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복청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설립 승인 총력 행복청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설립 승인 총력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행복도시 첫 해외 대학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개교가 차질을 빚자 행복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1박 3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로베르토 줄리아니 원장과 면담했다고 9일 밝혔다.행복청 차장을 단장으로 한 국외 공무출장단은 이 기간 이탈리아 로마 본교 줄리아니 원장을 직접 만나 세종 분교 설립 일정 등 주요 사안을 협의했다.올해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됐던 음악원 설립은 개교 전 필수적으로 통과해야할 교육부 승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9-04-09 15:45 행복도시 첫 해외 대학 산타체칠리아, 하반기 개교 무산 행복도시 첫 해외 대학 산타체칠리아, 하반기 개교 무산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올해 9월을 목표로 추진했던 행복도시 첫 해외 대학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개교가 잠정 미뤄졌다.21일 행복청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음악원 설립은 개교 전 필수적으로 통과해야할 교육부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정상 대학 설립 신청서는 늦어도 개교 6개월 전까지 제출·승인받아야 한다.설립 신청은 지난해 8월 이뤄졌고, 교육부는 올해 1월 25일 승인 불가 통보를 내렸다. 신청 주체부터 학생 수요 예측, 교원 계획 등 상당수 항목에서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9-03-21 12:15 5일 문 연 세종시 KDI 국제학생식당, 매주 금요일 시민개방 5일 문 연 세종시 KDI 국제학생식당, 매주 금요일 시민개방 KDI 국제정책대학원(원장 유종일)은 5일 국제학생식당 개소식을 가졌다.앞서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지난 2개월 간 공사를 거쳐 국제학생식당을 완공했으며, 수용인원은 약 100여 명이다.국제학생식당은 매년 입학하는 70여 개국, 200여 유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매주 금요일은 세종시민들에게도 식당을 개방해 저렴한 가격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이번 국제학생식당 개소와 함께 4명의 장애인을 신규 고용해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현재 이들을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9-03-05 15:38 카이스트, 올 2학기부터 인공지능대학원 석·박사 선발 카이스트, 올 2학기부터 인공지능대학원 석·박사 선발 올해 2학기부터 카이스트(KAIST), 고려대, 성균관대에 인공지능(AI)대학원이 설치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이들 대학을 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들 대학은 전임교원 7명 이상을 확보, 입학정원 40명 이상으로 올해 2학기부터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된다.정부는 이들 대학에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9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10년간 19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카이스트는 올해 석사 40명, 박사 20명 입학정원 60명 규모의 인공지능대학원을 설치한다. 전임교 대학 | 이희원 기자 | 2019-03-05 15:24 직선 공주대 총장선거 원성수 교수 1위 직선 공주대 총장선거 원성수 교수 1위 9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진 제7대 공주대학교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원성수(55) 행정학과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지난 15일 치러진 선거에서 원 교수는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효 투표 530표 중 269표(50.75%)를 얻어 1순위 후보로 선출됐다.이태행(61)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150표를 획득해 2순위 후보자로 추천된다.공주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유석호)는선거 결과에 따라 1・2순위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공주대 총장은 교육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한다.한편 이번 선거는 교 대학 | 이희원 기자 | 2019-02-17 13:58 이거 실화냐? 충남대, 4년 최대 8000만원 장학금 신설 이거 실화냐? 충남대, 4년 최대 8000만원 장학금 신설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4년간 최대 8000만 원 가까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신설했다.11일 충남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명에게 기존 장학금에 추가로 500만 원을 지원하는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했다는 것.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해 학기당 최고 92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직전 학기 평균 평점 3.75 이상만 유지하면 졸업할 때까지 8000만 원 가까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이는 전국 대학생이 받는 장학금 가운데 최고 액수란 게 대학 측 설명이다. 충남대는 올해 신입생부터 매년 백마드림장학생 대학 | 송현지 인턴기자 | 2019-02-11 15:55 4명 출사표, 공주대 총장선거 막 올라 4명 출사표, 공주대 총장선거 막 올라 공주대학교 총장 선거에 4명의 교수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31일부터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다.31일 공주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유석호, 교수회장)에 따르면, 제7대 공주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가 2월 15일 이 대학 문화체육관에서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앞서 공주시선관위는 지난 29~30일 이틀간 총장임용후보자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재직 교수 4명이 등록했다.후보자는 ▲기호 1번 이태행(61) 신소재공학부 교수 ▲기호 2번 박창수(53) 관광학부 교수 ▲기호3번 원성수(55) 행정학과 교수 ▲기호 4번 대학 | 이충건 기자 | 2019-01-31 17:30 세종시 대학 내 황당한 기강 문화, 교수는 ‘사표’ 세종시 대학 내 황당한 기강 문화, 교수는 ‘사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한 대학 A학과에서 수년간 벌어진 예술계 악습이 폭로됐다. 익명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진 내용만 20여 가지에 이른다.지난해까지 해당과 재학생들은 입학 당시 ‘CC(캠퍼스커플) 금지 및 장학금 환수 각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각서에는 학과 내 연애 발각 시 정부 지원 장학금을 제외한 교내 장학금을 학과로 반납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로 인해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내용까지 적시됐다.실제 벌어졌다면, 장학급 부정 착취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 학교 재학생 B씨는 “언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9-01-23 10:58 2019 ‘대학 수시진학’ 마무리, 세종교육의 명암은? 2019 ‘대학 수시진학’ 마무리, 세종교육의 명암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2017년 고교 상향 평준화 기치를 내건 세종교육. 2019 대학 수시모집 결과는 이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단면으로 통한다.상향 평준화가 지향하는 학생들 전반의 학력 신장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소위 서울대·연세대·고려대로 줄세우는 SKY 명문대 진학률은 이후 문제다. 이번 수시 진학 현주소만 놓고 보면, 절반의 성공으로 비춰진다. 지역 고교별 대입 역량은 고루 향상된 데 반해, 과학예술영재학교와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의존도가 여전했기 때문이다. 정시모집 결과가 합산되는 내달 대학 | 이희택 기자 | 2019-01-06 20:36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 올 한해 고작 8명 채용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 올 한해 고작 8명 채용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 19곳이 올 한 해 채용한 지역인재는 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세종시 지역인재 채용협의체’(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하 협의체)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 19곳 중 10곳만이 지역 출신 가점을 2점에서 최대 5점으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5개 기관은 동점자 발생 시 지역인재를 우선 선발, 나머지 4곳은 아예 우대 규정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담은 개정 혁신도시법에 따라 행복도시와 혁신도시가 건설 중인 각 지자체는 단체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학 | 송현지 인턴기자 | 2018-12-31 15:02 '맛집 없이 뷔페만' 대학 인재양성 방식에 대한 반성 '맛집 없이 뷔페만' 대학 인재양성 방식에 대한 반성 “맛집 없이 뷔페만 있는 대학은 반성해야…”“창업에는 성공과 실패 없어, 하나의 과정이며 삶의 과정으로 봐야…”“공부형 인간을 넘어 학습형 인재로, 창의적 소수 키우고 수용 문화 만들어야…”“창업하는 졸업생에게 4년 등록금을 투자하는 문화 필요…”“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기회로 바꾸는 개념 디자이너를 양성해야…”“산업과 연계한 문제기반학습으로 인적자원개발을…”“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주도적 학습능력의 인재로 키워야…”“계약형 대학 | 이희원 기자 | 2018-12-11 13:10 충남대, 차기 총장 선출부터 ‘직선제’ 충남대, 차기 총장 선출부터 ‘직선제’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차기 총장 선출부터 직선제를 다시 도입한다.6일 충남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방법을 직선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학칙 일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대학 측은 6일부터 10일간 입법예고 기간, 20일 규정 심의 및 학무회의 심의, 대학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학칙 개정안을 확정・공포할 예정이다. 학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15일까지 받기로 했다.현행 학칙은 총장임용후보자의 선정을 ‘선거가 아닌 방식으로 하되, 이에 관한 사항은 따로 정한다’고 돼 있다. 입법예고 된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12-06 11:35 첫 온라인 투표 도입, 충남대 총학생회장에 권세한 첫 온라인 투표 도입, 충남대 총학생회장에 권세한 충남대 제50대 총학생회장에 건축공학과 권세한(3학년) 씨가 당선됐다.29일 충남대에 따르면, 온라인 투표 서비스 ‘K-voting’이 처음 도입돼 전날 치러진 제50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서 팀 ‘RE:VOICE(리보이스)’가 당선됐다.‘리보이스’는 총학생회장 후보 권세한, 부학생회장 이정민(경영학부 3학년) 씨가 팀을 이뤄 단독 출마했으며, 전체 1만 6849명의 유관자의 80.91%인 1만 3635명이 투표에 참여해 58.4%의 찬성률을 얻었다.총학생회장단에 당선된 ‘리보이스’는 ▲순환버스 편의성 제고 ▲각종 대여서비스 강화 ▲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11-29 14:57 KB국민은행, 한밭대에 발전기금 2억 전달 KB국민은행, 한밭대에 발전기금 2억 전달 KB국민은행이 국립 한밭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KB국민은행 조정호 유성지역 본부장과 조성창 유성지점장은 29일 한밭대 대학본부에서 최병욱 총장, 김윤기 기획처장, 오성배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KB국민은행 조정호 본부장은 전달식에서 “한밭대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발전기금을 유용하게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최병욱 한밭대 총장은 “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서 창의융합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데 발전기금을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밭대 주거래은행인 KB국민은행은 지난 20 대학 | 이기영 기자 | 2018-11-29 14:22 박상현 문원미디어 대표, 한밭대에 1억 기탁 박상현 문원미디어 대표, 한밭대에 1억 기탁 박상현 문원미디어 대표가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에 문원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박 대표는 대전 동구 정동 본사와 세종시 어진동 세종포스트빌딩 1층에 세종지사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한밭대는 지난 8일 오후 4시 대학본부에서 대학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이날 약정으로 박상현 대표는 매년 1000만 원씩 10년 동안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한밭대 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된다.약정식에서 박상현 대표는 “업무와 관련해 기업들을 자주 상대하다 보니 한밭대가 지역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며 “이 장학금이 한밭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11-11 13:40 '수도 비핵심기능' 슝안신구, '중앙행정기능' 세종시 '수도 비핵심기능' 슝안신구, '중앙행정기능' 세종시 지난 1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제4회 환황해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사회과학원 옌팅바오 소장이 ‘지역 특질과 경제발전 전략 선택’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옌 소장은 2일에도 한밭대 링크사업단, 한중경제통상학회, 한중문화관광학회 공동 주관으로 한밭대 산학협동관에서 열린 ‘중국 경제발전의 새로운 추세와 한중통상전략 모색’ 세미나에서 같은 주제의 발표를 했다.허베이성은 베이징의 과밀화를 분산하기 위해 제2 수도개념의 경제개발 특구로 건설 추진 중인 국가급 신도시 슝안신구(雄安新區)가 위치한 대학 | 이충건 기자 | 2018-11-04 15:01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국립대 1위는 충남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국립대 1위는 충남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2018년 하반기 대한민국 서비스기업 품질지수(KS-SQI)’에서 충남대가 지방국립대 부문 1위를 차지했다.30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09년과 2016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다. 2015년과 2017년에는 2위를 차지한 바 있다.충남대는 100점 만점에 82.4점으로 82.0점을 얻은 충북대와 전북대를 0.4점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충남대는 본원적 서비스(83.0점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10-30 14:58 배재대, 세종시 출신 신입생 장학금 혜택 확대 배재대, 세종시 출신 신입생 장학금 혜택 확대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2019학년도부터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입생에게도 지역 고교 졸업자 장학금을 확대 지급한다.9일 배재대에 따르면, 최근 규정심의위원회 등을 열어 장학금 지급 규정을 개정한 결과 대전 지역 고교 졸업생과 마찬가지로 세종지역 고교 졸업자도 최초합격‧등록 시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 규정 개정은 정부의 대학 입학금 폐지 정책을 고려, 입학금 대신 장학금을 지원해 다수 학생들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배재대 관계자는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07-09 14:36 국내 첫 모델 세종시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조성 ‘본격화’ 국내 첫 모델 세종시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조성 ‘본격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국내외 대학이 입주하는 국내 최초의 공동캠퍼스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최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가 심의를 거쳐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했다.4-2생활권 대학교용지 약 60만㎡의 부지에 조성되는 공동캠퍼스는 산학연협력에 주안점을 둔 새로운 대학 모델이다.조성・운영계획은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06-22 16:08 충남대,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양성 메카된다 충남대,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양성 메카된다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철강, 알루미늄, 타이타늄과 같은 고부가 금속 소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메카로 발돋움한다.22일 충남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고부가 금속 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 거점센터로 충남대를 비롯해 고려대, 순천대 등 3개 거점센터를 선정했다. 정부와 민간은 2022년까지 5년간 이 사업에 126억(정부 72억, 민간 54억)을 투입한다.고부가 금속 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은 고급 전문인력을 적기에 채용하기를 바라는 철강, 알루미늄, 타이타늄 업계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산학연계형 거점센터를 구축해 5년간 2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06-22 11: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