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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민간 공공임대’ 문제, 정점으로 치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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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민간 공공임대’ 문제, 정점으로 치달아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1.25 15:04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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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표 2019-01-26 10:23:52
영무에 살고있는 입주민 입니다 무주택으로 이사온지 5년 이젠 저희도 분양을 받겠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통 연락이 오지 않고 들려오는 소리는 우리집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뿐 입니다 잠도 오지 않고 불안하고 저희는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문제 라는 겁니다 관계부처에 문의를 해보면 괜찮다 아무 문제없다 그러나 정기 에서는 적격 문자는 없고 전 이러다 병이 생길것 같습니다 이러다 집도 빼끼면 난 어디다 하소연을 합니까 시청도 국토부도 문제없다는데 또한 이곳에 이사와 사시는분들이 여유 있으면 왜 임대아파트엘 왔겠어요

애슬리 2019-01-26 10:22:22
부적격 세대가 아닙니다.
기사내용 정정해주세요

임기호 2019-01-26 10:16:36
집을 한채 마련하는건 서민들의 평생의 소원입니다
그들의 꿈을 이렇게 자본들이 앗아가네요
자본에 의해 휘둘리는 불공평한 세상에서 내 자식들도 자유롭진 않을겁니다
저분들 집한채보고 사신분들일겁니다
그들의 꿈이 자본에 의해 짓밟히지 않았으면합니다
왜 최초의 계약을 깨면서까지 거대자본의 이익을 챙기도록 정부는 방관하는건가요?
정부가 나서서 도와주세요!
세금만 올리지말고 이런 분들 도와주세요
서민들의 꿈을 도와주세요!
남의 일이 아닌듯 합니다!

내집내놔라 2019-01-26 09:52:26
기자님!
부적격세대가 아니라 적격세대임이 확실한데도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는 정기산업의 "자의적 법해석"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억울한 적격 임차인들" 입니다.

초교6년 남학생도 오죽이나 답답하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내집 내놔라" 하고 정기산업을 규탄해겠습니까!

김현미장관님, 이춘희시장님, 이해찬의원님 께서도
초교6년 남학생의 절규를 귀담아 들으셔서

임대주법을 "자의적 해석" 하며
돈이 없어서 적격세대를 적격이라 통지 못하고
말도 안돼는 소명을 수차례하라고 하면서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정기산업'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울랄라 2019-01-26 09:41:51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영무거주자 입니다.
선착순분양 당시 본인만 주택이 없으면 분양전환 받을수 있다고 해서 입주 하여 거주 하고 있습니다. 영무건설에서는 정기산업으로 팔아 우리 임차인은 집을 읽게 되었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데 임차인도 모르게 정기산업은 제3자에게 매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불안해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영무 입주민은 지금 사는게 아닙니다. 집을 지키기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세종시민 여려분 악덕기업을 몰아 내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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