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잘 인지하고 작성하셨네요. 재정적으로 부실한 정기산업의 이윤추구를 위해 정말이지 웃기지도 않은 이유로 트집을 잡고 시간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정당한 것을 맞지도 않은 내용들을 들이대며 얘기하는게 현실이며, 정당한 것을 얘기해도 들으려하질 않고 맞지도 않는 본인들 얘기만 지속합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살아가는 방식은 여러가지이지만 한 가정의 삶의 터전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자세로 삶아 살아가는지, 본인들 거주지 이렇게하면 어떨지, 본인 아이들은 이사실을 알고 있는지, 양심의 가책은 없는지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