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573돌 한글날 경축식과 에어쇼’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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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573돌 한글날 경축식과 에어쇼’ GO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0.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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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서 경축식 이어 다양한 체험행사, 에어쇼 이어져 
572돌 한글날 기념행사 모습.
지난해 572돌 한글날 기념행사 모습.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세종대왕의 도시’ ‘한글의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 맞이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이 행사를 열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행사는 한글학회 회원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 다문화가족과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세종대왕 백일장 입상자 시상,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 종료 후에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호수공원 상공, 해군 군악대 공연이 주무대에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주변에선 ▲한글 목걸이 만들기 ▲붓글씨 쓰기 ▲시화작품 전시 ▲한글 창의산업전 ▲세종 과학집현전 등 한글 소재의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도 펼쳐진다. 

이춘희 시장은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기념한 한글날 경축식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며 세종시민 모두가 한글을 바로 알고 제대로 사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한글날 경축식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 (제공=공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 9일 한글날 경축식에 이어 호수공원 상공을 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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