아빠의 마음으로 세종교육을" [편집자 주]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명품도시에 맞게 교육 또한 스마트 교육과 글로벌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지난 선거에 나섰던 인물들의 재대결과 더불어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예비후보로 나서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이에 따라 본지는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교육 철학과 공약에 대해 알아본다.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아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4-11 08:44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아빠'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월 지방선거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19일 오후 2시 나성동 세진팰리스 308호에서 초청 내외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날 개소식은 최정수 예비후보에 관한 오프닝 영상과 각계 유명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시민성악가 김승환씨의 축가로 축가로 분위기를 띄웠다.이낙연 전 총리는 “세종시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특별한 상징성이 있는 지역으로 세종시 교육을 도약시키기 위한 특별 선거 | 정은진 기자 | 2022-03-20 00:46 윤 당선인 "세종 제2집무실법 조속처리, 세종서 국무회의 활성화" 윤 당선인 "세종 제2집무실법 조속처리, 세종서 국무회의 활성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속도를 내고 국무회의 또한 활성화 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과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금일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마친 뒤 정진석 국회 부의장,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해당 사실에 대해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부의장) 국회의원은 금일 윤 당선인과 오찬 후 "윤 당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3-18 18:24 세종시민단체 '정부세종청사 중심' 책임총리제 실행 촉구 세종시민단체 '정부세종청사 중심' 책임총리제 실행 촉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세종시 시민단체가 광화문 대통령 시대 개막에 맞춰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책임총리제를 구현할 것을 촉구했다. 14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약칭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과 분권 및 책임의 강화, 국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책임총리제를 구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내 국무총리실을 대통령 집무실로 활용하고, 대통령 관저는 삼청동 총리공관 또는 삼청동 안가를 활용하고 또한 기존 총리실은 정부과천청사로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3-14 11:38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감사패 수상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감사패 수상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행정수도 세종시를 위해 활동한 공로로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최정수 예비후보는 2017년부터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상임대표, 2021년에는 공동대표로 활동해 온 바 있다.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되는 행정수도로 건설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다. 지난 5일 열린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정기총회 자리에서 최정수 예비후보는 상임대표직을 사임하고,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매진하기로 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최 후보에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08 11:02 "대통령 세종집무실 촉구" 세종·공주 시민단체 한목소리 "대통령 세종집무실 촉구" 세종·공주 시민단체 한목소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이하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법안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주제로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집회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충청권의 핵심 의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함께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 설치 공론화가 절박하다고 보고 진행하게 되었다.5일 오후 2시, 공주 청벽산에서 행정수도완성공주세종공동대책위(이하 ‘공동대책위’) 주최의 청벽산 입춘 산행을 시작으로, 세종과 공주 간 두 도시 시민사회의 현안 및 계획에 대해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2-07 10:18 최정수 교수, 세종아빠 내걸고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최정수 교수, 세종아빠 내걸고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세종포스트 장석기자]최정수 한국영상대 교수는 6·1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3일 오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최정수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관계자와 세종시선관위를 방문, 직접 예비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언제라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세종시 교육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세종아빠’를 자처한 최정수 예비후보는 “세종의 아이들은 모두 내 아이라는 아빠의 마음으로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나섰다”며 “모든 교육정책은 학생의 교육권 회복을 위한 관점에서 시작하도록 세종 사회·일반 | 장석 기자 | 2022-02-06 22:24 세종아빠 최정수 교육감후보예정자 출마선언 세종아빠 최정수 교육감후보예정자 출마선언 [세종포스트 장석기자] 최정수 교육감후보 예정자는 오늘 오전11시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출마선언을 하였다.◆최정수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학력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석사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박사수료교육활동 경력한국영상대학교 교수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장아름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참교육학부모회 정책위원회 위원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전)시민활동 경력세종부동산정책시민연대 상임대표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사)세종문화예술포럼 회장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장(전)세종시 시민주권회의 1기 위원장수상경력교육부장관 표 선거 | 장석 기자 | 2022-01-21 10:14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 또 미뤄지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 또 미뤄지나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7월말까지 국회 통과될 수 있을까. 7월 임시국회는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지난 15일 세종시를 방문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대표는 “9월 정기국회 이전에 (세종 국회의사당 설치 등을 위한)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히겠다”고 밝혔다. 9월 정기국회 이전이라면 이번 7월 임시국회를 말한다.물론 8월 임시국회도 열린다. 지난해 국가예산에 대한 결산 임시국회다. 이때까지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미룰 수 있지만, 이럴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7-19 10:53 세종의사당 상반기 처리 무산, 불붙는 시민 원성 세종의사당 상반기 처리 무산, 불붙는 시민 원성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표석이 될 국회법 개정안의 상반기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이 법안을 다룰 국회운영위원회의 구성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여·야는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지만 정작 임시 국회에서는 상임위 분배 문제만 논의하다 결국 법안 처리에 대한 논의는 시도조차 되지 못했다. 이에 세종 지역사회가 일제히 반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0일 지방분권세종회의는 "여·야는 6월 정기국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한 대국민 약속을 어겼다"며 분노했다. 그들은 이번 국회법 개정안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6-30 18:43 "국회세종의사당 위한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내 처리하라" "국회세종의사당 위한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내 처리하라"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지노선인 6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국회법 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6월 14일부터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내 처리 촉구 SNS 인증샷 릴레이와 함께 거리 현수막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가균형발전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의지를 국회에 전달하여 국회법을 6월 임시국회 내에 개정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마중물이 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이루어내는 것에 목적을 뒀다. 이번 릴레이는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의 효림스님, 최정수 대표, 안신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6-14 15:41 국회 세종의사당 보류, 여·야 '책임 전가' 되풀이 국회 세종의사당 보류, 여·야 '책임 전가' 되풀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27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 처리가 유보되자, 여·야간 책임 전가 행태가 또다시 되풀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포문을 열었다.홍성국(세종 갑) 국회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추가 발의한 개정안을 지지하며 여·야가 뜻을 모아 통과시키고자 했다"며 "반대하지는 않지만 법률 검토와 당내 의견 수렴 시간이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 수석 부대표에 의해 최종 법안 처리가 무산됐다"고 유보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수년째 개정안 일반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4-28 14:26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