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의 마지막 조언을 들은 파에톤이 태양마차에 올라 고삐를 건네받고 있다. ‘아폴론과 파에톤 : 태양마차를 몰고 있는 파에톤’ 니콜라 베르탱(Nicolas Bertin), 18세기경, 캔버스에 유채, 89.5×125㎝, 루브르박물관 소장.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 박한표태양 마차 몰고 동에서 서로 질주아버지 조언 어긴 아들 결국 파멸절제·균형의 그리스 정신 강조 아폴론(Apollon)은 재능이 풍부한 신이다. 태양의 신, 이성의 신, 예언의 신, 음악의 신, 예술의 신, 궁술의
공연‧전시 | 박한표(EU문화연구원장) | 2014-04-2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