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8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의회 임시회 개회, 5분 발언서 드러난 현안 세종시의회 임시회 개회, 5분 발언서 드러난 현안 세종시의회가 21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제3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금택·김정봉·정준이·임상전·안찬영 의원이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5가지 현안에 대한 제언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안찬영 의원은 ‘세종시 한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 제언’을 주제로 악취 민원 해결안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한솔동에는 폐기물 연료화시설, 수질복원센터, 지역 난방공사, 자동집하시설, 천연가스 발전소 등이 위치해 있다”며 “출범 이후 지속된 한솔동 지역의 악취 민원 확인 결과 2014년 1월부터 2016년 7월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6-09-21 18:37 무소속 이해찬 의원, 더민주 복귀 초읽기 무소속 이해찬 의원, 더민주 복귀 초읽기 무소속 이해찬 국회의원(7선)의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복당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더민주는 19일 오전 9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의원의 복당 절차를 밟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 19일 이 의원의 복당 신청 후 153일 만의 일이다. 이 의원 복당은 이미 지난 7월 문흥수 전 세종시당 위원장 직무대리에 대한 지역위원장 임명 배제로 물꼬를 텄으나, 친노 좌장격인 이 의원에 대한 당 안팎의 곱지않은 시선들로 인해 복당 결정에 상당한 시일을 소요했다. 지난달 말 이해찬 의원을 둘러싼 ‘갑질 민원’ 논란도 당 최고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9-19 14:32 ‘세계적 지도자’냐 ‘50대 기수’냐 ‘세계적 지도자’냐 ‘50대 기수’냐 내년 12월 20일 치러지는 19대 대통령 선거까지 460여일이 남았다. 이번 대선을 바라보는 충청권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여야 유력 차기 대권 주자들이 충청 출신 이어서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여권에서는 반기문(72) 유엔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은 안희정(51) 충남지사가 잠룡으로 꼽힌다. 두 사람은 차기 대권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최상위권과 중상위권에 각각 위치하면서 충청대망론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충청 지역주의' 우려에 현직 업무 소홀 비판도 다만 충청 출신을 지나치게 부각시킬 경우 ‘지역주의’를 부추길 수 정치일반 | 서울=류재민 기자 | 2016-09-18 14:15 ‘이해찬 논란’, 지역사회 갈등과 정치 공방전으로 변질 ‘이해찬 논란’, 지역사회 갈등과 정치 공방전으로 변질 이해찬 의원의 ‘퇴비 민원’을 둘러싼 갑질 진위가 지역 사회 갈등과 정치 공방전으로 변질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현장 조사와 사실 관계에 기반 하지 않은 유언비어와 마녀사냥,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면서, 지역민간 갈등을 넘어 정치권의 주도권 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다. 이해찬 의원의 ‘퇴비 민원’ 갑질 논란… ‘진실과 거짓’ 공방전 지속 진실 공방전은 7일 오전 균형발전협의회의 규탄 집회에서도 지속됐다. 집회 시작도 전에 균발협 일부 회원들과 대립각을 세운 한 시민간 욕설과 고성이 오갔다. 마을에 거주 중인 일부 주민들과 균발협간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9-07 18:59 ‘퇴비수거 갑질논란’ 이해찬의 석연치 않은 해명 ‘퇴비수거 갑질논란’ 이해찬의 석연치 않은 해명 퇴비 수거 ‘갑질’ 논란을 겪고 있는 이해찬 의원 측이 “마을 상수원 오염이 우려돼 긴급하게 민원을 제기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스런 해명”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 이해찬 의원실은 31일 본보 보도 등 비판보도가 이어지고,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2일 오후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이 의원측 해명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이해찬 의원의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 자택 주변 약1000㎡ 밭에 지난 10일 퇴비 15톤이 뿌려져 인근 주 정치일반 | 김재중 기자 | 2016-09-05 08:22 이해찬 의원, “퇴비 민원에 권한 남용하지 않았다” 해명 이해찬 의원, “퇴비 민원에 권한 남용하지 않았다” 해명 무소속 이해찬 의원(사진)이 자신의 ‘퇴비 민원’을 둘러싸고 갑질 논란이 확산되자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2일 이해찬 의원실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12일 이 의원이 살고 있는 전동면 미곡리 마을에서 밭을 경작 중인 A씨(천안 거주)가 퇴비를 살포하면서 비롯했다. A씨가 이날 자신이 소유한 토지 약 991㎡에 뿌린 돼지 분(糞), 즉 퇴비량은 약 15톤 분량. 이로 인해 매우 심한 악취가 발생했다는 게 이 의원실의 설명이다. 인근 주민들이 피신하고 폭염에 문을 꼭 걸어 잠그고 생활해야할 정도로 큰 불편을 가져왔다는 것. 이를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9-02 19:00 이해찬 의원 ‘퇴비 제거민원' 갑질 논란, 진실 공방 지속 이해찬 의원 ‘퇴비 제거민원' 갑질 논란, 진실 공방 지속 이해찬 국회의원의 ‘퇴비 제거 민원’을 둘러싼 갑질 논란이 진실 공방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시가 퇴비 성분 분석을 통해 규격에 맞는 제품인지 여부를 조사 중인 만큼, 그 결과에 따라 진실 공방의 막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세종시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18일 전동면 소재 이 의원의 전원주택 인근 밭에서 발생한 퇴비 냄새였다. 이 의원이 해당 지역서 악취가 난다며 세종시에 개선 민원을 제기한 것. 밭 소유자인 A씨는 앞선 10일경 아로니아 재배를 위해 약 15톤의 퇴비를 뿌린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는 이 같은 민원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9-01 16:33 전원생활, 공부(?)가 더 필요한 이해찬 의원 전원생활, 공부(?)가 더 필요한 이해찬 의원 최근 은퇴한 도시민들의 귀촌, 귀농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음울한 콘크리트 빌딩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은퇴자들이 탁 트인 전원을 벗 삼아 호젓하게 인생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농촌을 치열한 삶의 현장이 아닌 ‘그림 속 풍경’으로만 이해하고, 철저한 준비 없이 귀촌 귀농을 감행한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사례도 많다고 한다. 농업을 만만하게 봤다거나, 시골살이의 번거로움에 대한 대비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귀농, 귀촌의 실패 사례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정치일반 | 김재중 기자 | 2016-09-01 14:22 더민주 세종시당, 대의원·지역상무위원 구성 완료 더민주 세종시당, 대의원·지역상무위원 구성 완료 더불어민주 세종시당은 17일 오후 농협세종웨딩홀에서 100여명의 대의원과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의원대회를 열고 오는 27일 열릴 전당대회에 참여할 전국대의원과 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을 선출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당은 이날 전국대의원 42명,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22명의 선발을 완료했다. 이춘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를 기획하고 추진한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를 책임져야 하며 내년 정권교체를 통해 새누리당 정권에 의해 늦어진 세종시 건설이 정상화 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정권 교체의 중요성을 강조 정치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8-19 13:48 더민주, '국회 분원 세종시 설치' 주도권 선점(?) 더민주, '국회 분원 세종시 설치' 주도권 선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분원)의 세종시 설??遮?굵직한 이슈에 대한 주도권 경쟁에서 새누리당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모습이다. 더민주 중앙당은 8일 오후2시 세종시 보람동 시청사에서 세종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시가 지역 현안으로 제안한 ‘국회의 세종 분원 설???대해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와 박영선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현미 예결위원장, 김태년 예결위 간사, 김종민 의원(기획재정위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8-08 18:13 우상호 더민주 대표 “전당대회 후 이해찬 복당” 재확인 우상호 더민주 대표 “전당대회 후 이해찬 복당” 재확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27 전당대회 이후 ‘이해찬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8일 재확인했다. 우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민주와 세종시간 예산정책협의회의 서두 발언에서 이해찬 의원을 의식해 “이 자리에 더민주 국회의원이 안 계시는데, 전당대회 후 (복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사실상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춘희 시장과 윤형권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5명이 빈자리를 채웠을 뿐이다. 시의원들은 지난 총선 기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아래서 ‘당원 자격정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8-08 16:46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전 방불케 한 새누리 세종시당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전 방불케 한 새누리 세종시당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박종준 지역위원장 취임식과 당사 이전 기념식에서 ‘친박 비박 진박 친이’ 등 당내 계파 정치 청산에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날 참석한 중진급 의원들은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겨냥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전을 방불케 했다. 28일 오후 4시 어진동 당사에서 열린 박종준 시당위원장 취임과 당사 이전 기념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150여 명의 당원들과 함께 새누리당의 변화와 내년 대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박종준 "세종시부터 개혁의 시발점으로 만들겠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배낭을 메고 산과 들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7-29 08:54 새누리당 세종시당 28일 새로운 도약 선언 새누리당 세종시당 28일 새로운 도약 선언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28일 박종준 위원장 취임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내달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와 충청권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의원 일부도 이 자리에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다. 새누리당 시당은 이날 오후4시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3층 사무실에서 박종준 시당 위원장 취임식과 당사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다음 달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직정비를 매듭짓고, 내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승리로 나아가겠다는 결의의 장이다. 지역 당원들도 한데 모여 세 결집에 나선다. 중앙당 주요 당직자들도 참석해 시당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7-27 10:48 국민의당 세종시당, 이강현 지역위원장 확정 국민의당 세종시당, 이강현 지역위원장 확정 국민의당 세종시당은 24일 이강현 현 공동 시당위원장(중부대 교수·사진)을 새 지역위원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현재 중부대 방송영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언론사주간, 학생처장, 교무처장, 교수협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교육부, 미래부, 농수산식품부 등의 국책과제 책임연구교수로 한의학자료 디지털콘텐츠화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 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을 역임했고 독도지키기 운동본부, 민언련 시민연대 세종문화포럼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당 창당발기인 중앙당 운영 정치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7-24 12:56 비대위 구성 더민주 세종시당, 정상화 '험로' 예고 비대위 구성 더민주 세종시당, 정상화 '험로' 예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이합집산이 이어지는 등 정상화 국면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앞서 지난 4.13 총선 때부터 시작된 당내 일각의 균열을 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앞서 지난 13일 더민주 중앙당 당무위원회는 세종시당을 ‘사고당’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로 인해 사실상 문흥수 시당위원장 체제가 해산됐고, 다시 무주공산이 된 시당 조직을 재구성하기 위한 주도권 쟁탈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민주 시당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1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7-22 12:29 지역 정치권 ‘국회 분원의 세종시 유치’ 올인한다 지역 정치권 ‘국회 분원의 세종시 유치’ 올인한다 국회 분원의 세종시 유치가 지역 정치권의 올인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행복도시 개발 1단계(초기 활력기)의 핵심 동력인 정부청사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고, 2020년까지 2단계(자족성장기) 개발에 파급력을 부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해찬 의원 중심으로 정치권 움직임 확산…국회 분원 설치에 올인? 이해찬 의원이 지난 18대 임기보다 적극적인 움직임과 함께 이에 올인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20일 분원 설치를 핵심으로 한 국회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가 하면, 상임위를 국토교통위원회로 옮긴 점에서 그러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남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7-21 17:34 세종시의회, '국회 세종분원 설치 결의안' 채택 폐회 세종시의회, '국회 세종분원 설치 결의안' 채택 폐회 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는 20일 오전 제38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을 열어 ‘국회 세종분원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뒤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고준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도시로서 제 기능을 다하고, 정부기관 이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회 분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세종시 국회분원 설치는 행정기관 이전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력한 대안”이라며 “향후에는 국회가 완전히 이전해야한다”고 역설했다.시 의회는 이로써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6-07-20 19:03 최민호, 국회의원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 위촉 최민호, 국회의원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 위촉 최민호 배재대 석좌교수(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사진)가 국회의장 직속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위원으로 위촉됐다.정세균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최민호 석좌교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정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우리 사회의 최고 지성들”이라며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회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어 “국회의원 특권 문제는 오래 전부터 언급돼 왔고, 국민들의 관심과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어제(17일) 열린 정치일반 | 최태영 기자 | 2016-07-20 10:56 새누리당 세종시당 민심향해 다시 뛴다 새누리당 세종시당 민심향해 다시 뛴다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내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를 향해 다시 뛴다. 시당은 28일 오후4시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3층 당사에서 시당 위원장 취임식과 당사 이전 개소식을 연다. 지난 12일 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출한 박종준 시당위원장과 3인의 지역 대표 전국위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지역 당원이 한데 모여 지난 총선 패배로 확인한 민심을 되새기고, 신도시를 거점으로 변화의 물결을 가져오겠다는 결의를 모은다. 시당 관계자는 "지난 총선에서 읍면지역 선거구에서 모두 이기고, 신도시 3개 동에서 밀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7-19 21:12 세종시민의 눈으로 지켜본 2016 시의회 행감 성적표는? 세종시민의 눈으로 지켜본 2016 시의회 행감 성적표는? 2016 행정사무감사 세종시민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이 회기 중 시의회와 집행부의 움직임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모니터링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모두 9일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를 차례로 나눠 들어가 2인1조의 방청으로 지난 과정을 면밀히 지켜보고 평가서를 작성했다. 이 기간 모두 28명이 참석해 의원의 참석률과 공정성, 피감기관에 대한 이해, 자료 검토 여부, 질의 수준과 현안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했다. 이어 지난 4일 평가회의를 열고 정성적 평가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6-07-19 21: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