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종포스트’ 결산(2), 경제‧부동산 핫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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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포스트’ 결산(2), 경제‧부동산 핫이슈는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2.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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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론부터 임대차 3법, 공공임대 분양 전환 이슈까지 다양
여민전과 긴급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울상, 상권 공실 등 경제 현안도 쏟아져
세종시 전체 지도. 2030년 세종시 완성기를 행복도시에 국한해 볼 수 있을까. 이 점이 늘 따라다니는 숙제와도 같다(사진 왼쪽, 출처=네이버). 세종시 행복도시 예정지역도. (사진 오른쪽, 출처=행복청)
세종시 전체 지도. 2030년 세종시 완성기를 행복도시에 국한해 볼 수 있을까. 이 점이 늘 따라다니는 숙제와도 같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본지가 올해 쏳아낸 다양한 기사 중 '경제·부동산' 이슈를 빼놓고 말할 순 없다. 

지역민들의 대화 소재에 '집값'이 빠짐없이 등장했던 만큼, 경제와 부동산 관련 기사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컸다. 

 
글 싣는 순서

상(上). ‘행정수도와 미래 발전’ 기대감 뚜렷, ‘맛집‧관광’ 관심 UP
중(中). 역시나 핫 키워드는 바로 ‘부동산’ 그리고 ‘경제’ 
하(下). 세종시 제1민원 ‘교통‧교육‧의료’ 현안, ‘사건‧갈등’ 의제는

√ 역시나 세종시 신도시 키워드는 ‘부동산’? 

행복도시 전경. 세종국회의사당 후보 부지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행복청은 국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발의(‘20.11.11)를 통해 정부청사부지와 세종의사당 후보지역 등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행복도시 3단계 건설의 목표 중 하나로 세웠다. (사진=정은진 기자)
행복도시 전경. 세종국회의사당 후보 부지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행복청은 국가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발의(‘20.11.11)를 통해 정부청사부지와 세종의사당 후보지역 등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행복도시 3단계 건설의 목표 중 하나로 세웠다. (사진=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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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세종시 News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 이슈였다. 

지난 6월 ‘대전‧청주의 규제지역 여파’부터 정부의 7월 20일 ‘행정수도론’, 7월말 ‘임대차 3법’, 하반기 ‘주택 특별공급 대책 개선안’까지 세종시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본지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뤄온 ‘10년 공공임대 정책’의 문제점은 첫마을에서 첫 결실 사례로 나타났다. ‘5년 공공임대’ 문제 역시 정치권과 지역 사회 관심을 이끌어내며 일부 개선 일로에 들어섰다. 

√ 또 하나의 이슈 ‘경제 침체’, 세종시는 

공실상가 
공실 상가는 세종시 건설 과정의 숙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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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몰고온 지역경제 침체. 이는 세종시만의 상황은 아니었다. 다만 세종시는 2019년부터 공실 문제를 안고 있었던터라 숨겨진 뇌관은 더욱 곳곳에서 터졌다. 

이 과정에서 긴급재난지원금과 여민전은 감초 역할을 비교적 톡톡히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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