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민관 단체가 잇따라 행사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90돌을 맞는 어린이날 충청남도 산림박물관(이하 산림박물관), 고려대 조치원 캠퍼스, 베어트리파크 등이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산림박물관, 첫마을서 공주 방면으로 차량이동 시 10여 분 거리‘자연체험 및 쉼터’ 개념, 평상시 휴일에도 나들이객 행렬 이어져 산림박물관은 이날 어린이 도전 골든 벨, 가면 무술 퍼포먼스, 마술쇼, 산림·예술체험상상 마당, 전통상상 마당, 먹을거리상상 마당 등 체험놀
공연‧전시 | 정일웅 기자 | 2012-05-0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