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휴 비대면 서비스·독감백신 접종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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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휴 비대면 서비스·독감백신 접종 권유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9.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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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비대면 서비스 및 독감백신 무료 접종 장려
불가피한 경우, 자차 장려...마스크 필수
이춘희 시장이 추석 연휴 비대면 서비스 이용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권유했다.(제공=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추석 연휴 비대면 서비스 이용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권유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이춘희 시장이 추석 연휴 코로나19 비대면 서비스 이용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권유했다.

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추석은 고향이나 친지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며 “불가피한 이동의 경우에는 가능한 자차를 이용하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며 당부했다.

또한 “벌초는 농협과 산림조합 등의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성묘도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 달라”며 비대면 명절을 장려했다.

시는 추석 명절 은하수공원에 적극적인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실내 봉안 시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동안 폐쇄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오는 10월 14일까지 방문할 수 있다.

야외 수목장과 잔디장은 추석 연휴 헌화와 참배를 허용하며, 성묘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덧붙여 코로나19와 함께 독감이 확산할 우려가 크다는 판단 아래 의학적 위험도를 기준으로 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작했으며, 만 9세 이상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만 62세 이상) 등의 순으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보건소와 시청 홈페이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검색 후 방문·접종하면 된다.

다만 세종시보건소는 현재 코로나19 선별검사로 인해 접종이 불가능하다.

더불어 이춘희 시장은 “독감백신은 접종 2주 후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며 “독감 유행 기간이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인 점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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