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을 보니 아니 땐 굴둑에 연기나지 않는다는 걸 알겠네요.
어린이집 원장이란 분이 교사들을 괴롭혀서야 되겠어요! 어린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주는 교사에게 힘이돼주진 못 할망정 스트레스를 듬뿍 주시는 분이네요, 철저히 조사해서 이런 분이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가 직접 당한건 아니지만 글을 읽고 생각을 해보니 엄중한 결과가 있어야 할 꺼 같습니다 한사람 개인이 아닌 다른 사람 그것도 아이들을 교육하고 보듬고 힘든 보육교사임에도 모욕적인 말이나 직장내 괴롭힘이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운영해야하는데 지속적으로 폭력을 가했다는게 상상도 안되고 가슴이 이픕니다. 사실이라면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꺼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게 해야할 꺼 같습니다.
보육시설의 최고 경영자란 위치의 원장이란 사람이,
가장 객관적인 잣대를 가지고 원을 운영해야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교사 마음에 안드는 교사 선을 두고선
차별 대우를 하고 모든 교사앞에서 마음에 안드는 교사를 인격모욕하고 서스럼없이 기분 상할 만한 말을 내뱉으시며 (보육의 문제 외에) 언어 정신적 폭력을 지속했다는게 상상이 안갑니다.
요즘 세상 학교폭ㄹ이다 집단 따돌림이다 직장내 괴롭힘이다 말이 많은 세상 속에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목표를 가지고 원을 운영해야하는 원장이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가해를 하고 있으니,,,,,,이게 무슨 교육자랍니까
당하는 입장의 교사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지 상상이 갑니다.
어린이집 원장이란 분이 교사들을 괴롭혀서야 되겠어요! 어린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주는 교사에게 힘이돼주진 못 할망정 스트레스를 듬뿍 주시는 분이네요, 철저히 조사해서 이런 분이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