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주택가격’이 천차만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매매 및 분양·입주권’ 거래 추이를 분석한 결과다.12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보면, 행복도시 아파트 매매 거래는 이날 현재 고운동 35건과 종촌동 32건, 한솔동 29건, 도담동 28건, 아름동 25건, 새롬동 9건, 어진동 5건, 소담동 3건, 대평동 1건 등 모두 167건으로 집계됐다.분양·입주권은 고운동 22건과 반곡동 17건, 보람동 6건, 새롬동 5건, 소담동 4건, 다정동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8-11-12 13:59