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블랙이글스', 세종축제 상공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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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블랙이글스', 세종축제 상공을 수놓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10.09 17: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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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프레임 세종] ‘세종대왕의 정신’ 새긴 한글날 경축식 이어 화려한 에어쇼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 재확인한 방문객들, 블랙이글스 공연에 연신 탄성
9일 한글날 오전 11시 정각. 세종호수공원의 상공에 블랙이글스(제53특수비행단)가 등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비행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9일 한글날 오전 11시 정각. 세종호수공원의 상공에 블랙이글스(제53특수비행단)가 등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비행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9일 한글날 오전 11시 세종호수공원. 세종의 청명한 가을 하늘에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군무가 장식됐다. 

세종시는 앞서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는 경축식을 치뤘다. 사실상 세종축제의 마지막 날, 온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제 53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기획했다. 이날 15분간 펼쳐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가족과 함께 호수공원을 찾은 2만여명 시민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경축식이 끝난 후 펼쳐진 다양한 부대 행사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해군 군악대 공연과 함께 ▲열기구체험 ▲한글 목걸이 만들기 ▲한복체험 ▲세종 과학 집현전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눈에 띄었다.  

발디딜틈없이 세종호수공원 일대를 가득 메운 관람객들 그리고 세종축제의 마지막 날.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함께 이날의 진풍경을 프레임에 담았다. 

눈부신 태양빛과 함께 하늘을 수놓는 블랙이글스의 곡예 비행.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관람 등 세종축제를 즐기기 위해 호수공원으로 이동하는 세종시민들. 
태양을 뚫어 버릴듯한 블랙이글스의 맹렬한 기세. 

 

일렬로 편대비행하는 블랙이글스. 
형형색색의 꼬리를 남기는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군무.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비행을 선보일때마다 시민들의 입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적외선 필터로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을 더 강렬하게 표현해 봤다. 

 

이날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관람하기위해 호수공원 일대에는 아침부터 2만야명 인파가 모였다. 

 

어마어마한 인파로 호수공원의 모든 주차장과 도로변이 차로 가득찼다. 때로는 주차대란의 양상이 펼쳐지기도 해 적잖은 숙제를 노출했다. 행사장 주변은 발디딜틈도 없이 북적거렸다. 잔디광장의 캠핑족들도 이날따라 더욱 많았다. 

 

블랙이글스의 다양한 비행모습. 
망원 렌즈로 촬영한 블랙이글스 비행기(T-50B)의 근접 거리 모습. 

 

537돌 한글날을 맞아 나라와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대형 종이에 표현하는 세종시민들. 

 

태극기의 태극을 그리며 마무리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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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석 2019-10-12 04:08:19
멋지네요!

고수 2019-10-11 13:38:55
블랙이글스 사진만봐도 짜릿하네요~~
넘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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