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상의 출범 1주년, 기업유치 시너지 효과 있었나? 세종상의 출범 1주년, 기업유치 시너지 효과 있었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해 6월 세종상공회의소 출범 효과를 등에 업은 세종시의 기업유치 현주소는 어디에 와 있을까.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도 있었다는 게 대체적 평가다. 본보는 세종상의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세종시 기업 현주소를 살펴봤다.#. 세종시 사업체 수, 2배 이상 양적 성장4일 세종시 및 세종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세종시 사업체 수는 지난 2012년 출범 초기 6640개에서 1만 3668개로 2배 이상 늘었다. 종사자 수도 4만 6512명에서 9만 9817명으로 비례했다.업종별로 보면, 신도시 특성상 숙박·음식점(3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6-04 16:53 변화속도, 외부가 조직 내부보다 빠르다면? 변화속도, 외부가 조직 내부보다 빠르다면? “외부의 변화속도가 조직 내부의 변화속도보다 빠르다면 최후가 가까워진 것입니다.”23일 오전 7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개최한 제6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콤비마케팅연구원 김광호 원장이 ‘변화와 혁신 콘서트’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원장은 그러면서 “기업은 변화의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열차에 반드시 탑승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불확실성의 시대에 리더는 간절하고 절실한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지금 기업은 현재의 안일함과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23 17:00 세종상의, 지역기업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 시작 세종상의, 지역기업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 시작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지역기업의 무역거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세종상의 인증업무는 ▲서명등록 ▲일반무역인증 ▲일반 및 FTA 원산지증명서 등이다.원산지증명서는 수출 물품의 국내 생산을 증명하는 문서로, 현재 일반원산지증명서(비특혜)는 전국 상공회의소에서, 관세양허 및 FTA 원산지증명서는 상공회의소와 세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그동안 세종시에는 무역증명 발급 기관이 없어 지역 수출·입 기업의 불편함이 컸다.세종상의 관계자는 “무역거래에 필요한 서류에는 진정성 및 객관성 확보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17 18:21 세종상의, 근로시간 단축 기업 대상 설명회 세종상의, 근로시간 단축 기업 대상 설명회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등 노무관리 이슈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상의는 9일 오후 2시 사무실 5층 회의실에서 ‘노무관리 이슈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기업인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단계적인 주 52시간 근로시간 적용을 앞두고 추진됐다. 주 52시간 근로는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에 적용됐고, 내년 1월부터 50인~299인, 7월부터 5인~49인 사업장까지 확대된다.이날 세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09 17:32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 페이스, D-20 전환점되나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 페이스, D-20 전환점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청원이 20만명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20만명 도달은 1일 평균 6451명이란 폭발적 참여가 있어야만 가능한데 현재 페이스는 일평균 950명에 머물러 있다. 매일 5500여명이 추가로 참여해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다. 세종시민 중심의 청원으로는 나머지 85% 민심을 확보하기 버거워 보인다.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시민추진단 및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청원은 22일 오전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4-22 10:34 세종상의, 지식정보 교류의 장 ‘5차 세종경제포럼’ 개최 세종상의, 지식정보 교류의 장 ‘5차 세종경제포럼’ 개최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주관하는 ‘제5차 세종경제포럼’이18일 오전 7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은 ‘우리 지역 강소기업’ 소개,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우리 지역 강소기업’으로는 전의산업단지에 소재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식각 전문업체인 ㈜다스코(대표 박형룡, 최종언)가 소개됐다.박형용 다스코 대표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5세대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 LCD) 및 OLED 패널을 한 번에 50장씩 0.25㎜까지 식각(얇게 하는 작업)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4-18 17:12 세종상공회의소, 지역기업 공공조달시장 개척 지원 세종상공회의소, 지역기업 공공조달시장 개척 지원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지역 기업의 공동조달시장 개척 지원에 나섰다.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세종시와 공동으로 3일 오후 2시 세종상의 회의실에서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에서 공통으로 소요되는 물품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고, 공공기관 구매담당자가 기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물품을 구매하는 다수공급자계약제도에 대해 지역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다수공급자계약 제도 및 업무처리 진행 절차 ▲제반서류 작성 및 전산신청 방법 ▲다수공급자계약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4-03 17:38 세종상의 부회장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 세종상의 부회장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 세종시 유일의 종합경제단체인 세종상공회의소가 임원을 추가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외연 확대에 나섰다.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제1대 의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부회장 및 상임의원을 추가 선임했다.이번 임시의원총회는 지난달 개최된 ‘2019년도 정기의원총회’에서 상임의원 정원을 기존 20인에서 25인으로 증원하는 안건이 통과된 데 따라 개최됐다.이날 부회장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선출됐으며, 상임의원에는 ▲김윤회 흥덕산업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3-28 15:50 과학벨트 연구성과 사업화, 세종비즈커넥트센터 개소 과학벨트 연구성과 사업화, 세종비즈커넥트센터 개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서 창출된 공공기술을 기능지구 기업에 연계・중개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세종비즈커넥트센터가 15일 개소했다.세종시는 이날 조치원읍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세종SB플라자)에서 세종비즈커넥트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기초연구성과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개소식은 세종비즈커넥트센터 내 코워킹 공간, 네트워크 공간, 카페라운지, 크리에이티브 공간, 서비스룸 등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위한 내부 공간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 양성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3-15 17:51 세종상공회의소에 국가 자격 상설시험장 개소 세종상공회의소에 국가 자격 상설시험장 개소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12일 국가 자격검정 상설시험장을 개소하고 첫 시험을 시행했다.상설시험장은 약 30석 규모로 IBT(Internet Based Test)시스템을 갖췄다. 시험장은 세종시 보조금 6000만 원 포함 약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이곳에서는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1·2급), 전산회계 운용사(2·3급) 등 자격시험이 주 2∼3회 개설·운영된다.세종상의가 시행하는 자격시험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license.korcham.net) 또는 전용앱 ‘코참패스(Korcham Pass)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2-12 11:30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다른 열쇠, 자족성장 힘 모은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다른 열쇠, 자족성장 힘 모은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기운이 2일 지역 경제계에도 널리 확산되고 있다. 세종상공회의소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 및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이 후원한 2019 세종 신년교례회는 이날 오후 3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시의회 의장, 이승복 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민·관·정 인사들이 한데 모여 2019년 세종시의 힘찬 출발을 기약했다.각계 참석자들은 세종시가 진정한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자족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02 18:23 세종상의 '기업과 함께하는 세종 경제' 목표 설정 세종상의 '기업과 함께하는 세종 경제' 목표 설정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출범 이후 두 번째 상임의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상임위원회는 오전 11시 명학산업단지 내 이텍산업(주)에서 열렸다. 이두식 회장과 상임위원, 감사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가결됐다. 내년도 목표 슬로건은 ‘기업과 함께하는 세종 경제의 새로운 도약’으로 정했다.이날 논의한 6가지 중점 추진과제는 ▲세종 기업애로 및 규제 해결 ▲경영지원 인프라 구축 ▲세종 유일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설치 ▲기업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12-18 15:45 '경제 기 살리는’ 첫 번째 ‘세종시 기업인의 날’ 열려 '경제 기 살리는’ 첫 번째 ‘세종시 기업인의 날’ 열려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3일 처음 열렸다.이날 행사는 매년 12월 첫 월요일을 세종시 기업인의 날로 정한 ‘세종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마련됐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주관한 ‘제1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 기업 비전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포상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지역 우수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기업 부문과 유공자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졌다.기업 부문에서는 ▲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12-03 17:07 세종상의, 양병수 대전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세종상의, 양병수 대전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가 2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VIP라운지에서 양병수 대전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두식 세종상의 회장과 임원진, 양병수 대전국세청장과 김해진 세종세무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납세자 권익보호제도와 기업인 세무관리 등 세정 분야에 대한 설명, 기업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 등이 진행됐다.이두식 회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크다”며 “대전국세청과 세종상공회의소 간 소통은 지역 산업·기업 | 한지혜 기자 | 2018-11-27 17:30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 세종시가 첫 발 뗐다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 세종시가 첫 발 뗐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핵심시설인 ‘세종 SB플라자’가 1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관계기관장, 지역주민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는 지난 2011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기능지구로 지정돼 대전 거점지구의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과학사업화의 핵심 기능을 수행할 세종 SB플라자는 세종시청 조치원청사 부지에 국비 약 234억 원을 투입해 2016년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8-09-19 17:35 세종상의, 제2회 경제포럼 세미나 개최 세종상의, 제2회 경제포럼 세미나 개최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19일 오전 7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2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기업인, 기관·단체장,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국내 1호 벤처기업인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는 이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암호주식 전략 ▲암호자산화 전략 ▲암호바우처 전략 ▲암호화폐 거래소 전략 ▲암호카드 등을 제시했다.이어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OEM 생산 전문업체 ㈜나우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9-19 14:14 세종상의, 11일 세공상공회 발족 세종상의, 11일 세공상공회 발족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지역 기업인 간 친선교류 역할을 할 ‘세종상공회’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세종상공회 창립총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세종필드G.C에서 열렸다. 회원사를 비롯한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앞으로 세종상공회는 지역 기업인 상호간 친목, 경영정보 교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한 골프모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두식 세종상의 회장은 “세종상공회는 세종상의 회원 간 친목과 지역 발전을 위해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종지역 기업인의 구심체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9-11 14:22 세종상의, 기업경영자문위원 6명 위촉 세종상의, 기업경영자문위원 6명 위촉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6일 기업경영자문단을 위촉해 회원사 경영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향후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자문위원으로는 ▲류영수 회계사(기업회계 부문) ▲신충민 세무사(세무관리 부문) ▲남형민 노무사(노무관리 부문) ▲윤영훈 변호사(상사법률 부문) ▲김동훈 변리사(특허법률 부문) ▲정원교 관세사(무역 부문) 등 6인이 위촉됐다.이두식 세종상의 회장은 “기업경영자문위원들이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9-06 14:20 이두식 회장 취임 100일, ‘세종상의’ 새로운 도약 나서 이두식 회장 취임 100일, ‘세종상의’ 새로운 도약 나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상공회의소(이하 세종상의)가 세종시 정상 건설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인간 모범적 교류성과 창출에 나선다.세종상의가 이두식(59·㈜이텍산업 대표이사) 초대 회장 취임 후 100일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25일 열린 제1회 임시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데 이어, 지난 6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지난 100일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나기위한 용틀임의 시간이었다.6월 15일 설립등기 완료와 함께 세종시 지식재산센터 설립 등 각종 건의·진정사업,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9-03 13:57 세종상의 설립 후 첫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 시행 세종상의 설립 후 첫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 시행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 설립 이후 첫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이 1일 치러졌다.세종상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세종시 소담동 세종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제2회 워드프로세서를 비롯해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 시험 등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이 시행됐다.상공회의소는 국가기술자격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9조의 규정에 의거,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국가기술자격 검정을 시행하고 있다.세종상의 관계자는 “세종상공회의소 설립 이전에는 세종시민들이 대전 또는 청주의 상공회의소를 방문하는 수밖에 없어, 자격증 시험에 많은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8-09-01 14: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