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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의, 지역기업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 시작서명등록, 일반무역인증, 일반 및 FTA 원산지 증명서 등 글로벌시장 공신력 향상 기대
세종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의 무역관계 증명서 발급 및 인증업무를 개시했다. 사진은 세종상의 전경.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지역기업의 무역거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무역관계 증명서 인증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상의 인증업무는 ▲서명등록 ▲일반무역인증 ▲일반 및 FTA 원산지증명서 등이다.

원산지증명서는 수출 물품의 국내 생산을 증명하는 문서로, 현재 일반원산지증명서(비특혜)는 전국 상공회의소에서, 관세양허 및 FTA 원산지증명서는 상공회의소와 세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그동안 세종시에는 무역증명 발급 기관이 없어 지역 수출·입 기업의 불편함이 컸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무역거래에 필요한 서류에는 진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이 필요한데, 국제상관습으로서 상공회의소의 인증이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다”며 “세종상의는 앞으로 각종 무역관계 증명서류 발급은 물론, 전문 관세사와 함께 무역업무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관내 수출·입 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역인증 서류 발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 웹사이트(cert.korcham.net) 또는 세종상의 방문을 통해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세종상의 인증발급 담당(☎070-4163-2728)으로 하면 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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