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승인 보류, ‘세종시 빙상장’ 운명은 문체부 승인 보류, ‘세종시 빙상장’ 운명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새롬동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입지’ 논란이 종식된 가운데 ‘빙상장 입지 변경’ 이슈가 식지 않은 채 달아오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2개 사안 모두 지난해 3~4월 입지를 확정‧공표하고, 올 들어 수정안 분쟁에 휩싸였다. 싱싱장터가 ‘새롬동 VS 다정동’간 생활권 배치의 변화였다면, 빙상장은 공동 이용공간인 S-1생활권 내 재배치란 점에서 차이는 있다. S-1생활권은 ▲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중앙공원 1‧2단계 ▲국립세종수목원 ▲국립박물관단지 ▲금강변 ▲전월산 및 원수산 등을 포괄하는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2-19 16:29 세종시 '상가 공실 ing', 여전히 살얼음판 세종시 '상가 공실 ing', 여전히 살얼음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상가 공실률 대책에 대해 한말씀 해주십시요." 세종시 관련 인사가 지역방송에 나오면 사회자로부터 조건없이 받는 질문이다. 곧 있을 4.15 총선에서 각 당 세종시 예비 후보들의 선거공략 대부분에도 '상가 공실 해결'이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세종시 상가 공실률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다.지난해 6월 기준 세종시 상가 공실률은 32%에 달했으며, 특정 동 상가 2곳 중 1곳이 빈 점포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2018년 2분기 데이터인 35%에 비해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높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02-19 11:40 세종시 음주운전 피해 일가족 '국민청원 호소' 세종시 음주운전 피해 일가족 '국민청원 호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지난달 14일 오후 9시께 세종시 보람동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을 해달라”며 17일 국민청원에 호소했다.당시 차량 운전자 A 씨(35)는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좌회전하던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경찰에 따르면, 검거 당시 A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10대 B양, 40대 C씨 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피해자 가족 남편 A 씨는 “중학생 딸이 학원을 마치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음주운전자에 의해 크 사건·사고 | 한지혜 기자 | 2020-02-17 16:26 세종시 성남고 '예술계 폐지' 추진 후폭풍 세종시 성남고 '예술계 폐지' 추진 후폭풍 세종시 성남고등학교가 17일부터 18일까지 '예술계 폐지 및 예술중점학교 운영'에 대한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지난달 29일 학생 대상 설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뤄지는 후속 조치다.교육부는 오는 2025년을 기점으로 전국 일반고 49곳이 실시하고 있는 전국 단위 모집 방식을 일괄 폐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성남고도 예술계에 한해 전국 단위 입학 방식을 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특례 폐지 대상 학교에 포함됐다. 현재 성남고는 일반계 4학급, 예술계 4학급 등 학년당 8학급을 운영 중이다.학교 측이 예술계 정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20-02-17 15:09 최적 인프라 갖춘 세종시, '전기차 정책' 뒷걸음질 최적 인프라 갖춘 세종시, '전기차 정책' 뒷걸음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재정난에 직면한 세종시의 ‘전기자동차’ 보조금 수준이 전국 최저인 것으로 확인됐다.전기차 구매를 저울질하던 시민들의 관심도가 적어지는 한편, 친환경 도시 콘셉트와도 멀어지는 모습이다. 미래형 차종을 미리 타보고 주위에 경험을 전파해주는 '얼리어답터형', 1일 출퇴근 거리가 50km 전·후인 '장거리 족', 수시 배달과 출장이 잦은 '영업소' 외 선택의 폭은 더욱 좁아졌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세종시의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차 기준 1220만 원, 초소형 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16 10:34 세종시 완성의 ‘마이더스 손’, 주역은 근로자 세종시 완성의 ‘마이더스 손’, 주역은 근로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기획과 설계는 도시건설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모두 건설 근로자의 두 손을 거쳐야만 비로소 현실화 된다. 세종시도 마찬가지다. 광대한 범위의 기획과 설계를 거친 후 땅을 다지고 파일을 박은 후 콘크리트를 붓고, 크레인을 올려 층을 올리는 수고스러움은 모두 건설 근로자들의 두 손에서 이루어진다. 어쩌면 그들의 어깨에 우리가 꿈꾸는 도시를 맡기고 있는 셈이다. '세계의 재화와 용역 중 많은 부분이 노동자에 의해 생산되고 자본주의의 생산성 역시 노동자들에 귀속되어 있다' 독일의 철학자 현장 포착 '세종은 지금' | 정은진 기자 | 2020-02-13 16:59 세종시 ‘LH 브랜드’ 수난기, 감춰야 산다? 세종시 ‘LH 브랜드’ 수난기, 감춰야 산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브랜드 단지는 세종시에서 메리트가 없는 것일까. 이미 LH 분양 아파트들에선 해당 마을 명칭 뒤에 ‘~빌’ ‘~크’ ‘~무’를 넣어 표기하고 있고, 민간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에는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LH를 대신하고 있다. 한 공공임대 아파트의 경우 마을 명칭에 ‘~단지’만 붙여 LH가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또 일부 단지에는 시공사인 민간 건설사 이름을 적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사례가 있다 보니, 'LH' 마크가 전면에 박힌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선 이를 아예 빼달라는 민원까지 제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2-13 14:15 지지부진 ‘세종시 현안 사업’, 총선서 가속도 낼까 지지부진 ‘세종시 현안 사업’, 총선서 가속도 낼까 √. 지난 2013년 박근혜 전 정부 시절 입지를 세종시로 확정하고도 표류하고 있는 국립박물관단지 내 ‘국립자연사박물관’. √. 이미 지난 2017년 대평동에 들어섰어야 할 ‘종합운동장’. √. 2020년 자족성장기 원년에 가시화됐어야 할 ‘집현리 공동캠퍼스’. √. 버스 정류장에만 덩그러니 표기된 채 진척이 없는 ‘법원‧검찰청 및 행정법원’.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2020년 세종시에 남겨진 대표적 ‘지연‧표류’ 사업이 오는 21대 총선에서 가시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종시도 현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점을 인지하고 있는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2-12 14:10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약발 언제 받나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약발 언제 받나 ✔ 연간 철도 이용객 2012년 389만 3152명에서 2018년 기준 342만 2009명으로 12.1% 감소. ✔ 도시 소멸위험지수 2012년 1.26에서 2018년 0.90으로 악화. ✔ 2020년 1월 인구수 4만 3210명, 2012년 7월 4만 3769명에서 559명 감소. ✔ 2019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새롬동 84㎡ 1채 최고가 기준으로 조치원읍 같은 면적 아파트 4채 이상 구매 가능 .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읍면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통하고 옛 연기군 정치‧경제‧문화‧체육 1번지로 불리운 조치원읍. 지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11 10:35 세종시 ‘19개 읍면동’, 소멸위험지수 격차 심각 세종시 ‘19개 읍면동’, 소멸위험지수 격차 심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수도권 인구 비중이 사상 첫 50%를 돌파한 2019년 12월. 이는 지방의 소멸위험지수 동반 상승을 의미했다.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취지로 탄생한 세종시는 미래 소멸 도시와 거리가 먼 곳일까.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의 신도시는 그러했으나, 읍면은 상당한 위험 상황에 놓인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발간한 ‘기획연구 자료(2019년 12월)’를 보면, 세종시 소멸위험지수 추이는 지난 2012년 시 출범 당시부터 2018년까지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 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10 10:29 세종시 안의 충남도 자산, ‘금강자연휴양림’ 해법은 세종시 안의 충남도 자산, ‘금강자연휴양림’ 해법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1994년 옛 연기군 금남면에 문을 연 중부권 최대 ‘금강자연휴양림’. 2012년 세종시 출범과 함께 관할 시‧도는 ‘세종시’로 넘어왔으나,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7년여 째 보내고 있다. 세종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충남도민 전체 외 금남면 주민들만 30% 할인받는 문제도 노출했다. 충남도와 세종시도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다각적인 협의를 벌여왔으나, 3000억여 원에 달하는 인수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올 들어 ‘용역안’ 추진이 급물살을 타면서, 새로운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07 16:29 세종시 ‘그물망 지하철 도입’, 검토 대상 아니다 세종시 ‘그물망 지하철 도입’, 검토 대상 아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타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KTX 세종역 신설(2025년)’, 대전을 잇는 광역철도망 ‘전철 도입(2029년)’, ‘정부세종청사역 신설과 함께 내판역으로 ITX 연결안(2029년 이후)’, ITX 보령~부여~청양~공주~세종을 잇는 ‘충청산업문화철도’. 세종시가 현재 추진 중인 미래 철도망 구축 계획들이다. 빠르면 5년 이내 단기 사업과 최대 10년 이상 중‧장기 사업들로 구분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와 별도의 ‘그물망 지하철 건립안’은 검토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06 13:32 세종시 ‘1~3생활권’, 2020년 예정지역 해제? 세종시 ‘1~3생활권’, 2020년 예정지역 해제? 제15조(예정지역등의 해제) 예정지역 및 주변지역의 지정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시기에 각각 해제된 것으로 본다. 1. 예정지역 : 제27조제6항에 따른 공사 완료 공고일의 다음 날. 다만,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공사 완료 공고를 한 경우에는 2021년 1월 1일에 해제된 것으로 본다. 제27조(준공검사) ⑥ 건설청장은 준공검사를 한 결과 개발사업이 실시계획대로 완료되었다고 인정할 때에는 사업시행자에게 준공검사서를 발급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사 완료 공고를 하여야 하며, 실시계획대로 완료되지 아니하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04 11:41 초집중 수도권 대항마, ‘행정수도=세종시’ 초집중 수도권 대항마, ‘행정수도=세종시’ ‘2018년 기준 지자체 재정자립도 1위’ ‘10만명당 지식재산 등록 건수 1위’ ‘청년 고용율 2위’ ‘대졸 이상 경제활동 참가율 1위’ ‘전문 관리직 취업자 비중 1위’ ‘2017년 1인당 개인소득’ ‘1000명당 의사수 1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는 서울시가 독점하고 있는 지표들이고, 경기도는 2006년~2018년 사이 인구증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 결과 수도권은 지난해 말 사상 처음으로 전국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각종 지표들의 독점이 두드러진데 따른 자연스런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2018년 기준 지방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2-03 15:02 세종시 순전입 인구, 여전히 충청권 이주가 70% 세종시 순전입 인구, 여전히 충청권 이주가 70% 지난 한 해 세종시 순유입 인구 70% 가량이 충청권에서 온 것으로 분석됐다.통계청 ‘2019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해 세종시 순이동자(전입자-전출자) 수는 2만 3724명으로 집계됐다.이중 대전이 1만 3282명(55.9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충남 2165명(9.1%) ▲경기 1853명(7.8%) ▲충북 1560명(6.5%) ▲서울 1431명(6%) 순으로 많았다.순이동 인구만 보면, 인근 대전과 충청권에서 온 비율이 70%를 상회했다.전출 인구를 제외한 전입 인구만 보면, 지난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3:37 세종시 도시 인프라 ‘입지 전(戰)’ 가열, 최적지는 세종시 도시 인프라 ‘입지 전(戰)’ 가열, 최적지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도시 인프라’를 둘러싼 입지 전(戰)이 뜨겁다. 최근 촉발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2021년 오픈) 논란은 원안 회귀로 종식되는 분위기이나, ‘반다비 빙상장(2023년 상반기 개장)’ 등 입지 변경 또는 새 입지 선정 단계에 놓인 각종 사업들의 향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31일 시에 따르면 반다비 빙상장은 중앙공원 1단계 구역 내 입지 변경 상태에 놓였다. 500면 이상 주차장과 체육시설이 밀집된 동측 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호수공원 제1주차장 및 세종예술고 맞은편 서측 부지의 변경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1-31 11:29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최종 원위치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최종 원위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논란이 사실상 일단락됐다. 조규표 세종시 농업정책보좌관은 30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춘희 시장이 지난 21일 새롬동 입주민 간담회에서 밝힌 ‘3월 확정 발표’ 입장을 보다 앞당겨 재확인했다. 확정안은 원안인 ‘새롬동 입지’를 그대로 두고, 주차시설을 뺀 3층 규모 복합시설 건립 안으로 모아진다. 총사업비는 건축비 83억 원과 부지매입비 30억 원 등 모두 113억 원이고, 연면적 3000㎡ 건축물에 로컬푸드 싱싱장터 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1-30 15:45 세종시 ‘아름초~늘봄초 보행터널’ 이슈 재점화 세종시 ‘아름초~늘봄초 보행터널’ 이슈 재점화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세종시 아름초와 늘봄초 사이 ‘보행 터널’ 이슈가 재점화하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용역 검토 결과, 2가지 대안 모두 경제성이 낮아 추진이 무산된 지 2년 여 만의 일이다. 아름동 주민들은 지난 2년간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 다시금 ‘보행 터널 설치’ 필요성 여론을 환기하고 나섰다. 아름다운 내 고장 만들기 운동의 일환이다. 범지기마을 10단지 주민들은 최근 아름다운 범지기마을 만들기 추진지원단(이하 범지기 추진단)을 결성해 아름초와 늘봄초간 보행 터널(혹은 리프트) 개설을 요 사회·일반 | 이계홍 주필 | 2020-01-29 23:08 세종시 ‘준 비알티 광역노선’, 신설 가능성 있나 세종시 ‘준 비알티 광역노선’, 신설 가능성 있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전역(~소담동~보람동)과 반석역을 기점으로 대평동~학나래교를 거쳐 한솔동~새롬동~다정동~고운동~아름동~종촌동 등과 인접한 국도 1호선 외곽 순환도로를 관통하는 새로운 ‘비알티(BRT) 광역버스 노선’. 이는 현실 가능한 방안일까.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가 29일 오전 10시 대평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이 같은 ‘교통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민들의 핫이슈를 첫 번째 정책 간담회 소재로 삼으며, 유권자 세몰이를 본격화했다. 강 후보는 “아직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중앙당 차원의 전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1-29 14:25 세종시 우한 폐렴 의심자, 2명 모두 음성 세종시 우한 폐렴 의심자, 2명 모두 음성 중국 우한시를 다녀와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 20, 30대 남성 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28일 세종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모두 이날 저녁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미감염 확정 판정을 받았다.오후 6시 30분께 음성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1월 25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해 기술자로 일하다 지난 17일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20대 남성 B씨도 지난 11월 22일 우한시를 방문, 지난 24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래 증상을 보여 바이러스 확인 절차를 거쳤고, 이날 7시께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시는 “의심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28 19: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