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세종축제’, 화려한 팡파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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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세종축제’, 화려한 팡파르 울렸다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10.04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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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30분 호수공원서 개막식… 9일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가득
세종축제가 5일 개막 후 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기간 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선 열기구 체험이 첫 선을 보인다.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시민이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을 주제로 두고,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회 의장, 명예시민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수천 명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종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대합창’은 신도시와 읍면지역 다양한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하모니를 연출했다. 

가수 거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민들의 환호성을 유발했고, 가을밤 야경의 정취를 더했다. 

매화공연장에선 프랑스 공중예술서커스단 소다드가 ‘그리움’을 주제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조치원읍 일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축제는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여를 호소했다. 

일곱번째 세종축제 일정표. (자료=세종축제 홈페이지)
일곱번째 세종축제 일정표. (자료=세종축제 홈페이지)
9일 오전 11시 세종시 하늘을 수놓을 블랙이글스 비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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