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뒤죽박죽 세종시 코로나19 정보', 시민 혼선 초래 '뒤죽박죽 세종시 코로나19 정보', 시민 혼선 초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연일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24일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 20명 확진, 25일 10명 확진에 이어 26일에는 신규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은 25일 확진 된 447~454번 8명과 26일 455~457번 3명인 총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중 7명이 금남면 소재 식품 가공업체 관련자로 새로운 감염지가 나와 우려를 더 하는 상황이다.최근 시는 소담동, 보람동의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학부모를 비롯해 시민들의 코로나19 신규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26 10:46 세종시 코로나19 437번~446번, 10명 확진자 발생 세종시 코로나19 437번~446번, 10명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5일 오전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은 25일 오전 437번~446번까지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다.437~438번, 441번은 일가족으로 지난 20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원생인 438번으로부터 학부모인 437번과 441번이 24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가족은 50대 427번, 원생인 10대 미만 438번과 30대 441번이다.10대 미만 439번은 무증상 감염자로 24일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도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25 15:41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 20명 확진, 보람초·보람고 폐쇄 조치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 20명 확진, 보람초·보람고 폐쇄 조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소담동 리버시안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으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주고 있다.시는 최다 확진자인 20명과 관련해 24일 오전 11시 긴급 브리핑을 개최해 시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발표했다.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지난 22일부터 금일 오전 7시까지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누적 확진자는 436명으로 현재 42명이 세종충남대병원과 충청권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시는 슈퍼전파자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말 확진자 20명은 리버시안어린이집 원생 8명과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5-24 11:30 부동산 투기의혹, 세종시 A의원 '구속영장 청구' 부동산 투기의혹, 세종시 A의원 '구속영장 청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던 세종시의원 A 씨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세종경찰청은 3일 "그동안 수사 중이던 세종시의원 A 씨와 그 지인 B 씨를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위반 혐의로 4월 30일 구속영장과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몰수보전 신청하고, 금일 검찰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직 재판 등 차후 절차가 남아있어 무죄 추정원칙이 적용되나, 세종경찰청은 부동산 투기 사범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 덧붙였다.시의원 A 씨는 의회 활동 중 알게 된 미공개 사건·사고 | 정은진 기자 | 2021-05-03 11:32 ‘슈퍼-비알티(S-BRT)’, 도시철도 수준으로 세종시 누빌까? ‘슈퍼-비알티(S-BRT)’, 도시철도 수준으로 세종시 누빌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슈퍼-비알티(S-BRT)’로 도시철도 수준의 교통수단을 체계화한다.시는 23일 도시철도 기능을 탑재한 ‘첨단간선급행시스템(S-BRT : Super BR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비알티는 실시간 운행 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속도를 높이고, 도시철도 수준의 정시성을 확보한 ‘첨단 버스’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의 주내용인 ‘S-BRT 우선 신호기술 및 안전관리 기술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대광위 R&D 사업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23 13:43 반곡동이 가진 '성장 잠재력', 어디서 뿜어낼까 반곡동이 가진 '성장 잠재력', 어디서 뿜어낼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은 행정중심복합도시 1~3생활권에 이어 5~6생활권 조성으로 바통을 넘겨주고 있다. 반곡동 역시 여타 생활권과는 또 다른 성장동력을 품고 있다. 당장 소담동(3-3생활권)과 경계로는 미래 법원·검찰청 입지부터 관세평가분류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천주교 대전교구, 15개 국책연구단지까지 다양한 기관·단체들의 입지가 되고 있다. 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대한민국 싱크탱크의 산실로 반곡동에 포진하고 있다. 국책연구단지 주변으로는 모개뜰근린공원 시 여행·관광 | [세종]동 | 이희택 기자 | 2021-04-17 14:15 반곡동 '괴화산과 삼성천' 배산임수, 또 다른 매력 플레이스 반곡동 '괴화산과 삼성천' 배산임수, 또 다른 매력 플레이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풍수지리학적으로 '배산임수(背山臨水)'란 말이 있다. 산을 뒤에 두고 물을 앞에 대하고 있는 땅의 형세를 뜻한다. 신도심 원수산과 전월산, 괴화산, 고운뜰공원, 우람뜰공원, 웃골, 한솔뜰근린공원 등은 광의의 의미로 배산에 해당하고, 금강과 제천, 방축천, 삼성천, 실개천 등은 또 다른 의미의 임수라 할 수 있다. 반곡동은 괴화산을 뒷배경으로 두고 삼성천과 금강을 마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래 의미와 가장 가까운 생활권의 하나로 손꼽힌다. 많은 시민들이 자랑하는 세종살이의 기쁨 중 하나. 바로 자연을 가까이 여행·관광 | [세종]동 | 이주은 기자 | 2021-04-17 00:07 보람동 ‘관광숙박시설’ 허가, 깊어지는 세종시 고민 보람동 ‘관광숙박시설’ 허가, 깊어지는 세종시 고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신도심 ‘보람동 관광숙박시설’ 허가를 놓고 깊은 고심에 빠져들고 있다. 찬‧반 양론이 워낙 뚜렷할뿐더러 양측 모두의 입장에 타당성도 있기 때문이다. 한켠에선 비즈니스호텔 일변도를 벗어나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 등의 관광숙박시설 인허가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하반기 금강 보행교 개통에 발맞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흐름을 고려한 포석이기도 하다. 이에 반해 교육계와 읍면지역 숙박업계는 ‘아이들 교육환경권 침해’와 ‘읍면지역 숙박업 고사 위기’ 등을 감안, 세종시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시는 현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4-12 11:32 '농지 쪼개기 수법' 전매 차익 실현, 공직자 6명 등 덜미 '농지 쪼개기 수법' 전매 차익 실현, 공직자 6명 등 덜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법인 명의로 세종시 농지를 대량으로 사들여 쪼개기 수법으로 전매 차익을 챙긴 일당 45명이 덜미를 잡혔다. 세종시경찰청은 6일 “지난 5일 이들을 농지법 위반으로 검거했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기획 부동산 업자와 매수자를 포함한다”며 “여기에는 경작 의사 없이 농지를 매수한 공무원 6명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기획 부동산 업자들은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관련 회사를 설립, 농지를 다량 구입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같은 수법으로 농지를 매수한 기획부동산 업자와 사건·사고 | 이희택 기자 | 2021-04-06 10:35 세종시 고운동서 ‘휴대폰 판매’ 사기, 피해자만 60여명 세종시 고운동서 ‘휴대폰 판매’ 사기, 피해자만 60여명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고운동의 A휴대폰 판매점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기사건으로 60여명의 피해자가 양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는 31일 각 언론을 통해 이와 관련한 실태를 알려왔다. A판매점은 KT와 LG유플러스, SK텔레콤 통신 3사 제품을 모두 처리하는 곳인데, 이곳에서만 동일 피해사례가 반복해 발생했다. 주요 사례는 이렇다. ▲현금과 할부 형태의 이중계약서 작성으로 대금을 이중 청구 ▲단말기 판매 후 미개통 상태에서 단말기 인도 및 대금 환급 거부 ▲판매점에선 단말기 대금 0원으로 개통 후, 사건·사고 | 이희택 기자 | 2021-03-31 17:58 시민 태운 '4월의 자율주행버스', 세종시 미래를 달린다 시민 태운 '4월의 자율주행버스', 세종시 미래를 달린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자율주행 버스가 오는 4월 세종시 바로타(BRT) 중심도로에서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중앙공원 내 체험형 자율주행 미니버스 운행과 지난해 12월 자율주행 전기버스 실증에 이어 또 다른 유형의 버스가 검증대에 오른다. 세종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일반 시민들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버스 운영을 예고했다.오는 4월 2일까지 시청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를 통해 체험단 30명을 모집한 뒤,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사전 교육 및 실증 체험을 이어간다. 실증은 오는 8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3-30 16:04 덤으로 얻은 세종시 '특공 아파트', 똘똘한 1채는 역시 수도권 덤으로 얻은 세종시 '특공 아파트', 똘똘한 1채는 역시 수도권 *. 기사 본문에서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한솔동 첫마을 7단지 200㎡(4.13억원)를 각각 정리했다"는 사실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당사자와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양충모 청장은 현재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아파트 7단지(200제곱미터)를 매각하지 않았고, 경기도 성남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64) 전세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서울시 vs 세종시’. 세종시 집값 폭등에 대해 수도권 기득권 세력과 중앙언론 등이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는 요즘.수도권 3기 신도시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 2021-03-26 13:27 '행정타운·성장동력', 행복도시 3~4생활권 미래는(3) '행정타운·성장동력', 행복도시 3~4생활권 미래는(3)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생활권별 달라지는 ‘토지이용계획 변화’를 조망해보는 3번째 시간. 일명 달라지는 '읍면동 미래를 본다' 시리즈. 3편에선 지방행정타운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3~4생활권’의 변화 요소를 찾아봤다. 글 싣는 순서1. 주거지 없는 S-1과 S-2생활권, 어떻게 달라지나 2. 정부청사와 중심상업지 품은 1~2생활권 변화 지형은 3. 지방행정타운&미래성장동력 '3~4생활권', 앞으로는 4. 미지의 땅 '5~6생활권' 변화의 소용돌이5. 2025년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그리고 면지역 미래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3-24 10:04 세종시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앞서 불법거래 의혹 세종시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앞서 불법거래 의혹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올해 분양전환을 앞둔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 2단지(773세대)와 호려울마을 9단지(1397세대). 한솔동 첫마을에 이어 신도심 2번째로 분양 전환을 앞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인데, 일부 물량에서 불법 사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 제보자 A 씨는 19일 본지를 통해 “이곳 대단지 일부 물량이 올해 분양 전환을 앞두고 벌써부터 거액의 프리미엄 뒷거래가 일어나고 있다”며 “분양 전환이 되기 전 합법 거래 조건을 갖춘 이들이 부동산을 통해 앞에선 해당 건설사와 확정 분양가로 명의 변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1-03-19 18:24 세종시 투기 의혹, ‘경찰 수사와 야권 대응’ 속도는 세종시 투기 의혹, ‘경찰 수사와 야권 대응’ 속도는 [세종포스트 이희택·이주은 기자] 세종시 부동산 투기 특별 조사단(이하 특조단)이 18일 1차 종결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전수 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지난 13일 자진 신고한 공직자 3명 외 뚜렷한 토지 거래 정황은 없었다. 이밖에 시민제보에 의해 접수된 연서면 부동리 산단 예정지 차명 거래 의혹과 나머지 산단 외 지역 제보 8건 역시 ‘공직자 투기’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수사권’이 없는 특조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는 ‘토지 거래내역 확인(사전 정보에 의한)’이었고, 정황이 있는 공직자 정보를 경찰에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이주은 기자 | 2021-03-18 15:24 세종시 '부동산 투기 의혹', 고구마 줄기 캐듯 확산 세종시 '부동산 투기 의혹', 고구마 줄기 캐듯 확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실체가 15일 들어 고구마 줄기 캐듯 쏟아지는 양상이다. 15일 세종시 및 세종시경찰청, 정의당 세종시당, 지역 사회에 따르면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관련 첫 의혹은 지난 13일 세종시 공직자 A 씨의 자진신고로 확인됐다. 지난 11일부터 세종시 자체 ‘부동산 투기 특별조사단’ 가동 및 공익신고센터(토지정보과 : 044-300-6111~2)로 접수된 건은 이외에 없는 것으로 일단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조사 대상의 변화가 일부 있었다. 스마트산단 토지거래 의심건수는 64건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 기자 | 2021-03-15 11:51 수도권 3기 신도시 파장, '세종시 조사'도 속도 내나 수도권 3기 신도시 파장, '세종시 조사'도 속도 내나 [세종포스트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수도권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레이더망이 세종시 신도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로 넓혀진 현재. 세종시에서도 ‘사전 (공직) 정보’를 활용한 투기 실체가 ‘고구마 줄기’ 캐듯 나올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사회와 직접 연관성은 없으나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각 당의 신임 당 대표 선거, 2022년 4월 대선, 2022년 6월 지방선거 등 선거 시즌과 맞물려 ‘폭로전’도 적잖이 이어질 전망이다. 벌써부터 지역 사회에선 지역 정치권 또는 공직사회 인사들을 놓고, ‘카 기획·탐사보도 | 이희택‧이주은‧정은진 기자 | 2021-03-13 13:55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위원장', 이춘희 시장 향해 날선 비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위원장', 이춘희 시장 향해 날선 비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8일 국민의힘 중앙당 승인과 함께 공식 임기를 시작한 ‘최민호 세종갑 당협위원장’. 그가 10일 오전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역시나 칼날은 현 이춘희 세종시장을 향했다.공교롭게도 이춘희(66) 시장은 지난 2006년 초대 행복도시건설청장, 최민호(65) 위원장은 지난 2011년 5대 행복도시건설청장 출신. 이 때문인지 최 위원장의 발언은 2012년 지방선거 이후 10년 만의 리턴매치를 예고하는 모양새로 다가왔다. 당시 선거에선 두 사람 모두 유한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21-03-10 14:12 우리 동네 '생활권 개발지도' 이렇게 달라진다(上) 우리 동네 '생활권 개발지도' 이렇게 달라진다(上)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읍면지역으로 크게 구분되고, 이는 20개 읍면동이란 행정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국책사업인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효과가 읍면지역을 넘어 충청권 전역으로 파급되는 흐름이다. 그 토대는 행복도시 토지이용계획에서 시작된다. 하천을 포함한 녹지 비중이 52%를 차지하고, 시설용지(23.6% 시사토크 견제구 | 이주은 기자 | 2021-03-02 16:01 상습 정체 '새샘교차로', 대전 방향 우회전 차로 넓힌다 상습 정체 '새샘교차로', 대전 방향 우회전 차로 넓힌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전과 청주, 공주, 세종을 오가는 차량들이 맞물려 상습 정체 구간이 된 ‘새샘교차로’. 한국개발연구원(KDI) 앞 4거리이자 외곽 순환도로 지하부가 연결되는 구간이고, 지난해 12월 본지 보도와 함께 실상이 수면 위에 드러났다. 출근시간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앞 소담교차로까지 약 1km 구간에 줄지어선 차량 행렬, 퇴근시간대 대덕테크노밸리 도로에서 새샘교차로를 통과하기까지 최대 2시간이 소요된 이례적인 모습 때문이다. 외곽 순환도로를 이용해 대덕테크노밸리 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의 지·정체도 지속적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1-03-02 09: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