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세종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선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해요" 안전체험교육원과 함께하는 즐겁고 안전한 어린이날!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 4월 30일 마감
실시간 댓글 구라는 그만 6번은 시민도 아니면서 왜 구걸하지 차악을 뽑아야하는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참~ 뽑을 인재가 없구만.. 예산도 적은데 호수 중앙공원에 몰빵해야지 괜히 판만 넓혔다가 장미원 때 처럼 욕 처먹고싶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 대전 기업체 이전은 가급적 지양해야지 같은 충청도에서 기관 이전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다고 장미원이나 다시 복구해라 이것들아!!!!!! 길에 방치된 공유 킥보드나 공유 자전거 수거나 잘좀해라!!! 세종에도 국제컨벤션센터 가 필요하다!!!!!!! 공무원들 위주인 청사컨벤션 반대!!!!!! 10차선 가즈아~~ 이제와서? ㅋ 하는일도 없으면서 안전은 한데 재미가 없는 도시 아름동 커뮤니티 센터에서 비알티 타려면 222번 타고 충남대 병원까지 갔다가 도담역으로 가야되는 매우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게 기사냐 일기장이냐 ㅋㅋ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굴욕 못 참아 한쪽 눈 찌른 광기의 화가 최북(崔北) 굴욕 못 참아 한쪽 눈 찌른 광기의 화가 최북(崔北) 까치밥 홍시가 주는 넉넉함 ... 가을 담은 서정시다! 까치밥 홍시가 주는 넉넉함 ... 가을 담은 서정시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4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승리한 박근혜 “민생, 약속, 대통합 반드시 이루겠다” 당선을 사실상 확정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방송3사 공동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열망이 가져온 국민 마음의 승리"라고 했다. 그는 "선거기간 가는 곳마다 신뢰와 믿음을 주신 뜻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국민께 드린 약속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했다.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이 된 소감을 묻자 그는 "선거기간 크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며 "민생대통령, 약속대통령, 대통합대통령이 되겠다는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정치일반 | 이충건 기자 | 2012-12-20 00:18 박근혜 당선 확정…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 탄생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제18대 대선에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 첫 부녀대통령이 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박 후보는 20일 새벽 1시 25분께 개표가 96.5% 진행된 상황에서 51.6%의 득표율(1527만 2878표)로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일찌감치 개표를 완료한 충청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해 대전, 충남, 충북에서 모두 박 후보가 문 후보에 앞섰다. 박 후보는 충청권에서만 16 정치일반 | 이충건 기자 | 2012-12-19 18:06 안철수, 미국 行 "언제 올지 저도 몰라" 지난 10월 10일 천안의 한 오이농가를 찾은 안철수 전 후보. (자료사진) 18대 대선의 최대 변수였던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그동안 전국을 돌며 투표참여 홍보 활동에 집중했던 안 전 후보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피한 채 "투표는 하셨느냐?"고 되물었다.안 전 교수는 이날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 수개월간 체류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구상할 것으로 전해졌다.안 전 교수는 전날 밤 강남역에서 가진 시민과의 만남 직후 정치일반 | 서울=김갑수 디트뉴스 기자 | 2012-12-19 15:07 박근혜 "겸허한 마음" vs 문재인 "대천명"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19일 오전 투표를 마치고 긴장감 속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먼저 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현명하신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선거기간 동안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씨가 춥지만 꼭 투표하셔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경 부인 김 정치일반 | 서울=김갑수 디트뉴스 기자 | 2012-12-19 15:04 박근혜 VS 문재인, 국민의 선택은? ▲ 충남 논산 연산초등학교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13년부터 향후 5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게 될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19일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됐다.이번 18대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각각 보수와 진보의 대표주자로 나서 22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을 마치고 국민의 심판대에 섰다.이번 대통령 선거의 유권자는 총 4050만 7842명. 2007년 17대 대선 3765만 3518명보다 285 정치일반 | 이충건 기자 | 2012-12-19 14:49 市, 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 미래철도연구단지 조성 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에서 추진하는 미래철도연구단지가 세종시에 조성될 전망이다. 13일 市는 철도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교통시스템 기반 구축에 따른 철도 연관 기업의 세종시 유치와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했다.녹색 신교통 연구개발(R&D) 단지는 철도연에서 개발하는 신교통시스템에 필요한 전용시험선로와 이와 연계한 시험시설 및 관련 참여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동면에 추진 중인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사업과 연계할 계획인데 세종시 북부지역의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체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2-18 11:24 2013년도 행정도시건설 예산 현황과 집행계획 행정도시건설에서 공공건축분야의 2013년도 예산은 이월예산 697억원을 포함해 5925억원이 집행될 계획이다.행정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공공청사 건립에 집행할 내년도 예산 5925억 중 1/4분기에 1205억(20.3%)을 집행하고 2/4분기에 2248억(58.2%), 3/4분기 1318억(80.4%), 4/4분기 1160억(100%)을 집행할 계획이다.예산집행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앙행정기관(2014년 입주) 3단계 건립에 4799억원을 집행하고, 행정지원센터 건설에 255억, 세종시청사 건설에 512억, 대통령기록관 335 정치일반 | 윤형권 | 2012-12-18 11:24 “과천시대 뛰어넘는 희망찬 세종시대 열 것”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세종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17일 입주식을 시작으로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본부 및 소속기관 1,694명의 직원들은 국민 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월26일부터 12월16일 사이의 주말을 활용하여 세종청사 이전 작업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루떡을 자르고 새로운 현판을 다는 등 조촐하게 진행된 입주식이 끝나고 권도엽 장관은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기본적인 생활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민과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2-18 11:21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문재인과 함께 완성” ▲ 이춘희 민주통합당 세종시 공동선대위원장 세종시는 우리나라 국가 균형 발전 사업의 핵심 선도 사업이다.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이 10년 전 공약했고 참여정부와 민주당이 실천했다. 앞으로 5년 10년이 중요하다. 세종시를 어떻게 잘 완성 시킬 것인가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구체적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지방자치의 선도적 모델로 만들겠다는 게 문 후보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국회 분원, 대통령 제2집무실, 프레스센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세종시를 대한민국 시너지의 축으로 만들겠다는 것도 문 후보만 정치일반 | 세종포스트 | 2012-12-18 11:17 “명품 세종시, 박근혜 외에 선택의 여지 없다” ▲ 김칠환 새누리당 세종시 공동선대위원장 박근혜 후보가 세종시 첫 유세에서 강조한 게 세종시특별법이다. 세종시가 단층제 구조로 되어 있어 별도의 재원이 확충되지 않으면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다. 세종시특별법이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해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 행안위 위원 전체 22명 중 12명이 새누리당 소속이고, 새누리당의 의석수가 157석이다. 세종시 문제를 책임지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는 뜻이다.이해찬 민주당 의원이 보통교부세의 1.5% 정률도입제를 주장했지만 16개 시R 정치일반 | 세종포스트 | 2012-12-18 11:13 “명품 세종시 완성 누가 적합한지 꼼꼼히 따져 보고 꼭 투표하세요”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6~17대 대선에서는 신행정수도(노무현)나 과학비즈니스벨트(이명박) 건설 같은 ‘메가톤급’ 공약이 충청권 민심을 흔들었지요. 상대적으로 18대 대선은 다소 밋밋해 보입니다. 세종시의 명품도시 완성과 과학벨트의 차질 없는 추진 등 기존 정책과제의 실행력이 관건일 뿐이니까요.그렇다보니 바닥민심은 미래 청사진보다는 감성에 치우쳐있는 듯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수정안에 맞서 신뢰로 세종시를 지킨 후보’(박근혜)냐, 아니면 ‘세종시를 기획한 참여정부 국가 균형발전정책의 상징을 완성할 후보’(문재 정치일반 | 세종포스트 | 2012-12-18 10:25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 후보들 간 공약을 비교해 봤을 때 박 후보가 공약한 학교간 취업 문제를 해소한다는 게 괜찮다고 생각했다. 학교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무조건 지방대 학생이 피해를 본다고는 생각 안하고 지방대를 다니니까 더 노력하면 되지만 수도권 대학이나 지방대나 학교별 차이를 해소한다는 뜻이 괜찮은 것 같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방대 출신들을 지방에 취업하기 좋게 한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다. 박근혜 후보 공약은 일자리나 고용활성화와 같은 경제공약을 많은 것 같다. 문재인 후보 공약은 고용을 늘리는 거 보다 다른 방법을 주로 하는 듯한데 취업준비 정치일반 | 김소라 | 2012-12-13 11:28 농식품부, 이전부처 중 처음으로 세종시 입주 완료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입주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본부 직원, 3실 3국 13관 55개과 777명이 11월26일부터 12월9일까지 세종청사 입주부처 중 첫 주자로 세종청사 이전을 완료했다.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을 활용, 2회(11.30~12.2, 12.7~9)로 나누어 이전하여 업무공백과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이전에는 5톤 트럭 기준 380대를 투입했다. 농식품부는 세종청사 첫 근무를 기념해 이날 오후 2시 세종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서규용 장관 주재로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2-13 11:21 세종시 설치법 통과 무산됐지만 세종시는 잠잠한 이유 지난 달, 세종시설치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되었으나 11월 20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안부와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대의견으로 발목이 잡혀 연내 통과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에 당면해 있는 세종시는 의외로 조용하다. 세종시 사안을 두고 7~8년을 싸워온 세종시민들이 이젠 지치기라도 한 것일까?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 같은 현상은 세종시의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세종시는 최근 세종시설치법 개정 필요성은 강조하면서도 처리 무산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법 통과 무산에는 사실상 새누리당의 정치일반 | 김소라 | 2012-12-11 11:21 기억상실증 또는 거짓말… 그리고 뻔뻔함 ▲ 행정수도위헌판결 후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위헌판결로 행정수도가 무산된 것은)법치주의 승리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연기지역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박 대표를 비난했다. 사진=윤형권 기자 2004년 11월 조치원읍내 거리 2004년 10월21일 헌법재판소가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리자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법치주의 승리다"라며 연기·공주지역에 건설할, 사실상 수도나 다름없는 '행정수도' 무산이 '잘 됐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에 대해 연기․공주지역 주민들과 당시 이기봉 연기군수를 비 정치일반 | 윤형권 | 2012-12-11 10:49 충청권4개시도 기획실장, 이전공무원 입주 꼼꼼히 점검 정부부처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이전공무원의 조기 정착을 위한 충청권 4개시도의 공조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충청권 4개시도 기획실장들은 지난 11월2일 합의한 내용에 서명하고 세종시 이주 공무원들의 다양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4일 市 회의실에서 개최한 충청권 4개시도 기획실장 회의에는 국무총리실 양홍석 총괄기획관, 대전광역시 김욱현 정책기획관, 충청북도 강성조 기획관리실장, 충청남도 임만규 기획관리실장, 세종시 최복수 기획조정실장, 행복청 조소연 기획조정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이 참여했다.이날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2-06 10:54 “충청의 피가 섞인 박” VS “세종시 완성시킬 문” 12월 1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새누리당이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을 내세워 세종시 공략에 나섰다. 지난 29일 조치원장날을 맞아 조치원시장을 방문한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은 세종시민들에게 박 후보가 충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인제 공동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충청도 발전은 충청의 피가 반이 섞여 있는 박근혜 후보만이 해 낼 수 있다’며 핏줄론을 들고 나왔다. 그는 이어 ‘우리가 하나되어 충청도와 세종시를 발전시켜야 된다’ 고 강조했다.이에 맞서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의원은 28일 세종 선대위 출정 정치일반 | 김소라 | 2012-12-04 11:33 세종시 지역균형발전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 市가 예정지역과 편입지역간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한다. 市는 지난 29일 유상수 부시장 주재로 ‘세종시 균형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균형발전계획은 지역간 소득, 생활, 소비, 복지수준 등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 특성화 발전을 도모할 권역별 지역개발 방안을 마련해 통합 도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의 대상지역은 세종시 관할구역 전체이며 2017년까지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지난 11월1일 용역에 착수해 2013년 9월26일 완료할 예정이다. 연구용역과 관련 유상수 부시장은 "이번 용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2-04 11:30 ‘세종으로, 미래로, 세계로’ 6개부처 4100명 본격 이전개시 정부세종청사로 정부부처 이동이 본격화됐다. 이삿짐 트럭 약 2천 대, 총 6개 부처 5천 500여 명이 움직이는 정부 대이동이 한 달간 계속된다. 세종시에는 연말까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환경부가 이전한다. ‘이전 정부부처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에 의하면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만576명 중 12.1%인 1천279명이 서울·수도권에서 승용차, KTX, 고속버스 등을 이용해 출퇴근하겠다고 응답했다. 세종시와 대전시·청주시를 비롯한 인근으로 이사하겠다고 응답한 공무원(9천297명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2-04 10:47 정부와 새누리당, 세종시설치법 왜 반대했나? 새누리당이 세종시설치법 국회통과를 무산시킨데 대해 충청권 민심이 요동을 치자, 박근혜후보가 선거운동 첫 방문지로 세종시로 정하고 세종시설치법 국회통과를 약속했지만 대선 이후 예측할 수 없는 일정으로 볼 때 세종시설치법 연내 국회통과 전망은 불투명하다. 세종시설치법은 단층제, 도농복합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현행 법안의 미비점과 기초지자체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인해 기본적인 행정사업조차 이행하지 못할 위기상황에서 제출된 법안이다. 명품도시가 만들려면 반드시 필요한, 사활이 걸린 법안 정치일반 | 홍석하 | 2012-11-29 11: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