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5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각계각층, '국회 세종시대 개막' 환영 의사 밝혀 세종시 각계각층, '국회 세종시대 개막' 환영 의사 밝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첫 안건으로 상정되어 가결, 최종 통과됐다. 이에 세종시 가계각층이 환영의 의사를 표명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세종시는 논평을 통해 "해방 이후 첫 국회인 제헌의회가 1948년 5월 개원한 이래 73년만에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도 국회를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국회 세종의사당(분원) 설치는 우리 헌정사에 획을 긋는 역사적인 사건이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에 걸맞게 세종 일반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9-28 15:13 세종시문화재단, 설립 이후 첫 노사 단체협약 체결 세종시문화재단, 설립 이후 첫 노사 단체협약 체결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재단법인 세종시문화재단이 출범 이후 첫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세종시문화재단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세종시문화재단지회는 2021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16년 기관 설립 이래 작년에 신설된 노동조합과 체결한 첫 단체협약으로, 노사 양측은 지난 해 8월부터 총 16차례의 교섭을 진행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내용으로 단체협약 88건을 최종 합의했다.이번 단체협약은 ▲노동조합 활동 보장 ▲장기근속휴가 신설 및 경조사휴가(특별휴가) 확대 ▲육아휴직 3년으로 문화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9-27 13:45 한민족과 유대민족의 차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한민족과 유대민족의 차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한민족과 유대 민족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다. 기질적으로 강한 생존력과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기동력이 뛰어난데다 부지런하며, 부모의 교육열이 높다. 사회적으로는 적응력이 뛰어나고,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며, 역사적으로는 똑같이 수난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이 때문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대 민족에 대단히 우호적이다. 한때 시위 현장에는 성조기와 함께 이스라엘기가 거리에 나부낀 적이 있었다. 그 저의야 어떻든지간에 나이 든 사람들이 이스라엘기를 휘날린 것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참으로 친이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9-23 11:32 세종시, 국회의사당 설치와 출산율 전국 1위의 겹경사 세종시, 국회의사당 설치와 출산율 전국 1위의 겹경사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그동안 세종 시민의 가슴을 졸였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24일 마침내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었다. 여야 합의 처리된 만큼 9월 정기국회에서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곧바로 효력을 갖게 되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이 본격화된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통계’(확정치)에서 세종시가 단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보다 무려 2배나 많은 합계출산율을 보였다. 그만큼 살기 좋은 도시이고, 새 생명의 활력이 넘쳐나는 도시이고, 누구나 선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8-25 14:59 국회 세종의사당법, 17일 국회운영위 논의 테이블에 오르지 못해 국회 세종의사당법, 17일 국회운영위 논의 테이블에 오르지 못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기대를 모았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이 17일 임시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 테이블에 조차 오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일부터 시작되는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의지를 밝히면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현실이었다. 1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운영위에서 국회법 개정안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며 법안 심사가 완료될 경우 20일 전체회의 통과만을 앞둔 상황이었다. 현재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은 법안 소위에 계류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8-17 12:17 '통일 대박이다'는 말, 여전히 유효하다 '통일 대박이다'는 말, 여전히 유효하다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공고하게 제도화하는 것이야말로 남과 북 모두에게 큰 이익"이라며 새로운 '한반도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분단은 성장과 번영, 항구적 평화를 가로막은 강고한 장벽으로, 우리도 이 장벽을 걷어낼 수 있다"며 "비록 통일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한반도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통일에 이르기 전이라도 △남북 공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이를 통한 △동북아 번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보았다. 문 대통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8-15 20:08 여권 대선 주자들의 세종 행정수도 이전 플랜은? 여권 대선 주자들의 세종 행정수도 이전 플랜은?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4일 YTN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2차 토론에서 주자들 간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거론되었다. 구체적인 복안에서부터 장단기 대책까지 상세하게 나왔다. 그런데 야권 주자들은 이에 대한 발언이 없다. 있더라도 원론적인 수준에 멈추어 있다. 예부터 중원을 먹는 자가 천하를 제패한다고 했다. 중국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다. 야권의 중원 제패를 위한 발언을 촉구한다는 측면에서 여권 주자들이 주장해온 행정수도 이전 계획안을 살펴보자. 행정수도 이전에 가장 적극적인 후보는 정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8-06 09:36 세종장영실고 IT콘텐츠과, 산업체 체험 프로그램 실시 세종장영실고 IT콘텐츠과, 산업체 체험 프로그램 실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장영실고와 ㈜원탑스튜디오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원탑스튜디오 본사에서 세종장영실고 IT콘텐츠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상서비스 분야 산업체 체험(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세종장영실고와 ㈜원탑스튜디오 간에 체결된 영상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육활동에 필요한 장소, 비용, 장비, 인력 등을 원탑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영상서비스 분야 교육 | 이준행 기자 | 2021-07-22 14:24 세종시교육청, 학교 운동부 대상 체육진로캠프 개최 세종시교육청, 학교 운동부 대상 체육진로캠프 개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일 초·중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진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체육진로캠프는 초‧중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선수들은 체육 관련 유망직업군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직접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기록경기형(육상, 수영), 대인경기형(검도, 태권도, 씨름) 종목군별로 분반한 이론 및 체험활동으로 종목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향후 자신의 종목과 연계하여 본인의 경기 능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교육 | 이준행 기자 | 2021-07-20 14:08 프랑스 칸 영화제로 가는 세종의 영화 '와우보이' 프랑스 칸 영화제로 가는 세종의 영화 '와우보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계인의 영화제, 제74회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6일 세계를 향해 개막 선언을 공표했다. 영광스럽게도 국내 최초로 인공와우기(인공 달팽이관)를 소재로 제작된 세종시의 영화가 프랑스 칸 영화제로 향하는 날개를 달았다. 제74회 칸영화제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인 쇼트필름코너(Short Film Corner)에 초청된 영화 '와우보이'. 이 영화는 인공와우기를 착용한 청각장애인 초등학생 5학년 시온이가 같은반 친구 민채를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신체적, 심리적 장애'라는 소재를 통해 '장애라는 단어의 화제의 인물 인터뷰 | 정은진 기자 | 2021-07-09 09:40 코로나19 이후의 세종교육의 문제와 대책(下) 코로나19 이후의 세종교육의 문제와 대책(下) 글 싣는 순서 上. 코로나19는 세종시 교육에 어떤 문제를 안겼나下. 코로나 19 이후의 세종교육의 문제와 대책과거에는 고시 합격이 용이 되는 지름길이었지만, 지금은 게임을 잘 해도 용(龍)이 될 수 있고, 춤을 잘 춰도 용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역량과 소질에 대한 확고한 목표의식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한국인은 한국어를 잘 하고, 한국문화에 정통해 있다. 이런 것을 세계화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교수자의 역량의 문제이다. 스마트 시대를 넘어 인공지능(AI)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이에 합당한 교수자를 특별기고 | 최태호 | 2021-06-25 08:49 '과학과 예술의 빛나는 융합' 작가 이주행 '과학과 예술의 빛나는 융합' 작가 이주행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을 성취하고 난 후에는 과학과 예술은 심미성, 유연성, 형식면에서 합쳐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과학과 예술의 경계는 뚜렷한 것 같으나 사실은 모호하다. 이성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과학 분야라면, 예술은 감성과 상상력으로 발휘한다는 것에서 다르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이러한 맥락은 세세히 짚어보면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 고대에는 '과학과 예술은 하나였다' 일컬어지며 우리가 흔히 '기술'이라 알고 있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화제의 인물 인터뷰 | 정은진 기자 | 2021-06-09 13:18 세종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치 성공 세종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치 성공 [세종포스트 이강혁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2021년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실을 갖추고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세종센터는 반곡동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3층에 꾸려질 예정이다.세종센터는 올해 1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1억 7000만원 상당의 기금을 지원 받아 체력측정 장비 구입 및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 배치를 위한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다.세종센터는 올 8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관내 장애인들의 체력 측정 및 상담 △체력 행정 | 이강혁 기자 | 2021-06-08 14:23 세종시 주 무대 영화, 국제영화제 초청·수상 쾌거 세종시 주 무대 영화, 국제영화제 초청·수상 쾌거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세종시를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들이 대형 국제 영화제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4일 한국영상대학교는 조승원 감독 영화 '가치 캅시다(We go together)'가 제 54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장편 영화 학생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또한 방송영상미디어과 교수인 구상범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 '와우보이'가 제 74회 칸 국제 영화제 '쇼트 필름 코너Short Film Corner)’에 초청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해당 영화들은 모두 세종시를 주 무대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문화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6-04 16:26 "세종시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 위한 최적의 도시" "세종시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 위한 최적의 도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이건희 미술관 세종시 유치를 위한 세종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뜨겁다. 31일 오전 10시 30분 이건희미술관 유치를 위한 세종범시민추진위원회(이 범추위)는 문화체육관광부 15동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건희미술관 세종유치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장에는 세종불교사암연합회 환성스님, 세종교회총연합회 고동환 목사, 세종상인회 황현목 회장 등이 참여해 이건희미술관 세종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발언하고 유치 결의를 다졌다. 범추위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수준 높은 예술적 안목과 통큰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6-01 10:08 드론도 쉽게 못날리는 '스마트시티 세종' 딜레마 드론도 쉽게 못날리는 '스마트시티 세종' 딜레마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유독 엄격한 '드론 규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시민 A 씨는 세종시에서 드론을 날리고 싶어 드론 허가 사이트에 요청했으나 허가받는데만 며칠이 걸렸고 행정안전부에 2중으로 보안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밟아야 했다. 시민 A는 “취미로 드론을 날리고 고도 제한을 받지 않는데 허가를 받아야 하나?”고 물었으나 무조건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시민 A 씨는 시를 벗어나 규제가 적은 타 도시에서 드론을 날려야만 했다. 공공기관에서는 공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5-07 09:31 '세종여성플라자', 새롬동에 들어선다 '세종여성플라자', 새롬동에 들어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인프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올해 12월 설립을 목표로 새롬종합복지센터 4층 655.89㎡ 규모로 종합서비스 지원 기관인 세종여성플라자를 조성한다.세종여성플라자는 양성평등 및 여성역량 강화 교육, 여성 관련 기관·단체·공동체 등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곳으로 상설 교육장 및 커뮤니티 공간, 휴식공간 등의 배치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시는 지난 2016년 지정된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올해 ‘여성친화도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5-06 14:56 ‘남이웅 유물’, 세종시 제26호 유형문화재 지정 ‘남이웅 유물’, 세종시 제26호 유형문화재 지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30일 ‘남이웅 유물 일괄’을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했다.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이웅 유물 일괄은 진무공신교서와 교서함, 불윤비답, 사패교지, 고신교지, 병인수로조천시 등 총 10점이다.나성동 석조여래입상과 갈운리 석장승 등 2점의 유형문화재도 지정 예고됐다.남이웅(1575~1648)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 17세기의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인물로 조선 중기 대표적인 문인이다.진무공신교서는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평정한 공이 있는 32명에게 내린 교서로 당시 인물 연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4-30 15:42 ‘스마트시티 전문가 석사과정’, 한번 도전해볼까? ‘스마트시티 전문가 석사과정’, 한번 도전해볼까?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산실로 나아갈 홍익대 대학원이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2021년 석사 전공 신설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홍익대 스마트시티전문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한 산업융합협동과정(학과)의 세부 전공이다.석사 과정은 학·석사를 연계한 스마트도시형 도시재생융합 전공으로 산·학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구축과 도시재생 커리큘럼 특화가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앞으로 지역밀착형 창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 이주은 기자 | 2021-04-13 15:35 홍익대, 세종형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익대, 세종형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21세기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시티’. 이제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전문가 석사과정을 홍익대 대학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2021년 ‘스마트시티 전문대학원’ 전공을 신설, 가을학기부터 첫 입학생을 모집한다. 일명 지역특화 스마트시티형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스마트시티 구축과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신설 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 교육 및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산업융합협동과정(학과)의 세부 대학 | 이주은 기자 | 2021-04-13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