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9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자 발생... 종촌고 금일 휴교 세종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자 발생... 종촌고 금일 휴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N차 감염과 감염경로 불확실 경로로 세종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코로나19 353번~354번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53번 확진자는 343번 확진자 접촉으로 26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353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자진 검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됐으며, 26일 증상발현으로 재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2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353번 확진자 가족이 종촌고등학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7일 하루 휴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27 13:48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 “마을방과후도 함께 키운다!”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 “마을방과후도 함께 키운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매일 와서 꽃 보고 싶어요. 꽃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거든요!”김서현(종촌초·2년) 어린이가 전한 마을방과후 수업 참여 소감. 대체 어떤 수업이길래 이리도 행복한 미소와 함께 즐거움이 묻어날까?장소는 가재마을 10단지 작은 도서관. 세종시교육청 지원의 ‘마을방과후’가 도서관 내 스터디룸에서 열렸다.이곳은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플라워 수업’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문을 열고 들어서자 흠뻑 느껴지는 꽃내음. 들어서는 아이들 또한 설렘이 가득한 표정이다.평소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생화 캠페인 | 이주은 기자 | 2021-04-26 17:01 세종시교육청, 기초 문해력 지원으로 함께한다 세종시교육청, 기초 문해력 지원으로 함께한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려되는 한글 미해득 학생들의 기초학습 결손 보강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교육청은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중 심각 수준의 한글 미해득 학생, 또래 학년보다 읽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국어과 학습 관련 이상 패턴을 보이는 학생을 진단하고 초기 문해력 정착을 지원한다.한글 습득과 초기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학습 요인으로, 한글 미해득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기초 학력 부진이 누적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단위 학교는 한글또박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4-26 14:51 안동시 226번 접촉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안동시 226번 접촉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안동시 확진자와 접촉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352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20대 352번 확진자는 안동 226번 접촉으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5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23일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2명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352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다른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시 방역 당국은 25일 기준 총 486건 검체 검사 중 양성 1건, 음성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26 10:13 세종시, ‘50인 이상 집회·시위’ 전면 금지된다 세종시, ‘50인 이상 집회·시위’ 전면 금지된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최근 ‘비알티(BRT) 점거 시위’ 등 시민 불편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세종시가 50인 이상 집회·시위 금지를 발표했다.시는 오는 26일부터 ‘50인 이상 집회·시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리는 집회·시위 빈도수가 잦아지고, 국내 확진자가 700명대 진입 등 지역사회로의 유입·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시는 기존 내렸던 100인 이상 집회·시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하고 50인 이상 참여자의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강화된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5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25 12:45 세종시 코로나19, 주말아침 351번까지 늘어 세종시 코로나19, 주말아침 351번까지 늘어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주말아침,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 방역 당국은 30대 351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5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로 16일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에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뒤늦게 양성으로 판명된 것.동거가족은 없어 추가 검사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351번 감염과 더불어 시는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동선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24 10:54 22일 ‘정부 국가철도망 발표’, 세종시 향배는? 22일 ‘정부 국가철도망 발표’, 세종시 향배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2일 발표한 정부의 ‘직선화 광역철도’ 방안. 국토부는 ‘대전 반석~정부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공항’을 잇는 직선화 광역철도로 기본 가닥을 잡았다.이 안은 오는 6월 최종안으로 확정될 예정으로, 세종시 도시완성기 시점인 2030년 기점으로 광역철도 구상 시나리오다. 일각에선 야당 측이 주장한 ‘조치원 직선화’ 제안이 정확히 적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는 이춘희 시장이 주장한 ‘원안’대로 발표됐다고 강조하고 있다.시 교통정책과 담당자는 “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계획안에 따라 국가철도망이 반영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23 15:32 ‘슈퍼-비알티(S-BRT)’, 도시철도 수준으로 세종시 누빌까? ‘슈퍼-비알티(S-BRT)’, 도시철도 수준으로 세종시 누빌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슈퍼-비알티(S-BRT)’로 도시철도 수준의 교통수단을 체계화한다.시는 23일 도시철도 기능을 탑재한 ‘첨단간선급행시스템(S-BRT : Super BR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비알티는 실시간 운행 시스템을 활용해 운행속도를 높이고, 도시철도 수준의 정시성을 확보한 ‘첨단 버스’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의 주내용인 ‘S-BRT 우선 신호기술 및 안전관리 기술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대광위 R&D 사업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23 13:43 세종시 코로나19, 가족 감염으로 3명 추가 확진 세종시 코로나19, 가족 감염으로 3명 추가 확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가족 감염으로 세종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코로나19 348~350번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48번은 347번 확진자 접촉으로 22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60대 347번은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로 21일 확진됐다. 15일 증상발현으로 다소 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40대 349번과 10대 350번은 일가족으로 343번 가족 접촉으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343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회사 동료 접촉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23 10:20 세종시교육청, '문화 다양성 맞춤교육' 나선다 세종시교육청, '문화 다양성 맞춤교육' 나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문화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맞춤교육을 실시한다.교육청은 최근 다문화·외국인 가정 증가와 다문화 학생의 교육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학생 특성에 맞는 ‘다문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작년부터 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다문화 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한국어 능력과 기초학력 지원 등 프로그램을 대면·비대면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맞춤형 교육지원 신청 증가로 확대·지원에 나섰다. 세종시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2018년도 583명에서 2019년 6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4-22 16:01 보람동 관광숙박시설, 세종시 ‘전면 취소’ 결정 보람동 관광숙박시설, 세종시 ‘전면 취소’ 결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찬·반양론의 입장차가 뚜렷했던 보람동 ‘관광숙박시설’의 허가가 ‘전면 취소’로 최종 결정됐다.22일 시청 브리핑에서 이춘희 시장은 “시민들의 우려가 큰 사안인 만큼 건축위원회와 관계기관 회의 등 중요 내용을 감안해 결정했다”며 “해당 부서에서도 관련법, 주거 및 교육환경 영향 분석을 거쳐 최종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시 건축과는 21일 건축위원회 개최로 최종 의사결정을 진행한 바 있다.건축위원회에는 시 관계자 1명과 시민사회단체 등 관련 위원 9명이 참석했다. 건축위원회는 인근 아파트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22 11:06 세종지혜의숲, 5월 어린이날 생태작가와 책 여행 떠나볼까? 세종지혜의숲, 5월 어린이날 생태작가와 책 여행 떠나볼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세종지혜의숲에서 특별한 도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지혜의숲은 우리 동네 사색하는 지혜의숲을 테마로 ‘권오준 작가와 함께 떠나는 세계 희귀 북마크 여행’을 선보인다. 전 세계 북마크를 총망라해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권 작가가 세계적인 규모의 경매를 통해 수집한 소장품을 비롯해 희귀한 북마크와 ‘모리스 센닥’의 다양한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모리스 센닥의 친필 편지와 포스터, 전단 등 50년대 희귀 작품을 접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지혜의숲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책갈 공연‧전시 | 이주은 기자 | 2021-04-21 16:21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세종의사당 건립’ 힘 보탠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세종의사당 건립’ 힘 보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1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불을 지피고 나섰다. 이날 민주당 의원 중심의 국회법 개정안 발의 흐름에 보태어 별도 법안을 발의하면서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갑) 의원 외 79명 법안(2020년 6월 10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규정)과 같은 당 박완주(천안을) 의원 외 9명 법안(2020년 7월 21일, 정부세종청사 소관 상임위의 세종의사당 배치, 서울과 세종의사당 2원화)에 이어 3번째 정치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4-21 14:32 행복도시 ‘110만㎡ 유보지’ 활용안, 2022년 7월 윤곽 행복도시 ‘110만㎡ 유보지’ 활용안, 2022년 7월 윤곽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신도심 내 '미완의 땅'으로 통하는 유보지. 미래 활용방안은 행복도시 성장과 정주여건 향상으로 맞물려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도심 유보지 활용방안 찾기에 나선다. 3개 기관은 지난 20일 행복청 회의실에서 행복도시 110만㎡ 유보지 향후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1-1생활권, 3-1생활권, S-1생활권, S-2생활권 등 모두 4개 생활권에 산재된 110만㎡ 유보지를 대상으로 했다. 중앙공원 1~2단계 전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21 11:29 스쿨락, “우리학교 교가 멋지게 리메이크 해볼까?” 스쿨락, “우리학교 교가 멋지게 리메이크 해볼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학교 교가가 세련된 음악으로 편곡돼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진다?' 세종시에서 이제 가능한 이야기다.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음악창작소의 교가 리메이킹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하는 ‘스쿨락’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스쿨락은 초중고등학교의 교가를 현대적으로 편곡하고, 영상 세대 학생들에 맞게 뮤직비디오로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교가 음원을 보유한 학교면 어디든 지원 가능하며,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홈페이지(www.nurirock.or.kr)를 통해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학교소개서, 교가음원, 공모전 | 이주은 기자 | 2021-04-20 18:52 세종시, 자율주행 관련 '사물주소구축 시범사업' 추진한다 세종시, 자율주행 관련 '사물주소구축 시범사업' 추진한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2021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들여 사물 주소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과 주소정보의 융합을 통한 주소기반 신산업 창출 사업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시가 제안한 ‘자율주행차 운행·주차를 위한 사물 주소 구축 시범사업’은 주차장, 주차면, 전기충전소 등 자율주행차 관련 주차장 인프라의 주소부여 체계를 유형화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는 주소를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19 18:01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의 날 유공 교직원 ‘교육부 장관 표창’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의 날 유공 교직원 ‘교육부 장관 표창’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여운준 교사, 김윤의 주무관과 세종누리학교 김숙란 교사가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교육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교원,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기관 및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 하고 있다.올해 교육청은 교원·전문직 부문에 여운준 교사, 김숙란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 부문에 김윤의 주무관에게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4-19 16:50 ‘세종시 공공심야약국’, 조례 통과로 지원 현실화하나 ‘세종시 공공심야약국’, 조례 통과로 지원 현실화하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의회에서 지난달 23일 ‘공공심야약국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과로 시 차원의 ‘공공심야약국’ 도입이 임박했다.이로써 시에서 ‘공공심야약국’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지자체 지원의 경우 현재 ‘시간제’와 ‘월정액’ 지원으로 구분된다. 시간제 지원은 시간당 3만원으로 1일 3시간의 시간제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시간제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정액 지원은 대구와 제주시에서 운영 중으로 운영일수와 시간에 따라 정액으로 지원한다.시는 ‘시간제 지원’으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19 16:01 아름동 ‘아람약국’, 세종 최초 심야약국이 갖는 의미는? 아름동 ‘아람약국’, 세종 최초 심야약국이 갖는 의미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오히려 약국을 찾는 분들이 고맙다고 하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아람약국’. 불이 모두 꺼진 상가에 자정까지 불을 밝히고 있어 응급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강용철(33세·사진) 약사는 4월부터 약국을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 시작한 '연중무휴'에 이어 그에게는 두 번째 도전인 셈이다.보통 오후 8~9시면 문을 닫는 약국들이 많고, 늦어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세종시 약국의 현실 속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예상해 스스로 문을 늦게까지 열기로 한 것 건강·의학 | 이주은 기자 | 2021-04-19 13:56 감염경로 불확실한 30대 344번 확진자 추가 발생 감염경로 불확실한 30대 344번 확진자 추가 발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코로나19 344번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0대 344번은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로 지난 13일 증상발현으로 검체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금일 검사를 앞두고 있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시는 매일 오전 10시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재난문자로 일괄 발송하고 있다.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4-19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