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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초·중통합학교 놓고 '팽팽한 입장 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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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초·중통합학교 놓고 '팽팽한 입장 차' 여전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5.18 09:11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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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2022-05-18 15:22:05
팩트1. 개교가 지연된다면서 매 분기별로 있는 교육부 심사받는데 6개월, 9개월씩 준비, 부실한 준비로 매번 물먹음
팩트2. 4생활권 학생유발률이 낮으니 6생활권에 학교 못짓는다? 황당 주장
팩트3. 인구가 준다고 하면서 6-2생 초등학교는 1개에서 2개로 늘림
팩트4. 6-3생 아파트 계약을 마친 후(21.3), 일방적 학교 통합 결정(21.5) 법에서 정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청문 절차 없음
팩트5. 학교당 50학급 넘게 하지 말라는 교육부 학급편성 메뉴얼도 무시하며, 통합 강행

해밀 2022-05-18 14:25:48
세종교육청 정신 못 차리네. 6생 다 피해자여. 니네들이 일못하소 다피해자 만들어놓고, 민민갈등 유도하고 있으면서 무슨 구제해 주듯이 이야기하고 있냐.
기자 기사 똑바로 써 주세요. 팽팽하다니요 대부분 반대하고 있고 여론은 점점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초중통합반대 2022-05-18 15:08:10
초중통합의견이 팽팽하다고요? 기사는 사실을 적는것 아닌가요?
교육청과 주민들의 팽팽한 힘겨루기를 쓰고싶었나요? 주민들의 반대는 절대 팽팽하지 않습니다.
반대가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루히 2022-05-18 14:05:31
세종교육청은 주민이나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그저 편하게 안일하게 소극적인 행정만 합니다. 피해를 보는 주민도 있을 것이다? 언제부터 주민 피해 생각하고 일했어유? 그래서 아이들 안전이고 학교폭력이고 교육의 질이고 고려않고 통합학교 밀어붙이시나?? 민민갈등 조장하려고 애쓰시네요. 최교진 교육감이 앞으로 학교는 독립하여 추진한다고 인터뷰 했던데요. “응 나도 통합학교 장점 몰라~ㅎ 학령인구추이 조사도 몰랑~ 한 번 해보는 거야~ 응 니네 실험군~”인정하시는 꼴이죠?

다자녀맘 2022-05-18 12:26:29
통합학교로 짓는것보다 분리하는게 이점이 훨씬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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