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세종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선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해요"
실시간 댓글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세종보 짓느라 1000 억도 넘개 들었을 텐데 그걸 누가 부수자고 하나요 정말 미련한 짓 아닌가요 노무현이 만든도시 세종시 너무 불편해요 교통도.쇼핑도 즐길거리도 없고 이응교 만들어놨지만 물없으면 훙물이되겠죠 세종에서 이사가야 하나 여기는 진보 진영목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차만별 독감 접종가격에 무료 접종 연기까지... 천차만별 독감 접종가격에 무료 접종 연기까지...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천차만별인 국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비에다 무료 사업 전면 중단, 기약없는 순서. 독감 예방접종 사업이 총체적인 난국을 맞이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22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독감 예방 접종 중단 소식을 알려왔다. 지난 21일 인플루엔자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 중 발견된 상온 노출 문제점 때문이다. .이동 과정에서 지켜져야할 2~8도 유지와 햇빛 차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500만명 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업체의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을 즉시 중단했 사회·일반 | 김인혜 기자 | 2020-09-23 07:31 세종시, 연휴 비대면 서비스·독감백신 접종 권유 세종시, 연휴 비대면 서비스·독감백신 접종 권유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이춘희 시장이 추석 연휴 코로나19 비대면 서비스 이용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권유했다.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추석은 고향이나 친지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며 “불가피한 이동의 경우에는 가능한 자차를 이용하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며 당부했다.또한 “벌초는 농협과 산림조합 등의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성묘도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 달라”며 비대면 명절을 장려했다.시는 추석 명절 은하수공원에 적극적인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코로나19 | 김인혜 기자 | 2020-09-19 14:45 ‘독감 예방접종’ 수요 증가, 가격은 천차만별 ‘독감 예방접종’ 수요 증가, 가격은 천차만별 [세종포스트 박종록·김인혜 기자] 코로나19에 이어 독감마저 유행처럼 번지면 어떻게 될까. 이 같은 우려와 함께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환절기. 국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독감 예방접종’에 관심을 기울이는 배경이다. 여‧야 정치권이 긴급재난지원금 항목 중 통신비 대신 ‘전 국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일 정도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 동네 병‧의원별 독감 예방 접종비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나 시민사회의 개선 요구가 올라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 사이에선 가격 경쟁이 붙거나 반목이 일어나고 있다는 전언도 들 건강·의학 | 박종록·김인혜 기자 | 2020-09-12 10:13 세종시, “무료 독감 주사 맞으세요” 세종시, “무료 독감 주사 맞으세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가을과 함께 시작된 독감 예방주사 시즌, 세종시가 무료접종을 시작했다.세종시는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8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했다.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 받거나 ▲과거 접종력을 모르거나 ▲출생 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독감 접종을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불완전한 어린이다.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만 9세 이상, 지난 6월 30일까지 총 2회 누적 접종한 경우)와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09-09 08:10 이낙연 대표 “행정수도 이전 위한 국회 균형발전특위 조속 가동“ 이낙연 대표 “행정수도 이전 위한 국회 균형발전특위 조속 가동“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수도권은 비만을 앓고 있는 반면에 대부분의 지방은 경제 쇠퇴와 인구 감소에 허덕인다"면서 "지역 불균형은 국민 모두의 행복을 저해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도권의 인구과밀과 지방균형 발전의) 가장 상징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으로 행정수도 이전이 제안됐다"면서 "국회 내 균형발전특위가 조속히 가동돼 이 문제를 결정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수도권 면적은 국토의 12%에 불과하다. 그 수도권에 사는 주민이 정치일반 | 이계홍 | 2020-09-07 18:36 교육부, ‘방역·학습·돌봄 3대 교육 안전망’ 강화 교육부, ‘방역·학습·돌봄 3대 교육 안전망’ 강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10일 '2학기 매일 등교' 방침을 공표한 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가장 큰 수도권을 제외하고 내린 교육부 지침을 따르기로 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11일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교육안전망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3시 세종시교육청에서 최교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세종시교육감)과 공동 브리핑에 나섰다. 이번 방안은 ‘방역·학습·돌봄 안전망’을 뜻하는 3대 교육망으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육 안전망에 대한 패러다임을 담았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한 뜻을 모아 마련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0-08-11 17:42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앞두고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앞두고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이 7월 16일 진료 개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6일(월)까지로 지원 자격은 건강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봉사 분야는 진료 절차 및 진료과 검사실 위치를 안내하는 진료 안내와 무인수납기 사용 안내, 노인 및 장애인 등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동행 안내 등이다.또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 체험활동, 외국인 통역, 이․미용 봉사, 멘토링 자조 모임 활동 등을 안내하는 재능기부 분야도 모집한다.봉사활동은 주 1회(월~금 건강·의학 | 김인혜 기자 | 2020-06-23 07:10 면역의 시대 '21세기', 무엇이 필요한가 면역의 시대 '21세기', 무엇이 필요한가 일반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약 130nm 크기의 극미세 생물체가 인류를 괴롭히고 있다.1월부터 확산세가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유래 없는 급속한 전파력으로 전 세계를 강타해 불안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더 강력한 바이러스 출현도 예상되는데, 이에 대비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시사점나라마다 감염율과 치사율에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감염된 환자 중 약 85%는 자체 면역 생성으로 자연치유를 했다. 나머지 15%는 중증으로 진행되고, 그 중 약 2%가 사망 한 것으로 특별기고 | 이상률 교수 | 2020-04-10 04:35 국내 ‘감염병 치료제’, 전 세계를 선도하자 국내 ‘감염병 치료제’, 전 세계를 선도하자 √. 신종 플루(이명박 대통령 시절) 확진 : 74만 835명 중 263명 사망√. 메르스(박근혜 대통령 시절) 확진 : 186명 중 39명 사망√. 신종 코로나19(문재인 대통령) 확진 : 12일 현재 7869명 중 66명 사망)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발호 중인 코로나 19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 잡혔다 하면 엉뚱한 데서 확진자가 터져 나온다. 그래서 일부에선 핵폭탄보다 무서운 것이 감염균이라고 했다. 감염균 하나 때문에 시장이 얼어붙고 주거의 자유가 제한당하고, 일상생활이 스톱이 된다. 그러나 인류는 무한한 도전과 응전의 주필의 시선 | 이계홍 주필 | 2020-03-12 11:0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주는 경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주는 경고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통 나라가 시끄럽다. 차분히 대처해 극복해야 하는데, 갈등 증폭적이고 대립적인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감염균 하나에 정치적 이해마저 개입돼 대립상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적 재앙을 해결할 대안은 내놓기는 커녕 쌈박질만 하는 양상이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환경 파괴, 자연 파괴, 인륜 파괴로 전락해가는 감이 없지 않다. 그 결과물이 이런 변종 신종 바이러스 창궐로 나타났다고 본다.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 대기오염과 배기가스, 건강한 신체를 좀먹는 이상한 먹거리, 비위생적 환 주필의 시선 | 이계홍 주필 | 2020-02-07 09:52 재정난 닥친 세종시, 논란 예산 조정 ‘일단락’ 재정난 닥친 세종시, 논란 예산 조정 ‘일단락’ ‘재정 악화’를 이유로 전액 삭감되거나 반토막 났던 세종시 논란 예산이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환, 이하 예결특위)를 거쳐 재조정됐다.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2020년도 세종시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2020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해당 예산안은 13일 오전 10시 열린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문제 예산 논란은 지난달 촉발됐다. 재정난을 이유로 시가 시비로 지원했던 산모 복지, 노인 건강, 문화, 농업 관련 사업 일부를 대폭 삭감해 본예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12-13 11:12 세종시 산모 지원 예산 줄줄이 삭감, 시작에 불과 세종시 산모 지원 예산 줄줄이 삭감, 시작에 불과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예비)산모들이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임신·출산 지원 시책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20일 시와 보건소 등에 따르면, 내년도 ‘맘 편한 산후조리 지원 사업’ 예산 9억 원이 통째로 삭감돼 세종시의회 2차 본회의에 제출됐다.해당 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조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기존 국비 지원 사업은 소득 수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제한을 뒀지만, 세종시는 모든 출산가정 산모를 대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11-20 14:01 세종시 유아·청소년 감염병 비상… 악순환 반복 이유 세종시 유아·청소년 감염병 비상… 악순환 반복 이유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아·청소년 감염병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매 년 끊이지 않고 있다. 세종시 동지역 거주 학부모 A 씨는 지난해 아이들과 함께 호되게 독감을 앓고 난 뒤 올해 일찍 예방 접종을 맞기 위해 병원을 찾으려다 걸음을 되돌렸다. 이미 자녀가 독감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다.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에 다니고 있는 워킹맘 B 씨도 철마다 전전긍긍하고 있다. 세종시 이주 후 아이들이 매 년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수족구, 독감을 옮아오면서 가정 내 보육 대란을 겪는 상황이 반복되고 건강·의학 | 한지혜 기자 | 2019-11-01 16:39 세종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세종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5일부터 위탁 의료기관,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에서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접종가능 기간은 대상에 따라 다르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임신부는 15일부터 실시된다.또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세종시민 중 만 60∼64세(1955년생∼1959년생), 장애인,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은 행정 | 이희원 기자 | 2019-10-15 06:46 세종시, 청소인력 휴게·사무공간 준공 세종시, 청소인력 휴게·사무공간 준공 세종시가 환경관리원 등 청소인력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18일 생활자원회수센터 내 청소인력 휴게·사무공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휴게·사무공간은 지난해 4월 수립한 환경관리원 작업안전 시행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사업비 7억 여 원을 들여 건립했다.공간은 지상 2층(면적 616㎡) 규모로 지상 1층에는 휴게실, 체력단련실, 라커룸 및 샤워장, 지상 2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간이주방 등을 갖췄다.올 하반기에는 3대 예방접종(파상품, 폐렴구균, 독감)을 실시하고, 향후에는 친환경 청소차 도입, 근골격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8-18 11:04 주변 인식 달라지는 오늘, 활력 보충해 주는 음악 주변 인식 달라지는 오늘, 활력 보충해 주는 음악 높아진 이상의 실현을 위해 활동력이 강해진다. 유용성이 좋아져 주변으로부터의 인식이 달라지는데 긍정적인 면을 힘써 끌어 올리면 좋은 날이다.#.쥐띠활력을 끌어올려 당차게 시작하는 하루이다.목적의 달성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려는 움직임으로 정법과 편법을 모두 사용하는 모습이다. 아랫사람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일의 해결이 한결 수월해진다. 정신적으로는 피로가 빨리 오는 날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풀려간다.밖에서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쓰면 좋으며 검은 계열의 속옷이 좋다.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1번 C장조 BWV.1066’는 기운에 활 특별기고 | 이경도 | 2019-05-20 06:31 주변과 관계 불편한 날, 안정 도와주는 음악 주변과 관계 불편한 날, 안정 도와주는 음악 맺고 끊어지는 작용들이 발생하는 날이다. 처음에 우호적이었던 주변과의 관계가 불편함으로 멀어지기 쉬운 모습이다.#.쥐띠움직임은 크지 않으나 긴장감 속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자존감이 높아지고 우뚝 솟기를 바라지만 마음 한편으로 위축감이 발생하여 실제적인 동작은 크지 않다. 투기적 성향이 강해지므로 큰 모험을 시도할 수 있는 날이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다.어두운 계열의 옷이 좋고 머무는 공간이 너무 밝지 않은 것이 좋다.슈베르트의 ‘Fischerweise’는 안정감을 주는 곡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제어력을 심어준다.☞슈베르트 ‘Fis 특별기고 | 이경도 | 2019-04-30 06:32 아이 약 복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 약 복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이가 아픈 것도 힘들지만 약을 먹이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다. 약을 피하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는 것을 일쑤. 때론 으름장을 놓기도 하고, 억지로 먹이는 상황도 생기는데 방법이 맞는지 고민될 때가 있다. 약 복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물약 먹일 때 피해야 할 자세가 있다? 아이게 물약을 먹일 때 코를 잡거나 바닥에 눕히는 자세, 또 상체를 뒤로 젖혀 강제로 먹이는 자세는 흡인(chocking) 위험이 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코를 잡은 상태에서 약을 주면 숨쉬기가 어려워져 약을 먹는 동시 건강·의학 | 양은애 | 2019-02-25 10:35 설 명절 지나도 홍역 주의보, 독감도 함께 조심해야 설 명절 지나도 홍역 주의보, 독감도 함께 조심해야 독감이 아직 완전히 수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홍역이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다.현재까지 홍역 확진자는 40여 명인데, 설 명절이 막 지난 지금 환자가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있다. 홍역과 독감에 대해 알아보자.#. 진단 쉽지 않고 전염력 매우 강해홍역 환자가 전국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껏 없었던 홍역이 왜 문제가 될까?첫째는 홍역의 증상이 발열, 기침, 콧물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진단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예방접종을 했으나 면역력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증화 홍역’은 홍역의 일반적 건강·의학 | 김광민 | 2019-02-07 15:00 3개월만에 다시 만난 이춘희 세종시장-김정섭 공주시장 3개월만에 다시 만난 이춘희 세종시장-김정섭 공주시장 이춘희(62) 세종시장과 김정섭(53) 공주시장이 양 도시 공동발전을 위해 4일 다시 만났다.앞서 양 시장은 지난 8월 28일 4개 분야 20 협력과제를 담은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만남은 8월 협약의 본격 추진을 위해서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공주시청에서 김정섭 공주시장과 양 도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정책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주시 초청으로 마련됐다.양 도시는 협력 과제 점검 결과, 정기 정책간담회 추진, 공무원 체육·문화행사 교류, 구제역ӥ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12-04 18: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