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무에 경제를 더한 '조상호 부시장', 지난 1년과 미래는 정무에 경제를 더한 '조상호 부시장', 지난 1년과 미래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기존의 정무적 역할을 넘어 ‘경제’ 활성화란 중책을 떠맡아온 조상호 (50·사진) 세종시 경제부시장. 그가 2019년 10월 14일 경제부시장에 임명된 이후 1년이란 세월을 보냈다.지역 사회단체와 언론 등의 소통 창구이자 현안 대응, 정치권과 협업이란 정무부시장 본연의 책임을 다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경제부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자타가 인정하는 정책통으로 잔뼈가 굵었던 터라 단체장의 옷으로 갈아입는 일이 그리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실제 그는 이해찬 의원실 보좌관과 민선 2대 시장 비서실장 화제의 인물 인터뷰 | 이주은 기자 | 2020-10-18 22:43 독일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과 인류 보편적 가치 독일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과 인류 보편적 가치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독일 베를린 미테구청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되지 않고 한시름을 놓이게 되었다. 이 소녀상은 일본 정부의 강력한 철거 요청을 받고 미테구청이 철거 계획을 밝혀 한때 존립이 위태로웠었다. 미테구청은 지난 14일 "논쟁 중인 '평화의 소녀상'은 행정법원의 평가가 내려질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겠다"라는 입장으로 선회했고, 소녀상은 당분간 설치 현장을 지키게 되었다. 2차대전 전후 처리에 있어서 흔히 독일과 일본이 비교된다.독일은 철저하게 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해왔다. 사과 메시지로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피해국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0-10-16 07:49 ‘다주택 제로 시계’, 청와대에서 정부‧국회 고위직으로 ‘다주택 제로 시계’, 청와대에서 정부‧국회 고위직으로 글 싣는 순서상. ‘다주택 제로 시계’, 정부‧국회 고위 공직자로 범위 확산 중. 이제는 ‘세종시 공직자 주택보유 실태’ 도마 위 하. 정부의 주택특별공급제 등 정책 추가 손질 불가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1가구 1주택 공급 정책. 박근혜 정부의 2016년 11.3 부동산 대책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7년 8.2부동산 대책을 기점으로 매년 규제 강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수십여년간 고착화된 불로 소득과 투기 수요를 차단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1가구 1주택, 즉 ‘다주택 제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0-09-03 11:03 ‘부동산 급등‧다정동 복컴’ 논란, 이춘희 시장 입장은 ‘부동산 급등‧다정동 복컴’ 논란, 이춘희 시장 입장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최근 지역 이슈인 ‘부동산 급등과 다정동 복컴’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불법 거래에 대해선 단호한 대처를 시사했고, 다정동 복컴 내 ‘한예종 영재교육원 무용(발레)실 설치’에 대해선 유보적 입장을 드러냈다. 이춘희 시장은 13일 오전 11시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내보였다. 단기적으론 ‘투기요인’과 ‘불법 거래’ 등에 강력한 대응을 약속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선 토지정보과 등 실무부서를 중심으로 국세청 및 경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8-13 16:32 세종시 이전기관종사자 ‘주택특별공급’, 손본다 세종시 이전기관종사자 ‘주택특별공급’, 손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12월 16일 부동산 후속 대책을 통해 ‘일시적 2주택자는 신규 주택 취득일부터 1년 이내 기존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 한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다’는 규제를 담았다. 전 국민을 상대로 1가구 1주택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김현미 국토부장관도 이 같은 대열에 합류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다주택 후보들의 총선 공천을 배제하겠다는 지침까지 공표했다.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도 4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내 다주택 처분’을 권고하며, 불이행 공직자에 대해선 인사상 불이익을 공표했다.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20-08-04 16:41 세종시 명운 가를 ‘4대 법안’, 관전포인트 세종시 명운 가를 ‘4대 법안’, 관전포인트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국회법’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세종시특별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법원설치법) 및 ‘행정소송법(이하 행정소송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하 행복도시특별법)’.미래 세종시 명운을 가를 ‘4대 법안’으로 통한다. 국회법은 설계비 20억 원 반영에 시사토크 견제구 | 김인혜 기자 | 2020-08-03 14:50 종촌동 가재마을 10단지 작은도서관, 책울림 사업 선정 영예 종촌동 가재마을 10단지 작은도서관, 책울림 사업 선정 영예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10단지 작은도서관이 ‘책울림 독서공간 지원사업’의 독서환경 조성(리모델링)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가재마을 10단지 작은도서관이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실제 지역 내 문화생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청소년 교육봉사를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전개해왔으며 2018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8월 새단장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의 책울림 독서공 사회·일반 | 박종록 기자 | 2020-07-22 05:20 여성가족부, '세종시 이전' 현실화 문턱 오른다 여성가족부, '세종시 이전' 현실화 문턱 오른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사실상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 완성의 화룡점정으로 통하는 '여성가족부' 이전. 이를 현실화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국가 건축물의 무상 양여와 국제기구 지원 근거를 담은 법률 개정안도 속속 국회 문턱에 올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은 17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건설특별법)' 일부개정안 3건을 대표 발의했다여성가족부 이전 근거를 담은 내용이 당장 눈길을 끈다. 행복도시건설특별법상 행복도시 이전이 제외된 중앙행정기관은 정치일반 | 박종록 기자 | 2020-07-17 15:23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0년 장학금 전달식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0년 장학금 전달식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상담센터, 센터장 류권옥)는 19일 오후 5시 청소년, 가족, 청소년 관련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은 여성가족부 장관표창과 세종경찰서장 감사장 시상 후 조승현 군에게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에서 지원한 장학금 전달로 이뤄졌다.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회장 라형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고, 이번 장학금은 코로나19 성금 긴급지원 추천으로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청소년안전 교육 & 사회 단체 | 박재원 | 2020-06-21 10:22 청소년 신문기자단 '우.다.다' 이우진 군, 여가부 장관표창 청소년 신문기자단 '우.다.다' 이우진 군, 여가부 장관표창 19일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상담센터, 센터장 류권옥)에서 청소년, 가족, 청소년 관련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표창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된 우.다.다 이우진 청소년이 수상했고, 본 시상은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세종특별자치시지부(지부장 김봉주)가 참석해 수여했다. 장관표창을 수상한 이우진 군은 “세종시 청소년을 대표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다른 청소년들도 다 하는 일인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지 교육 & 사회 단체 | 박재원 | 2020-06-21 10:19 홍성국 ‘국회 세종의사당’, 강준현 '부동산·철도' 대인마크 홍성국 ‘국회 세종의사당’, 강준현 '부동산·철도' 대인마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홍성국(갑) 국회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운영위원회, 강준현(을) 국회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홍 의원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강 의원은 철도·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보에 대인마크 특명을 부여받게 됐다. 16일 지역구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선 Δ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 Δ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Δ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Δ민홍철 국방위원장 Δ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Δ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 등 모두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완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6-16 09:30 수도권 ‘인구과밀=코로나 대유행’, 세종시 재조명 수도권 ‘인구과밀=코로나 대유행’, 세종시 재조명 √ 1㎢당 1만 6034명의 인구밀도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이에 반해 제2수도로 건설되며 지방분권의 상징인 세종특별자치는 1㎢당 653명으로 8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 √ 신천지 집단 감염의 진원지 ‘대구와 경북’을 제외할 때,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 1위와 2위는 세종시(13.7명)와 서울시(11.5명). √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서울 259명, 경기도 197명, 인천 111명 등 수도권에서만 567명의 확진자 양산. 이 기간 세종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6-15 16:01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사업' 시작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사업' 시작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류권옥)는 지난 3일 부강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지역 관계자 회의를 했다.이번 회의는 여성가족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0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사회적 돌봄 대상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안전망 강화 사업’이다.이 사업은 세종시에 인터넷스마트폰 과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연계하기 위해 진행됐다.먼저 진단조사 후 사용자군 단계별 맞춤형 상 교육 & 사회 단체 | 김인혜 기자 | 2020-06-07 20:15 세종시 이관 시설물 '유지관리비', 감당 능력 부재 세종시 이관 시설물 '유지관리비', 감당 능력 부재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행복도시건설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이관받는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비 마련이 다시금 시급한 과제로 부각됐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열린 도시성장본부 대상의 행정사무감사(이하 감사)에서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무엇보다 여성가족부 등 정부부처의 조속한 추가 이전을 거듭 강조했다. 태생부터 독특한 세종시의 발전의 가장 기본요소란 판단에서다. 행복청이나 LH 등으로부터 무상 양여받을 시설들에 대한 현실적인 유지비 고민도 더했다. 차성호 위원장은 “행복도시법에 근거가 있어 무 정치일반 | 박종록 기자 | 2020-06-04 16:59 정부세종청사 공간 부족, 2022년 신청사로 해소? 정부세종청사 공간 부족, 2022년 신청사로 해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2년 하반기 정부세종 신청사가 문을 열면, ‘정부부처 공간 부족’ 문제는 완전 해소에 이를까. 현재 시점만 놓고 보면 그렇다. 변수가 없는 건 아니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1~3단계와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입주하지 못한 공직자는 현원 기준 2876명으로 집계됐다. 민간 건물에 임시로 들어가 있는 기관 종사자들 규모다. 정부세종 신청사는 최소한 행정안전부(1032명)와 인사혁신처(405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987명) 수용에는 무리가 없을 규모로 분석된다. 신청사 자체가 이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6-04 15:30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여전히 물음표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여전히 물음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과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은 지난해 상반기 어진동 파이낸스센터빌딩에 자리를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창업진흥원은 2021년까지 집현리(4-2생활권)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기능이 제자리인 세종시로 조금씩 옮겨오는 모습이다. 현재는 청 단위(차관급) 기관들이 몰려 있는 정부대전청사에 자리 잡고 있으나, 정부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도 세종시 이전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 정부세종청사에는 유관 부처라 할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5-26 10:56 세종시, 여성가족부지원 경력단절예방사업 전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재직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경력단절 예방사업은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유지 및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경력단절 예방사업 추진기관에 선정되면서 탄력이 붙었다. 시는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경력개발 상담 서비스,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직장·가정 내 고충 상담 서비스, 즐거운 직장 생활을 위한 직장 내 동아리 활동을 지원키로 공공기관 | 김인혜 | 2020-05-12 18:24 세종시 ‘1-3생활권’ 예정지역 해제, 재검토도 고려해야 세종시 ‘1-3생활권’ 예정지역 해제, 재검토도 고려해야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3생활권’의 예정 지역 해제가 연말쯤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를 위해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는 예정지역 해제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도시계획·도시관리 사무 이관 대비 제도정비 추진대상 지역은 ▲고운‧아름‧종촌‧도담‧어진동을 아우르는 1생활권과 ▲다정‧새롬‧한솔‧나성동이 속한 2생활권이다. 그리고 올해 말 ▲대평‧보람‧소담동 등 3생활권까지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달 28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사무이관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0-05-01 11:36 21대 국회,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천우신조 21대 국회,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천우신조 [개헌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의 천우신조] √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너져내린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꿈. 정확히 20년 후인 2024년 21대 국회 임기 말엔 현실화할 수 있을까. √ ‘수도권 121석 VS 지방 132석’이란 기울어진 운동장. 조선왕조 1392년 태동 이후 632년간 고착화된 ‘수도 서울 중심주의’는 여전한 벽으로 다가온다. √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지역구 163석 + 비례 17석 등 합계 180석 확보.’ 이는 패스트트랙 처리를 가능케 한다. 국회법 85조의2에 따른 재적의원 60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17 13:46 세종시 총선 '갑구 후보별 공약', 한 눈에 펼쳐보기 세종시 총선 '갑구 후보별 공약', 한 눈에 펼쳐보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0년 4.15 세종시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시간 유권자인 시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19~20대 1석에서 처음으로 2석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21대 총선. 2020년 자족성장기에 놓인 세종시 만큼이나 남다르게 다가오는 선거다. 그런만큼 정당과 후보자를 두루 살펴보며 선택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본지는 남아있는 시간 동안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을 한 눈에 보고, 비교해보고 판단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갑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와 미래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4 16: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