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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다시 만난 이춘희 세종시장-김정섭 공주시장4일 공주시청서 양 도시 첫 번째 정책간담회 열려… 20개 협력과제 점검
세종시-공주시 상생협력을 위한 제1회 정책간담회에 앞서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과 김정섭 공주시장이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이춘희(62) 세종시장과 김정섭(53) 공주시장이 양 도시 공동발전을 위해 4일 다시 만났다.

앞서 양 시장은 지난 8월 28일 4개 분야 20 협력과제를 담은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만남은 8월 협약의 본격 추진을 위해서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공주시청에서 김정섭 공주시장과 양 도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정책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주시 초청으로 마련됐다.

양 도시는 협력 과제 점검 결과, 정기 정책간담회 추진, 공무원 체육·문화행사 교류, 구제역・조류독감(AI) 유입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 대부분이 애초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이 중에서도 유해 야생동물 자율구제단 상생 운영, 재난 위험지역 CCTV 정보 공유, 읍면동 자매결연 등은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시설 이용요금 할인사업은 현재 자료 조사가 완료됐으며,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시장은 김 시장과 함께 4개 분야 20개 협력과제에 대한 추진일정 및 계획, 과제이행 체계 점검에 이어, 공주시 도시재생 현장인 풀꽃문학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시재생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세종과 공주 두 도시의 상생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과제를 지속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장과제를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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