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축제의 끝에 '불꽃쇼'가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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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의 끝에 '불꽃쇼'가 빛나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9.10.10 06: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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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프레임 세종] 제7회 세종축제, 화려한 불꽃쇼로 5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세종대왕의 재해석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 이끌어

 

쌀쌀해진 날씨에도 세종축제의 마지막 날을 즐기러온 시민들. 셀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노을음악회를 즐기며 불꽃쇼를 기다리고 있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종축제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조치원읍 일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세종대왕에 대한 해석이 곁든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게 마련됐다. 

마지막날인 9일엔 뮤지컬배우 최정원, 가수 소향 등이 출연한 노을 음악회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함께 시민들의 큰 환호와 탄성을 자아냈다. 

12도의 서늘한 기온에도 세종축제의 마지막 날을 즐기러온 시민들의 발길로 인해 한층 뜨거워진 세종축제 현장.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라도 하듯, 호수공원 일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불꽃쇼를 프레임에 담았다. 

불꽃쇼가 진행되기 전 고요한 수상무대섬 모습. 축제의 분위기를 색으로 표현한듯 형형색색으로 빛나고 있다. 

 

축제의 마지막을 불꽃놀이와 함께 밝혀줄 상현달도 세종호수공원 위에 청명하게 떠있다. 

 

드디어 시작된 세종축제의 마지막 쇼, 불꽃놀이. 호수에 거울처럼 투영된 불꽃 또한 아름답다.

 

호수공원의 가장자리에서부터 시작된 화려한 불꽃이 하늘 높이 피어오르고 있다. 

 

눈부시게 화려한 불꽃. 번개처럼 올라 순식간에 터지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서글픈 느낌도 든다. 

 

호수의 물결에 반영된 모습을 보는 것도 불꽃쇼를 즐기는 재미 중의 하나다. 세종호수에 반영된 불꽃놀이. 
비단 하늘에 피어올라 터지는 불꽃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 솟아오르는듯한, 마치 화산폭발하는 장면처럼 특이하게 연출된 불꽃도 인상적이었다. 

 

화려하고 화려하고 화려한, 왠지 이 단어만으로만 수식이 불가능할듯한 불꽃쇼. 

 

불꽃쇼는 9시 30분 경 시작돼 약 10여분간 진행됐다. 다소 짧고 아쉽다는 불평도 새어나왔다. 

 

세종호수공원 일대를 푸른 색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
세종호수공원 일대를 붉은 색으로 정열적이게 표현하는 불꽃놀이.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의 인파. 마치 파도처럼 일렁거리는듯해 장노출로 촬영해봤다. 주최측은 이날 방문객을 2만여명으로 추산했다. 

 

이 불꽃을 마지막으로 일곱번째 세종축제가 성공적으로 폐막됐다. 다시 세종시민들을 설레게할 내년 여덟번째 세종축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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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 2019-10-11 08:52:02
불꽃놀이는 사진찍기 진짜 어렵던데 포착을 잘하셨네요~~ 화려한불꽃 사진으로나마 감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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