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4순위 선착순으로 당첨되어 14년 10월 입주까지 건설중인 영무예다음 아파트 현장을 마르고 닳도록 다니며 철근이 세워지고 벽돌이 쌓이며
한층 한층 아파트건물이 올라가는것을 지켜봤습니다
드디어 입주하여 내 살과 같은 집에 혹여 흠집이라도 날까봐 지금까지 못하나 박지 않고 살았는데
액자며 시계등등 이리저리 벽에 기대어 놓쿠요
그런데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정기라는 악덕 임대업자가 한입에 털어 넣으려 합니다
마치 사나운 맹수처럼 가진것 없고 힘없는 서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하시는 높은분들 귀좀 기울여 주세요
추운겨울 세종으로 이사와 짐 풀고 새집에서 처음 자면서 행복해했었던 그날 이렇게 아픈날이 연속되는 삶을 살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당시 이동하려는데 택시도 버스도 없어서 당황 붕어빵 파는곳도 없어 당황 밤10시 넘어 롯데슈퍼에 갔는데 문닫아서 당황당황할일 많아도 허허벌판 세종이 온기있는 세종으로 바뀌는것을 지난 5년간 지켜보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ㆍ
분양관련해 불법적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도 시청, 국회의원 ,정부의 무성의에
이제 제마음은 다시 허허벌판입니다
한층 한층 아파트건물이 올라가는것을 지켜봤습니다
드디어 입주하여 내 살과 같은 집에 혹여 흠집이라도 날까봐 지금까지 못하나 박지 않고 살았는데
액자며 시계등등 이리저리 벽에 기대어 놓쿠요
그런데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정기라는 악덕 임대업자가 한입에 털어 넣으려 합니다
마치 사나운 맹수처럼 가진것 없고 힘없는 서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하시는 높은분들 귀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