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6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정수 예비후보, "아름다운 금강 보행교, 장애인 시설 미비 아쉬워" 최정수 예비후보, "아름다운 금강 보행교, 장애인 시설 미비 아쉬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금강보행교에 대해 호평과 혹평을 함께 내놨다.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선거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금강보행교를 찾았다.그는 "금강 남과 북의 폭을 이어 강 복판에 원형으로 세워진 금강보행교는 거대한 크기와 원형의 특이한 구조로 시선을 압도한다"고 호평했다. 또한 최정수 예비후보는 “금강보행교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한글과 세종의 상징성이 담겨 있고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고 즐길수 있는 보행자를 위한 설치물이며, 호수공원, 수목원 등의 문화여가시설과도 연결해 세종시의 관 선거 | 정은진 기자 | 2022-03-29 00:43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활동 돌입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활동 돌입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선거 사무실 개소식 및 선대위 발대식 개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날 개소식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성효 전 대전시장, 유환준 전 세종시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또한 김태흠(보령·서천)·이명수(아산)·성일종(서산·태안)의원·정우택(청주 상당구) 등 대전·충남 국회의원 전원이 직접 혹은 영상으로 축사를 해 세종시에서 충청 정치권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모든 국민의 힘 전직 세종시 의원과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8 14:29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교조 이념교육 결사 반대"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교조 이념교육 결사 반대" [세종포스트 장석기자] 송명석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새 정부 탄생과 함께 을 주요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며, 정치지형이 바뀐 세종시에서 강력한 행보를 하고 있다.송 예비후보는 “전교조 이념교육 반대, 뒤에는 학력평가 부활 찬성”이라는 피킷을 매고 거리 인사를 하고 있고, 캠프 사무실 외벽에는 “전교조 편향교육 NO, 학력신장 OK"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송 예비후보는 “전교조 출신인 최교진 현 교육감 재임 8년간의 교육성과를 분석한 결과 학 선거 | 장석 기자 | 2022-03-28 11:12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적인 시작 알려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적인 시작 알려 [세종포스트 장석기자]국민의힘 소속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원희 세종시 도농융합연구원장 등 세종시장, 세종시교육감, 세종시의원 출마자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며 필승을 기원했다.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별도의 식순이 없이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김종환 예비후보는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 선거 | 장석 기자 | 2022-03-28 11:07 최민호 국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소산공인 애로사항 청취 최민호 국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소산공인 애로사항 청취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선거사무소(갈매로 58)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소산공인들은 우선 “자금난을 격고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무이자 대출을 해달라”고 말한 뒤 “공공배달의 앱이 유명무실해 인기있는 배달 업체에 끌려가고 수수료를 부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얼마 남지 않는 장사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 배달앱을 일원화 시키고 수수료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의 공실이 많은데 일부의 임차인이 관리소장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8 06:05 유문상 예비후보, "6-3 산울 초·중 통합학교 설립은 근시안적인 결정" 유문상 예비후보, "6-3 산울 초·중 통합학교 설립은 근시안적인 결정"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유문상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이하 중투위) 심의를 통과한 6-3 생활권 산울초·중학교 설립에 관해 작금의 민민갈등을 야기하는 근시안적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무시한 정책결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유 예비후보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인구 감소는 오로지 입주예정자들을 표본 조사한 것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세종시의 지정학적 특성과 통계의 기본적 활용도는 철저히 배제한 한심한 처사라고 강조했다.이어 "미래의 학생인구는 바로 입주예정자들의 가구구성만이 아니라 자연증가율과 인구의 순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5 15:04 김대유 예비후보, '다문화 교육'공약을 위한 정책간담회 실시 김대유 예비후보, '다문화 교육'공약을 위한 정책간담회 실시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해마다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세종시 다문화 교육 체제 구축'이라는 제목의 다문화 교육공약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교육통계에 따르면 세종시 다문화 학생 수는 수는 △2019년 683명 △2020년 741명 △2021년 808명으로 코로나19 및 저출산 고령화로 학령인구와 생산인구의 감소추세 속에서도 오히려 다문화학생은 증가하고 있다.특히 2년간의 코로나19 상황과 최근 국제사회의 갈등으로 신교육소외계층인 다문화학생들의 교육격차와 어려움은 심화되었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5 13:00 최민호 예비후보, 조치원 전통시장 방문..지방선거 행보 본격화 최민호 예비후보, 조치원 전통시장 방문..지방선거 행보 본격화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첫 선거 일정으로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았다. 전통시장을 찾은 최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최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을 위해서는 2번을 찍어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미래 전략 세종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5 12:30 송명석 시교육감 예비후보, 보드게임으로 중학생들과 뜻깊은 한때 송명석 시교육감 예비후보, 보드게임으로 중학생들과 뜻깊은 한때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세종시 최초의 보드게임방인 욜로게임즈 마을기업을 방문해 중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송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학업 고민과 꿈에 대한 비젼을 들으며 진로 중심 고교 과정 '꿈 캠퍼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끝으로 사교육을 줄이고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 전국시 교육청 등과 협력해 AI 기반의 ‘에듀 진로’를 개발 및 보급을 약속했다.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3 14:57 국힘 최민호 위원장, 세종시장 출마선언 '새로운 세종 건설' 약속 국힘 최민호 위원장, 세종시장 출마선언 '새로운 세종 건설' 약속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새 정부의 성공을 뒷바침하고 새로운 세종 건설'을 약속하며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약발표에 앞서 세종시 선출빅 공무원 전원이 민주당 일색이라는 점을 꼬집고 편파 행정, 이익 우선, 부패한 시정 운영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며 현 세종시정을 강도높게 비판했다.그는 새 정부에 발맞춰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6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금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겠다고 다짐했다.먼저 청와대 제 2집무실 및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3 12:35 사진숙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비전선포식 개최 사진숙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비전선포식 개최 [세종포스트 장석기자]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2시 나성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겸한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는 300여명의 지지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전직 시의원과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홍성국 국회의원, 조상호 전세종시정무부시장, 조관식 세종시민 포럼대표, 박용희시의원 박병기 전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장은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기 위해 출마한 사진숙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세종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선거 | 장석 기자 | 2022-03-22 17:57 최태호 시교육감 예비후보, ‘학원비 지원·유치원 무상 교육’ 약속 최태호 시교육감 예비후보, ‘학원비 지원·유치원 무상 교육’ 약속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자신의 공약을 담은 대형현수막을 소담동 선거사무소에 교체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게시한 ‘2018년 교육감선거 31%로 2위, 이번엔 1위 목표로’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통해 새로운 세종시교육감으로 적합함을 알려 현수막을 교체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번에 교체한 현수막을 통해 “이런 교육감 어떻습니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학년 학원비 지원(예체능) ▲유치원 무상교육이라는 대표 공약도 제시됐다. 최태호 예비후보는 “현재 선거 | 정은진 기자 | 2022-03-22 14:53 최정수 예비후보 현충원 방문, "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야해" 최정수 예비후보 현충원 방문, "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야해"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개소식 후 첫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2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최 예비후보는 현충탑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현충원 내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55용사를 추모했다. 최 예비후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수 있으므로 그 뜻을 기억해야 하며, 다음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2 14:51 조상호, 세종시장 출마선언 '행정수도 재설계'등 공약 제시 조상호, 세종시장 출마선언 '행정수도 재설계'등 공약 제시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한 행정수도’를 선언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조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행정수도 재설계 ▲기회와 도전이 넘치는 청년수도 세종 건설 ▲문화의 힘! 컬러풀한 세종 만들기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완성을 제시했다.차별화되는 세부 공약으로는 △국립 세종대학 건립 △미술관 유치 △'동네상권과' 신설 등이다. 그는 먼저 행정수도 재설계와 관련해 헌법 개정과 함께 보수·진보를 넘어 여·야·정 공통 공약 추진위원회 설립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2 12:37 김대유 교육감 예비후보 "공사·교육 실용적 조화 강조" 김대유 교육감 예비후보 "공사·교육 실용적 조화 강조"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실용적인 사교육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21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세종시 학원연합회 임원들과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세종시의 대입 진학률은 전국 평균으로 보면 저조한 편은 아니나 세종시 18개 고교의 4년제 대학진학률은 65.1%이고, 일반고에서 수시 모집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이 11명, 서울지역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전체 학교의 학생은 530명이다”라고 운을 뗐다.그러나 김 후보는 “세종예술과학영재고와 국제고 등을 제외한 일반고 선거 | 정은진 기자 | 2022-03-22 10:34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한울초·중 통합학교 찬성" 송명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한울초·중 통합학교 찬성"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송명석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6생활권에 들어설 산울 초·중 통합학교 신설에 대해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한 근거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적 논리 ▲학생들의 정서적 논리 ▲교육과정 운영의 논리 ▲학생들의 미래 비젼의 논리 그리고 해외 성공 사례 등으로 구분하여 통합학교 운영의 장점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각 학교가 단독으로 설립되면 가장 좋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별 학령인구 불균형이 심각하기 때문에 통합학교가 필요하다고 봤다. 더불어 통합학교는 교육과정과 교직원, 행정 및 예산 등의 효 선거 | 정해준 기자 | 2022-03-22 10:13 최태호, "산울초·중 통합학교 추진, 학생들은 실험 대상 아니다" 최태호, "산울초·중 통합학교 추진, 학생들은 실험 대상 아니다"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월 세종시교육청이 교육부에 조건부 승인을 받은 산울초·중 통합학교 설립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최 예비후보에 따르면,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산울초·중 통합학교는 운영을 위해 TF팀을 구성하였으나, 단장에 부교육감, 팀원으로 관련 부서장들이 구성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담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그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세종시의 특성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학생들을 실험의 대상으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2 09:15 성선제, 세종시장 출마선언 "세종시를 워싱턴같은 실질수도로" 성선제, 세종시장 출마선언 "세종시를 워싱턴같은 실질수도로"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수도를 넘어 '실질수도' 세종 완성을 내걸며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성선제 예비후보는 공약에 앞서 세종시의 교통 지옥, 부패의 상징, 문화의 불모지, 교육의 낙후지, 의료의 섬이라는 오명을 개혁하겠다고 밝히며 8가지의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국회·사법부 완전 이전을 통한 반쪽자리 행정수도가 아닌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워싱턴에 필적하는 '실질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종 시민들이 주목하고 선거 | 최성원 기자 | 2022-03-21 13:06 김충식 세종시당 전국위원, 세종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김충식 세종시당 전국위원, 세종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세종포스트 장석기자]김충식(62세) 국민의 힘 세종시당 전국위원이 3월 21일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제 1선거구(조치원)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김충식 예비후보자는 조치원 출신으로 조치원 명동초등학교(25회) 조치원중학교(24회) 청주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36회) 영동대학교(현-유원대학교)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김충식 예비후보자는 조치원에서 도원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치원발전을 위하여 온 힘을 쏟을 것이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조치원, 누구나 살고 싶은 조치원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선거 | 장석 기자 | 2022-03-21 11:28 송명석 시교육감 예비후보 "학력평가 부활·외고·자사고 존치 찬성" 송명석 시교육감 예비후보 "학력평가 부활·외고·자사고 존치 찬성"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송명석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022년 3월16일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중 하나인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전수 학력평가 부활과 외고와 자사고 존치'를 찬성한다."고 밝혔다.단, 전수 학력평가 부활은 절대평가를 전제로, 외고와 자사고의 존치는 본래의 설립목적을 지킨다는 전제로 찬성한다는 취지다.현재 대한민국 초등 6년과 중학교 1년, 즉 약 7년간은 평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해오고 있다.그로 인해 기초학력 미 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 졌다. 게다가 코로니 19 이후에 비대면 수업 때문 선거 | 장석 기자 | 2022-03-21 08: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