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보면 피해교사분들께서 "녹취록 등 모아뒀던 증거물을 제출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괴롭힘을 행한것으로 추정되는 행위자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선생님들 무서워서 일 못하겠네, 툭 하면 녹음이나 하고" 라는 내용이 있던데 실제로 가해자분께서 하신 말씀이시라면 증거로 제출된 녹취록이 위조된 증거가 아닌 실제 본인이 했던 말이 녹취되어 증거로 제출되었다는걸 스스로 인정했다는 말인데 왜 허위 증거로 모함을 하고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출된 증거물인 녹취록이 직장내 괴롭힘 사유로 인정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건 충분한 사실이지 않을까요
선생님이란 직업을 가질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을 분 께서 왜 이런 일을 만드셨을까요 아이들을 새로운 세상에 걸음마를 할수있도록 도와주실분 께서 왜 다른사람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일로 문제점과 해결책이 정확해지면 좋겠습니다 피해자 선생님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취급을 받으시면서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 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선생님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직장 내 괴롭힘이 없어져야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바로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