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생 산울동 초·중학교 개교 지연, 예비 입주민 반발 확산

이도령 2021-12-27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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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대로라면 m2, h3의 아이들은 안전하게 공원을 건너 산울초로 통학할 수 있는데 아이들 안전을 무시한 행정이 무슨소용인가요. 지금당장에도 몇백명 몇천명의 아이들일텐데, 10년 20년 30년뒤까지 생각해보세요. 몇만명의 아이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행정 말도 안됩니다.

세종맘 2021-12-27 1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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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 안전을 지켜주세요 코앞에 학교를 두고 신호등을 건너 학교를 가야하는 아이들에 안전 누가 책임질겁니까 !!! 가장 중요시 되야하는건 우리아이들입니다

김민철 2021-12-27 1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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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반대합니다.
원안대로 초.중 분리해주세요

박근전 2021-12-26 2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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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정신좀 차려라... 지구단위계획 좋은 안을 무시하고 초중통합을 추진해야 겠는가? 아이들을 위험한 통학로로 내몰고, 4000세대에 중학교 1개가 정상인 곳에 7500세대에 중학교가 산울중학교 하나다. 게다가 초중통합으로 짓는다고 하니 이일을 어찌 봐야 하겠는가? 미래의 아이들이 줄어들기 바라는 교육부. 그때문에 지금 늘어나는 세종의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 속이 시원한가? 교육부는 즉각 최초의 안대로 추진하라. 바보같은 교육부 중투때문에 현재의 학부모과 아이들이 불편과 피해를 봐야 하는가? 중투는 막강한 행정폭력을 휘두르면서 추후에 일어날 어떤 일에대해서도 책임이 없다. 이게 정상적인 행정인가? 이게 나라냐! 비선출 졸속행정추진하는 자들이 나라를 말아먹는데 정부기관은 방관만 하고 있다. 각성하라!!!!

심파더 2021-12-26 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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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대로 해주길 바랍니다. 세종의 경우 아이들도 많고 과밀이 되기 쉬운데 왜 통합하여 진행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