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는 세종시의 발전 필요성에 공감하여 시설투자를 통하여 함께 발전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다.
개신교계는 세종시에 개신교 체험관이든 시설투자하여 선의의 경쟁을 하라.
시설투자하면 세종시가 공평하게 똑같이 잘 처리해 해줄 것이다.
이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세종시 발전을 위한 투자의 문제이다.
세종시의회가 갈등유발자네요~ 국비까지 확보된 불교문화체험관이란 문화시설 예산을 삭감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시의원들 수준이 이 모양이니 ㅉㅉ 세종시가 안타깝습니다. 갈등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유발하는 의회.... 이런 어리숙하고 어리석은 정치는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연기군의회를 옮겨놨으니 한심합니다.
교회와 성당만 허가하고, 불교체험관을 불허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습니다.
다양성 속에서 창조와 융합이 가능합니다.
불교는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유구한 전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