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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 ‘박용희씨’ 선출11일 시당 운영위 개최, 2순위에 김정환 세종금빛봉사단장… 4선거구 단수 후보 확정
11일 한국당 세종시당 비례대표 1·2순위로 확정된 박용희(사진 좌측), 김정환 후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자유한국당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1·2순위에 박용희(51) 한국문협 세종지회 상임이사와 김정환(52) 세종금빛봉사단장이 선출됐다. 

한국당 시당은 11일 오전 10시 국민공천 배심원단 회의와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박 후보와 김 후보는 박노익(71·남) 한국당 고문 및 하태숙(62) 씨와 경쟁에서 승리했다.

박 후보는 1967년생으로 조치원여중·고와 충북대, 공주대·충북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세종시 학부모 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치원여중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1966년생으로 대전여고와 충남대, 고려대 대학원(박사)을 나왔고, 세종시 학부모 연합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종금빛봉사단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시당은 이날 4선거구(연동·부강·금남면) 본선 진출자도 최종 확정했다. 현직 장승업 의원이 박인원 한국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에게 자리를 양보하면서다.

시당 관계자는 “이번 의결은 오는 1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 “25일까지 7개 선거구 후보자 추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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