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0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 10.8% 증가…통학로.신호 최적화 결과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 10.8% 증가…통학로.신호 최적화 결과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올해 들어 행복도시 주민의 대중교통 월평균 이용 지수가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행복도시 교통 흐름도 전년보다 월활재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신도시 내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자는 163만2천5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7만3천557명보다 10.8%(15만8천987명) 늘었다.지난 10월 말 기준 신도시 인구는 30만2천251명으로 지난해 10월 말 29만5천681명보다 2.2%(6천570명) 증가했고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26 20:33 ‘시민 안전 파수꾼’ 안전신고 우수자 50명 포상 ‘시민 안전 파수꾼’ 안전신고 우수자 50명 포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안전신고 우수자를 선발, 여민전을 지급한다.심사 대상은 올 초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로 신고 처리된 4만 3,278건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안전신고 포상제 운영기간 중 신고된 이륜차 안전 신고 302건이다.심사 결과 3개월간 총 104건을 신고한 시민 박모 씨가 이륜차 안전신고 최우수자에 선정, 여민전 50만 원을 받게 됐다. 이어 우수 3명에게 40만~30만 원, 장려 7명에게는 10만~5만 원의 여민전이 지급된다.안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26 05:42 미래전략수도 세종 올해 외부평가 58건 우수...'수상 풍년' 미래전략수도 세종 올해 외부평가 58건 우수...'수상 풍년'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올해 시정 운영에 관한 각종 외부평가에서 총 58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시는 올해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 행정혁신, 균형발전, 과학기술, 문화예술, 교통, 재난·환경, 의료·복지, 경제·산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우선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균형발전사업 광역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이자 지방시대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행정안전부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26 05:37 [송년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2023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한 해" [송년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2023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한 해"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계묘년이 저물어 끝자락이다. 취임 2년 차 토끼해를 마무리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은 만감이 교차한다.세종시법 3년 연장,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실 예산 확보, 세종 국가 스마트 산단 국토부 승인, 대한민국 특별자치도협의회 발족 등 세종시민과 세종시 미래를 위해 많은 것을 일궈냈다. 전임 시장들과 비교할 바가 아닐 정도로 열심히 뛴 결과다.그렇다고 아쉬움이 없는 것도 아니다. 정부는 물론 자치단체마다 예산 부족 사태를 빚으면서 어쩔 수 없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1년 연기하는 결정은 아쉬운 대목이다. 하지만 최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25 14:08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낡은 간판 개선 국비 3억 확보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낡은 간판 개선 국비 3억 확보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제안한 금남면 용포리 간판개선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간판개선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따라서 용포리 지역의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지역 특성과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거리 조성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용포리 지역 간판 개선사업 내용은 금남면 용포로 회전교차로에서 금남면사무소까지 소상공인 업소 79곳과 건물 29동을 대상으로 내년 1차 사업을 우선 진행하고, 잔여 구간에 대해서는 2025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25 09:34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고령친화정책 53건 제안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고령친화정책 53건 제안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세종시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이 5개월간 고령친화정책 53건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22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모니터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시민 대표 29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정책모니터단은 올해 7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2025년 6월까지 제2기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정책모니터단은 지난 5개월간 고령친화도시 관련 8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22 09:36 세종 빛 축제 새롭게 단장... 2주 연장 운영 세종 빛 축제 새롭게 단장... 2주 연장 운영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지난 2일 개막한 세종 빛 축제가 프로그램 조정·보완 등 화려한 새 단장을 거쳐 내년 1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미디어파사드 운영 중단 ▲수변공원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 마련 ▲크리스마스 시즌 및 제야행사 ▲빛 축제 연장 운영 등이다.우선, 이응다리 남측광장 양옆 수변공원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추가 배치했다.‘빛의 정원’과 ‘빛의 숲’을 주제로, 정원과 숲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꽃과 나비, 사슴 등의 조형물을 배치하고, 남측광장 양옆 웅장한 소나무에는 일루미네이션을 연 축제 | 박찬민 기자 | 2023-12-22 08:44 세종시, 내년 국비 1조 5,000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세종시, 내년 국비 1조 5,000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가 적극적인 정부예산 증액 활동으로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인 1조 5,20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정부안 대비 93억 원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도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특히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사업과 스마트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같은 대규모 신규사업이 반영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최민호 시장은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역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21 17:47 한글사랑도시 세종, 한글 가치 확장성 모색 한글사랑도시 세종, 한글 가치 확장성 모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한글사랑도시 기초를 다지고 세종학 연구 방향 확장을 모색하기 위한 ‘2023 세종학 포럼’을 개최했다.시는 21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전략도시 세종과 한글’ 주제로 세종학 포럼을 진행했다.1부에서는 이규철 성신여대 교수와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지역학센터장이 각각 ‘한글의 정신, 세종의 시대’, ‘문자라는 추상, 추상도시 세종’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유정미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이 디자인 측면에서 ‘한글의 디자인 문화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12-21 08:59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이지만 정신건강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정훈,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겨울철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전기요) 50개를 지원한다고 12월 20일(수)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기초센터) 등록회원과 가족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겨울철 마음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의 ‘온(溫) 마음’ 사업으로 추진됐다.지원된 물품은 기초 보도자료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 2023-12-20 10:22 스트레스 인지율·우울증상 유병률 증가...흡연율은 감소 스트레스 인지율·우울증상 유병률 증가...흡연율은 감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시민의 정신 건강 수준을 대변하는 스트레스 인지율 및 우울증상 유병률은 증가한 반면 현재 흡연률과 월간 음주율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내용은 세종시가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시민 917명의 가정을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수준 등 17개 영역 145개 문항을 조사하는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조사에 따르면 흡연관련 지표인 현재흡연율(13.2%)과 남자 현재흡연율(23 건강·의학 | 변상섭 기자 | 2023-12-20 10:14 세종시, 안전관리 미흡사례 139건 확인·후속조치 완료 세종시, 안전관리 미흡사례 139건 확인·후속조치 완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안전감찰 전담기구협의회 18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려 올해 정기감찰과 특별감찰을 통해 관내 안전관리 미흡사례 139건을 담당 부서를 통해 이행조치 결과를 확인 점검한데 이어 내년도 종합계획 수립·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 안전감찰전담기구협의회는 지역 내 안전 분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감찰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청 내 10개 실국과 10개 공공기관 지역본부(세종시교육청,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19 09:00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 지원 강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 지원 강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도시숲 생물다양성 등 산림정책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지원센터가 도시숲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실제로 국립세종수목원은 충청권역 32개 지자체 2,100개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도시숲 관리지표를 측정·검증하는 등 건강한 도시숲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숲등 관리지표 측정·평가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민과학자 프로그램, 도시숲사랑캠페인 등을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15 16:50 한국언어심리협회, 장애인 의사소통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한국언어심리협회, 장애인 의사소통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한국언어심리협회는 올해 세종시 공동체활동·소외계층 복지인권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의사소통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뇌병변 및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전문인력을 양성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인식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의사소통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언어심리협회는 지난 8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의사소통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장애인의사소통전문인력 양성과정 커리큘럼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협회는 앞으로도 뇌병변 및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전문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세종시민의 장애인 의사소통권리인 사회·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12-15 16:00 KTX 세종역 설치 '청신호' KTX 세종역 설치 '청신호'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KTX 세종역 설치 비용편익분석(B/C) 결과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14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세종역 경제성 분석결과 B/C=1.06으로 나왔다. 총사업비는 1,425억이며, 지난 2020년 용역결과인 0.86보다 0.2가 증가된 수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B/C가 높아진 것은 거주인구 증가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여건 변화로 인해 미래 통행량이 증가해 국가교통DB(국가교통수요예측)가 개선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아주대학교 산학협련단과 동명기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12-14 12:43 세종시, '외로운전담관 도입’조직문화 개선 우수상 선정 세종시, '외로운전담관 도입’조직문화 개선 우수상 선정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진대회는 중앙기관과 전국 지자체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가능성, 성과를 보여준 기관을 선정·공유하고자 매년 추진되는 대회로, 올해는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별도의 전담 임시조직(TF)을 구성, 소속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점과제 6개와 세부 실천 과제 25개를 선정, 추진해 왔다.추진이 완료된 과제 가운데 대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14 05:32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행정수도 완성하겠다" 총선 출마 선언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행정수도 완성하겠다" 총선 출마 선언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이강진(61) 前 세종시 정무부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에 빠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 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이강진 전 부시장은 1992년 정치에 입문한 이래,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4‧5대 서울시의원(1995~2002년)과 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 비서관, 세종시 정무부시장,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첫 번째 공약으로는 개헌과 세종시 관련 입법을 통한 행정수도 세종 완 선거 | 박찬민 기자 | 2023-12-12 15:30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 총선 출마 선언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 총선 출마 선언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이태환(37) 前 세종시의회 의장은 12일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국가균형발전 상징 도시로 만들겠다"며 제22대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이 전 의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전 시의원으로 출마했던 그 마음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다”며 세종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의정활동의 주인공은 시민이 돼야 한다. 시민의 의견을 입법과 정책에 잘 반영하는 국회의원,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세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어 선거 | 박찬민 기자 | 2023-12-12 10:24 부강면 서원말 마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농식품부 최우수상 수상 부강면 서원말 마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농식품부 최우수상 수상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부강면 금호 2리 서원말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 보전, 농촌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친환경 농업의 확산 기반 조성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전국 65개 마을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경쟁을 거쳐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부강면 금호2리 서원말 마을(대표 김 수상 | 변상섭 기자 | 2023-12-12 09:19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준공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준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전동면 송정리와 연서면 고복리를 잇는 농어촌도로가 확포장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개 개선됐다. 세종시는 농촌지역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어촌도로 ‘송정선-고송선’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통행 편의를 위해 지난 7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도로가 협소하고 굽은 임도를 통과하는 편도 1차로로, 사고우려가 높아 송정리, 고복리 주민을 비롯해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확·포장 사업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송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12-11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