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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산울초·중통합학교' 반대 행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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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산울초·중통합학교' 반대 행보 잇따라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4.29 11:55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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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상, 최태호 예비후보,각자 방식으로 반대 입장 전해
5일 집회에 참여한 유문상 예비후보(왼쪽), 26일 집회에 참여한 최태호 예비후보(오른쪽)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산울초·중통합학교 문제를 비판하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유문상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시교육청이 산울초중통합학교 관련 중투위 심사를 받는 과정의 문제점과 설립 시 나타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세종시 인구의 자연증가율 4.2%, 인구 순이동 7.4%의 증가세를 보였음에도 시교육청은 과학적 통계에 기반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하며 예측방법의 오류로 중투위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정된 재정투자규칙으로 300억 미만인 경우 교육청이 자체 결정할 수 있기에 중투위 심사 부결 당시 자체예산을 확보하는 방법을 찾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원거리 등학교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과 안전은 염두하지 않고 교육청의 교육치적으로 추진했다고 맹렬히 비판했다.

아울러 초·중등교육법 제30조 1항에 명시된 바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했어야 함에도 면밀하게 진행하지 않은 점은 절차적 하자라고 꼬집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통합학교 설립 시 ▲학생수용 문제 ▲교통·신변안전 문제 ▲학교장 전문성 문제 ▲생활지도 문제 ▲교육과정 운영·학교환경 조성 문제 등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교육청이 재검토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인수위 단계에서 신속히 민관 TF 구성  △민관 TF는 입주예정자 비율을 70%로 구성 △전면 백지화 의견 수렴 시 자체 예산으로 원안대로 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태호 예비후보 또한 지난 26일, 28일 행복청 앞에서 이틀 간 진행된 산울초중통합학교 반대 집회에 참여해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반대 입장을 전했다.

최 예비후보는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나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통합학교 정책을 세종시처럼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에 적용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정이다."며 "시 교육청이 세종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다시 실험을 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초·중학교 통합은 교육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예상되는 기본이 안된 방안이며, 학부모와 학생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교육방식이다."라며 "돌이킬 수 없다는 말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교육청이 세웠던 원안대로 원칙에 준하는 정책을 펼쳐 주길 바란다."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교육부 중투위의 심사를 통과해 2024년 3월 개교 예정인 산울초·중통합학교는 해당 주민들과 합의가 되지 못한채 여전히 논란에 휩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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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북 2022-05-01 17:47:17
아이들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대하지요

탁상행정 2022-05-01 14:24:21
모두가 행복해지는길로
통합반대 원안찬성

리파 2022-04-30 23:41:18
통합반대 원안찬성!

노용석 2022-04-30 19:37:41
초중통합설립 절대반대!!

청렴 2022-04-30 13:19:05
학교설립으로 주민들 협박하지마라.
소극행정의 대명사 세종시교육청은 반성하고 사죄하라
원안대로 초중 분리 설립하라! 초중통합학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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