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름동, 저소득 장애인가구 여민전 10만원 지원 아름동, 저소득 장애인가구 여민전 10만원 지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에게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사계절 포근애(愛)' 사업을 추진한다. 3분기째 진행되고 있는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취지대로 계절에 따라 취약계층 특성을 고려해 맞춤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분기 한부모 가구, 2분기 저소득 노인가구 등 총 40가구에 대해 여민전 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3분기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 장애인 15가구로 선정했으며, 1가구 당 10만 원권으로 동일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8-18 10:33 "여민전, 로또 충전 탈피한다" 월별 발행한도 폐지 "여민전, 로또 충전 탈피한다" 월별 발행한도 폐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본보가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여민전 충전 방식이 또다시 변화를 꾀한다. 구매한도를 종전 50에서 30만원으로, 월별 발행한도는 폐지된다. 세종시는 27일 8월부터 여민전 개인 월 구매한도를 종전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하고 월별 발행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사유는 공평한 지역화폐 여민전 구매 기회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는 월별 발행한도를 폐지해 하반기 잔여 발행물량 약 1600억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언제든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구매방식도 추첨방식이 아닌 자동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7-27 11:18 "중기부 이전, 세종시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정책 펼쳐야" "중기부 이전, 세종시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정책 펼쳐야" [세종포스트 김영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오는 7월 세종시로의 청사 이전을 앞두고 있다.이는 세종시 행정수도완성의 퍼즐 한 조각이 맞추어지는 것과 함께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세종시 소상공인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한다.이에 한기정 세종시 소상공인협회장은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안 마련 마련을 비롯해 손실보상법 소급 적용에 대해서 언급했다.한 협회장은 "세종시의 과거 역외 소비율이 60%가 넘는 높은 도시였는데 그 당시 이 사회·일반 | 김영진 기자 | 2021-06-29 10:18 3만명 충전 못한 '로또 충전 여민전' 이대로 괜찮나 3만명 충전 못한 '로또 충전 여민전' 이대로 괜찮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로또 방식으로 진행된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충전 방식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당초 자동+수동 방식에서 추첨 방식으로 6월 달부터 충전 시스템을 바꾼 여민전.이번 달부터 매월 말일 자정까지 신청자를 받고 충전 당일 1시부터 당첨자 순차 충전 방식(사전 설정 필수)으로 진행됐다. 여민전 구매자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 수동 충전의 지연 시간을 없애고 시스템 오류를 예방키 위해서다. 시민들은 변경된 충전 방식에 '지역화폐도 로또 방식이냐'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충전 마감시간이 당일 오후 1시로 예고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6-02 09:16 이춘희 시장,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리기 위한 현장방문 이춘희 시장,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리기 위한 현장방문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3일 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를 방문했다. 이번이 4번째인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실시됐다.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는 집합건물 4개동 164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타격에 맞서고 있다.또한 전담매니저 배치를 통해 골목상권 스스로 자생력을 강화하는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과 상점가의 활성화 및 판매촉진 등을 위한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13 15:30 충전대란 여민전, 여전히 ‘복불복 게임’? 충전대란 여민전, 여전히 ‘복불복 게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이 4월에 이어 5월까지 이어진 충전대란으로 시민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9시 기점으로 여민전 충전은 4월 접속자 수보다 더 많은 3만 명에 육박한 대기행렬과 시스템 오류 등으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지난 4월 충전 당시 1만 명이 넘는 접속 대기 인원과 자동충전 기능 유명무실 등 충전시스템의 이유로 시는 이후 8일에 ‘여민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춘희 시장은 “많은 시민의 고른 사용을 위해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줄이고 서버 용량도 증설해 시민 불편을 경제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5-03 14:48 여민전 대란 처방전, "5월부터 구매 한도 50만원 하향" 여민전 대란 처방전, "5월부터 구매 한도 50만원 하향"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재현된 '여민전 충전 대란.'(본지 2일자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은 선착순 티켓?' 제하 보도)시가 5월부터 1인당 구매 한도를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이는 등의 개선안을 내놨다. 여민전은 지난 1일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돼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 여기에 ‘자동충전’ 기능은 전혀 활성화되지 않아, 자동 미충전 시민은 여민전 없는 4월을 보낼 수밖에 없어 적잖은 민원에 직면했다. 충전 시간도 충분한 사전 홍보 없이 매월 1일 자정에서 오전 9시로 변경되면서, 갑작스레 경제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4-08 11:39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은 선착순 티켓?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은 선착순 티켓?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코로나19 시대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히트 상품이 된 '여민전(지역화폐)'. 지난해 3월 서비스 도입 이후 1년을 넘어섰으나, 여전히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는 아쉬운 대목으로 존재했다. 세종시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무한정 충전이 어려운 현실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난해 5~6월 충전 대란 이후로는 큰 문제 없이 호응을 얻어왔다. 아킬레스건은 매월 1일 새벽 시간대인 0시 30분부터 밤잠을 설쳐가며 충전을 해야하는 현실에 있었다. 세종시가 4월부터 이 점을 바로잡고자 충전방식 변경을 시도했으나, 결과적으 경제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4-02 10:14 ‘세종시 교육복지 현안’ 쏟아진 시의회 본회의 눈길 ‘세종시 교육복지 현안’ 쏟아진 시의회 본회의 눈길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3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6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교육 복지와 연관된 개선안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먼저 박용희(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읍면교육발전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세종 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다.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읍면과 동 지역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박 의원은 “실제로 지난 5년간 동 지역 학생 수는 88.8% 증가했지만 읍면 지역 학생 수는 14.9% 감소했다”며 “세종시가 경쟁력 있는 세계 정치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3-23 18:02 세종시 1호 '비즈니스호텔' 개장 눈앞, 그 다음은 세종시 1호 '비즈니스호텔' 개장 눈앞, 그 다음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1,2호 '호텔'이 2021년 부족한 도시 기능을 하나, 둘 채워가는 모습이다. 1호는 비즈니스호텔 기능으로 오는 4월 어진동(1-5생활권) 방축천 특별계획구역 내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시는 22일 ‘베스트웨스턴 호텔 플러스(이하 베스트웨스턴호텔)’ 준공 승인을 지난 19일 마쳤다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4만 1835㎡, 건축면적 4312㎡ 규모의 베스트웨스턴호텔은 비즈니스 라운지와 연회장, 367실의 객실과 판매시설 등을 갖췄다.앞으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3-22 10:50 세종시 '역외 소비 1위' 오명, 수도권서 대부분 지출 세종시 '역외 소비 1위' 오명, 수도권서 대부분 지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2년 출범 이후 줄곧 ‘역외 소비율 1위’ 오명을 안아온 세종특별자치시. 2020년 성적표는 달라졌을까.코로나19 파고를 넘어오며 일부 개선된 단면을 드러냈으나, 수도권으로 역외 소비 점유율이 66.8%를 차지하는 등 여전한 숙제도 노출했다.세종시 읍면동 생활권별 업소 매출액에도 큰 차이를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어두운 단면을 비춰졌다. 그나마 지난 3~6월 사이 긴급재난지원금과 5월부터 현재까지 여민전 지역화폐 효과가 다행스런 대목으로 다가왔다. ◎ 역외 소비율 줄었으나... '수도권 점유율'은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21-02-15 11:42 세종형 배달앱 ‘먹깨비·소문난샵’ 오픈, ‘배민’ 넘어설까? 세종형 배달앱 ‘먹깨비·소문난샵’ 오픈, ‘배민’ 넘어설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배달 앱의 98%를 장악하고 있는 민간배달 앱. 배달앱 독과점 행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장기화된 코로나19로 배달수요는 많아지고 있는 형국에 수수료는 높지만, 소상공인들은 어쩔 수 없이 기존 배달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있다.시민들 또한 이미 사용 중인 민간 배달앱에서 여민전 혜택 등의 기능을 누릴 순 없지만, 부가 서비스 등이 있고 다른 선택지가 없기에 사용을 이어가는 것도 마찬가지.그렇다하더라도 배달료 추가 부과까지 이어지면, 배달 음식 한 끼에 부담 아닌 부담을 더하고 있는 현실이다.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2-08 17:27 세종시민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 릴레이 영상에 담는다 세종시민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 릴레이 영상에 담는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민 릴레이 영상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 상영할 홍보영상이다. 캠페인은 ‘스마트시티 세종, 시민이 묻다’를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스마트시티’란? ▲스마트시티를 체감한 경험 ▲앞으로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구현됐으면 하는 서비스 등으로 자유롭게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국제포럼 누리집(https://smartcity.sj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초 이내 M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2-07 07:41 "걷기 챌린지 참여하고 여민전 받자!" "걷기 챌린지 참여하고 여민전 받자!"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보건소는 지난해 8월 모바일 앱 ‘워크온’에 ‘세종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걷기 챌린지를 개최,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규칙적인 걷기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세종시 비만 유병률(표준화율)은 31.0%로 전국 평균인 34.6% 대비 3.6%포인트 낮지만, 2년 전인 2017년(27.7%) 견줘 3.3%포인트가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신 사회·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5 14:49 현실과 동떨어진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 도마 위 현실과 동떨어진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 도마 위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코로나19 지원 정책의 초점은 늘 '소상공인'에게 맞춰져 있다. 정부도,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세종시 지원 정책은 현실성 있는 안과 맞닿아 있을까, 아니면 이와 동떨어져 있을까. 참다못한 소상공인들이 들고 일어설 태세다. 세종시 상인회연합회(회장 황현목)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어진동 국무총리실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심폐소생' 집회를 열기로 했다.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죽어가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절망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란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걸고, 억울하게 죽어가는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18 17:01 '고운동 시립도서관', 시민이 이름 짓는다 '고운동 시립도서관', 시민이 이름 짓는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립도서관 명칭을 시민들에게 공모한다.이번 명칭 공모는 새롭고 독창적인 별칭을 지어 시민들이 시립도서관을 친숙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공고일 기준 세종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 당 1점씩 제출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이번달 18일부터 31일까지다. 후보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내달 중 세종시청 및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 대해 총 1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여민전을 포상할 계획이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세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1-15 16:48 3일만에 동난 세종시 여민전, '125억원 서프라이즈' 3일만에 동난 세종시 여민전, '125억원 서프라이즈'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여민전이 13일부터 2차 판매가 시작됐다.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민전 추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125억원의 추가 예산 확보로 1월 내 예산 소진 전까지 시민들의 여민전 추가 충전이 가능해졌다.지난 1일 밤 0시 30분부터 판매가 시작된 1차 여민전 판매는 3일 만에 125억원의 예산 소진으로 품절된 바 있다.시 담당자는 “1월 1차 판매분이 지난 3일 전량 판매 소진된 상태”라며 “정부의 소비 진작 차원에서 2차 추가예산을 국비로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 시는 경제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14 14:44 세종시 문화예술인 '3차 긴급 생계비', 11일 접수 시작 세종시 문화예술인 '3차 긴급 생계비', 11일 접수 시작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이 재개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3차 긴급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사각지대에 놓인 전업 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데 이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한다. 현금 대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지역화폐 ‘여민전 무기명 기프트 카드’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지정된 장소(주소지 문화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1-10 11:07 2020년 ‘세종포스트’ 결산(2), 경제‧부동산 핫이슈는 2020년 ‘세종포스트’ 결산(2), 경제‧부동산 핫이슈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본지가 올해 쏳아낸 다양한 기사 중 '경제·부동산' 이슈를 빼놓고 말할 순 없다. 지역민들의 대화 소재에 '집값'이 빠짐없이 등장했던 만큼, 경제와 부동산 관련 기사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컸다. 글 싣는 순서상(上). ‘행정수도와 미래 발전’ 기대감 뚜렷, ‘맛집‧관광’ 관심 UP중(中). 역시나 핫 키워드는 바로 ‘부동산’ 그리고 ‘경제’ 하(下). 세종시 제1민원 ‘교통‧교육‧의료’ 현안, ‘사건‧갈등’ 의제는√ 역시나 세종시 신도시 키워드는 ‘부동산’? 세종시 해밀동 라포르테 당첨자 발표, 부적격자 건설·부동산 | 이주은 기자 | 2020-12-31 18:19 2021년 '행복도시 세종', 소상공인에게 다가올까? 2021년 '행복도시 세종', 소상공인에게 다가올까? 글 싣는 순서상(上). 2021년 달라지는 것들, '주민편익ㆍ로컬푸드ㆍ복지'중(中). '대중교통',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있을 신축년하(下). '소상공인·건축·소방' 제도 그리고 기타 변화 요소는[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2021년은 함께 사는 세종시의 신축년. 내년 한해 어떤 정책과 제도가 달라질까. 시리즈 마지막인 하(下)편에선 '소상공인·건축' 제도 그리고 기타 변화 요소를 살펴보기로 했다.#.높은 배달중개수수료? NO! 여민전 온라인 결제? YES!소상공인들이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을 통해 배달 중개 수수료 2% 이하로 배 정치일반 | 김민주 기자 | 2020-12-31 11: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