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선 도전하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4년 더 맡겨달라” 재선 도전하는 최교진 세종교육감, “4년 더 맡겨달라”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최교진(64) 세종시교육감이 6·1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재선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 교육감은 15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나온 성과와 앞으로 4년 간의 비전을 제시했다.그는 “4년 만에 또다시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는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며 “시민들의 재평가를 앞둔 상황에서 세종의 교육혁신,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구호를 완성할 수 있도록 4년을 더 맡겨달라”고 밝혔다.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기도 했다. 최 교육감은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15 14:18 ‘진심 있는 세종시장’ 한국당 송아영 후보, 7대 비전 제시 ‘진심 있는 세종시장’ 한국당 송아영 후보, 7대 비전 제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자유한국당 송아영(54)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5일 7대 비전과 함께 6.1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명문화 원안 사수에 후보직을 걸겠다는 각오와 함께 중앙공원 2단계 조성안 해법도 제시했다.송아영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3기 세종시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민선3기 세종시정의 7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오직 시민의 필요를 대변하는 행정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자족도시’ 세종 ▲대한민국 교육 중심도시 ‘세종’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15 11:18 최태호 후보,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의혹 법적 대응 최태호 후보,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의혹 법적 대응 최태호(58)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박근혜 정부 당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4일 민족문제연구소 권희용 외 5인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허위사실공표죄 및 같은 법 제251조 후보자비방죄로 대전지방검찰청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세종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예비후보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교수 명단에 오른 것과 관련, 교육감후보로서의 자격을 문제삼은 바 있다.최 예비후보 측은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9일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15 10:53 정원희 예비후보 "고교 무상교육, 비정규직 직접 고용" 정원희 예비후보 "고교 무상교육, 비정규직 직접 고용" 정원희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고교 무상교육을 골자로 한 교육복지 실현을 공약했다.정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보육을 확대하겠다”며 “다문화·장애 학생들을 위한 우대 정책도 펼치겠다”고 밝혔다.상시 지속 가능한 업무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그는 “학교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과 차별 해소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직접 고용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간제 교사 제로화 정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3~5세 누리과정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공공보육,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14 15:48 이춘희 시장 후보, ‘행정수도 완성·시민주권 특별시’ 약속 이춘희 시장 후보, ‘행정수도 완성·시민주권 특별시’ 약속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인 이춘희(62) 현 시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시민주권특별자치시 도약을 약속했다. 이춘희 시장 후보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6.13선거전에 본격 나섰다. 시정 비전은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민선 3기 막바지인 2022년까지 세종시 인구가 최대 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걸맞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5대 시정목표를 내걸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대한민국 정치·행정의 중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14 11:35 참학세종지부, 출마 앞둔 최교진 교육감 지지 선언 참학세종지부, 출마 앞둔 최교진 교육감 지지 선언 참교육학부모회세종지부(이하 참학세종지부)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고운동 참학 사무실에서 오는 15일 출마 선언이 예정된 현직 최교진(64) 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앞서 참학세종지부는 지난달 2차례의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감 선거 정책 의제 3개 분야 13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이후 송명석(55), 정원희(62), 최태호(58, 이하 가나다순) 예비후보와 최 교육감에게 질의서를 발송, 회신한 답변서를 토대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위원은 윤영상 지부장을 단장으로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학부모회장연합회장, 세종교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14 11:27 6.13 세종시 지방선거 D-30, 14일부터 본선 '개막' 6.13 세종시 지방선거 D-30, 14일부터 본선 '개막'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6.13지방선거가 D-30일인 14일부터 본선 무대로 펼쳐질 전망이다.13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 현직이 금주 중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다.세종시장 ‘이춘희-송아영-허철회’ 3자 구도자유한국당에선 송아영(54) 중앙당 부대변인이 지난달 17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지역구 곳곳을 돌며 지지세를 확대해가고 있다.바른미래당은 지난 4일 허철회(38)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후보로 확정했다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13 11:16 한국당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 ‘박용희씨’ 선출 한국당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 ‘박용희씨’ 선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자유한국당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1·2순위에 박용희(51) 한국문협 세종지회 상임이사와 김정환(52) 세종금빛봉사단장이 선출됐다. 한국당 시당은 11일 오전 10시 국민공천 배심원단 회의와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박 후보와 김 후보는 박노익(71·남) 한국당 고문 및 하태숙(62) 씨와 경쟁에서 승리했다.박 후보는 1967년생으로 조치원여중·고와 충북대, 공주대·충북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세종시 학부모 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치원여중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1966년생으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11 17:52 세종시 6.1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선거구’ 2곳으로 감소 세종시 6.1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선거구’ 2곳으로 감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단독 후보만 있는 세종시 광역의원 선거구가 4곳에서 2곳으로 줄었다.민주당 독주체제를 흔들기 위한 움직임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무소속 출마자들도 눈에 띄고 있다.11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 광역의원 16개 선거구 중 단독 후보만 있는 곳은 이제 7선거구(한솔동)와 14선거구(보람·대평동)만 남게 됐다. 안찬영(41) 의원과 유철규(56) 전 국토교통부 노조위원장은 24~25일 후보등록기간 중 경쟁후보가 없을 경우 무투표로 당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11 17:30 민족문제연구소 "최태호 후보, 국정교과서 지지 해명하라" 민족문제연구소 "최태호 후보, 국정교과서 지지 해명하라" 민족문제연구소대전지부·충남지부가 10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상대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교수 명단 포함'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3월 28일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에서는 역사교과서 추진이 국정 농단 사건이었다고 결론지었다”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했던 교수 102명에 포함된 최태호 예비후보는 이에 대한 확실한 해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지난 10일 최태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와 관련, 해당 명단에 포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10 17:57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비례 1·2순위 ‘이영세·김해원’ 확정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비례 1·2순위 ‘이영세·김해원’ 확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세종시 각 정당 비례대표 후보가 하나, 둘 확정되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1·2순위 후보를 확정했다.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1·2순위 후보로 이영세(62) 전 충청남도 여성정책개발원 정책연구실장과 김해원(36·남) 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확정했다.함께 경합을 벌인 박병남(50) (사)한국생활개선 세종시연합회 사무처장, 백인영(52)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여성협의회장, 손경희(54) 금강수계관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09 16:52 최태호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히 대응” 최태호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히 대응” 최태호(58)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을 향한 ‘국정교과서 지지 교수’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최태호 예비후보는 9일 성명서를 통해 “2015년 당시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밝혔듯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성명이) 나에게 연락을 하거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이름을 사용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미 그 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보고 고통을 받았는데 또다시 이 일로 고통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도 했다.뉴스타파는 2015년 10월 22일 < ‘국정교과서 지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09 11:52 송명석 예비후보 “장애학생 평생교육기관 설립” 송명석 예비후보 “장애학생 평생교육기관 설립”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시 특수교육 발전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정책 발표는 8일 오전 송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3대 핵심 정책 중 ‘안전관리 및 교육복지’ 분야에 해당하는 공약이다. 송 예비후보는 “현재는 장애 유아 교육을 위한 장애 조기 발견 진단체계가 미흡한 상황이고, 장애 유아의 무상교육 수혜율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자보건법, 장애인복지법, 특수교육진흥법 제9조 등을 연계해 장애 유아의 조기발견·진단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유아 무상 특수교육기관을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08 17:57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 '허철회'가 꿈꾸는 미래 세종시는?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 '허철회'가 꿈꾸는 미래 세종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 '38세 청년 허철회'가 꿈꾸는 세종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평균 연령 36.8세의 젊은 도시에 가장 적합한 청년 후보임을 강조했다.1981년 손정의 소프트뱅크 창업자 정신, ‘세종’에서 재조명허 후보는 24세 때 소프트뱅크를 창업한 손정의 사장을 ‘세종형 리더’의 롤모델로 제시했다. 그는 “(창업 당시) 가치 10조 원 이상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08 17:18 바른미래당 1차 공천, 세종시의원 후보 10명 확정 바른미래당 1차 공천, 세종시의원 후보 10명 확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바른미래당(이하 미래당) 세종시당이 9개 선거구의 세종시의회 의원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다.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운영위원회는 3일 오후 2시부터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광열)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확정한 지역구 9명과 비례대표 1명 등 10명의 지방선거 후보자를 승인하고 중앙당에 그 결과를 통보했다.이날 확정된 읍면지역 후보는▲1선거구(조치원읍 원리·상리·평리·교리·정리·명리·남리·침산리) 황문서(49) 세종시무료급식소(사)밥드림회장 ▲2선거구(조치원읍 신흥·신안·봉산·서창리) 안봉근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04 09:46 민주당 세종시의원 경선 컷오프, 각 당 ‘나비효과’ 파급 민주당 세종시의원 경선 컷오프, 각 당 ‘나비효과’ 파급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매끄럽지 않게 끝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경선 컷오프. 그 파장이 다른 당 공천 과정에 나비효과로 파급되고 있다.민주당 경선 무대조차 오르지 못하고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은 모두 13명. 이중 7명이 당 공천심사위원회 결정을 수용하지 않고 재심을 요청했으나 모두 기각된 바 있다. 지난달 19일 벌어진 일이나 후유증은 여전하다.일부 컷오프 후보들과 당원들이 무소속 연대 결성을 검토하는 한편,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향후 민주당·한국당·미래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03 15:02 “세종시 과대학교 문제, 도담동 신설로 해소” “세종시 과대학교 문제, 도담동 신설로 해소”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시 도담동 과대학교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학교 신설’을 공약했다.3일 최 예비후보는 “세종시 과밀학교 문제에 대해 학부모, 관련 전문가들과 수차례 의견을 나눠 본 결과 결국은 학교 신설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라는 결론이 나왔다”며 “아름동과 마찬가지로 도담동에도 학교를 신설해 과밀학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학교 신설 계획 부지는 세종시 도담동 세종온누리교회와 맞닿은 곳이다. 도램마을 14단지 맞은편으로 인근에 양지중·고가 위치한다.최 예비후보는 “행복청과 협의해 해당 부지를 학교 용지로 변경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03 14:07 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에 38세 청년 허철회 바른미래당 세종시장 후보에 38세 청년 허철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바른미래당이 세종시장 후보로 허철회(38) 전 청와대 행정관을 확정했다.바른미래당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6월 13일 치러지는 세종시장 선거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현 시장,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송아영(54) 후보, 기호 3번 허철회 후보 간 3파전 양상이 됐다.허 후보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옛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으나 전략공천된 박종준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에게 고배를 마신 바 있다.허 후보는 1980년 천안 출생으로 공주 한일고와 고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02 17:50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시의원 후보 옥석 가르기 돌입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시의원 후보 옥석 가르기 돌입 *. 기사 수정 : 2일 오전 8시 42분, 사진과 본문에서 당적 이탈 후보 제외 및 비례후보 삽입.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바른미래당 세종시당이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담금질에 돌입한다.미래당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광열, 이하 공관위)는 오는 3일 오후 2시 나성동 시당 사무실에서 시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차 공천 심사를 진행한다. 현재 읍면지역에선 ▲1선거구(조치원읍 원리·상리·평리·교리·정리·명리·남리·침산리) 황문서(49) 세종시무료급식소(사)밥드림회장 ▲2선거구(조치원읍 신흥·신안·봉산·서창리)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01 16:36 최태호 예비후보 “430번 시내버스 등교시간 증차해야” 최태호 예비후보 “430번 시내버스 등교시간 증차해야” 최태호(58)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는 430번 시내버스(부강~공정위)의 등교시간 증차를 요구했다.1일 최태호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부강면 학생들이 동 지역 고등학교 통학에 이용하는 430번(부강→공정위) 버스 운행시간이 등교 시간에 약 1시간 간격으로 배차돼 있다. 오전 7시 20분 버스를 놓치면 50분 후인 8시 10분 버스를 이용해야 해 제시간에 등교할 수 없다는 것.최 예비후보는 “(430번 버스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을 초래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현 교육감께서는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01 11: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